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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소개


777레지던스 > 입주작가 소개 상세보기 - 이름, 분야, 학력, 전시약력, 기수, 파일 제공
이름 3기 김상균(Sangkyun KIM)
분야 회화
학력 2010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수료

2006 성균관대학교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졸업
전시약력 -개인전

2017 ‘기형도’, 아트와, 서울

2016 ‘다층유희-불편한 스펙터클’, 산수문화, 서울

2015 ‘당신을 위한 풍경’,갤러리 이즈, 서울

2010 ‘ATION',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난지갤리리, 서울

2009 ‘평면적인 시선-의미의 전환’, 신한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8 ‘두 번째 풍경’,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서울

2017 ‘조금 더 가까이’, 동덕아트 갤러리, 서울

2017 ‘sublime’, 비비안 최 갤러리, 서울

2013 ‘미묘한 도시, 그 곳의 온도‘ 유중아트센터, 서울

2011 ‘송은미술대상전’선정작가전, 송은 갤러리, 서울

2011 ‘비디오+캐스트 Video+Cast’ 아르코 미술관, 서울

2010 제2의 질서, 공간해밀턴, 서울

2010 ‘레지던스 퍼레이드 IV', 인천아트플렛폼, 인천

2010 ‘서울,광주 시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교류전 21세기의 첫 10년’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서울

2010 ‘광주&서울 시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교류전 NO..’,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2010 2010 현대미술 영상&설치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기수 김상균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감각인 시각이미지를 주목한다. 시각이미지는 환타지를 그려내고, 즉각적인 감각을 이끌어 소비의 대상으로 적합하기 때문이다. 작가는 대상의 본질과는 이질적인, 전도된 풍경 이미지를 폭로한다. 이미지는 대상의 구체적인 감상과 체험이 수반되지 않는 표피성을 상정한다. 이러한 이미지의 독해는 선입견과 편견의 지배하에 있다. 작가는 픽쳐레스크 회화의 전통을 따른 풍경화를 여러 이미지와 몽타쥬하여 이미지독해의 스테레오타입을 전면에 등장해 이미지가 가진 한계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장윤주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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