| 제목 |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 양주시 6차산업 선도농가 현장방문으로 사기진작 및 현장의 목소리 청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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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1월 6일부터 1월 31일까지 기간중 20회 1,100명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1월 20일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생활개선회반)장에 방문하여 80명의 교육생들을 격려해 주었다.
○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영농교육장 방문 뿐만아니라 농촌치유농장 육성 시범사업장인 티차연(광적면)과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지원사업장인 농업회사법인 아름담(장흥면)을 방문하여 6차산업을 위해 고부가가치 실현에 노력하는 선진농업인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티차연은 2019년에 농촌치유농장 육성 시범사업으로 치유체험(족욕, 정원) 환경조성, 치유프로그램 개발 컨설팅, 홍보물 제작 등으로 연간 매출액 5천만원으로 힐링 족욕시설로 고객확대 기회제공 및 농업, 농촌 치유자원 소득화에 대한 발상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농가이며, ○ 농업회사법인 아름담은 6차산업 인증을 받아, 우수농산물(무농약인증) 생산 및 농산물가공으로 고부가가치 실현과 온오프라인 유통판로 다각화 및 농산물 가공시설 위생관리와 품질향상 도모로 HACCP인증을 받은 양주시 6차산업의 대표농가다. ○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6차산업과 치유농업 농가 현장방문으로“농촌진흥사업을 통해서 개발한 농업기술이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에 보급되어 농가소득이 증대되었다는 것을 현장에서 농업인의 목소리로 직접 듣게 되어 마음이 든든하다. 앞으로 농업인이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시범모델 사업을 많이 개발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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