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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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할배 어디가 |
제작연도 | 2015 |
재료 | 종이에 펜, 수채 |
규격 | 40.71×24.95 |
부문 | 드로잉 |
관리번호 | 3-ND0095 |
내용 | 정확하지 않고 구불거리는 선은 시골, 사람 냄새, 따뜻한 정서를 표현했고, 변은 색을 통해 시골의 구수한 가을느낌이 느껴지도록 표현했다. 비틀어진 시점, 자유로운 선, 펜으로 묘사되 세세하고 자잘한 부분이 함께 어우러져 그림의 재미를 더하고자 한다. 푸릇푸릇한 논이 익어가듯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선과 함께 색이 만나 아름다운 빛깔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한 그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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