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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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프란츠카프카의 시골의사 |
제작연도 | 2015 |
재료 | 스컬피, 자전거모형 |
규격 | 28×10×3.5 |
부문 | 드로잉 |
관리번호 | 3-ND0196 |
내용 | 〈프란츠카프카의 시골의사〉 본 작업은 프란츠 카프카의 단편소설 중 하나인 '시골의사'의 소설 속 등장인물인 시골의사를 조형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지금은 어떻게 되어서 인지 마구를 헐겁게 만든 그 말들이, 어떻게 돼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창문을 바깥쪽에서부터 열어젖히고, 한 마리가 한 창문 씩 머리를 들이밀고, 식구들이 소리쳐도 끄떡없이 환자를 지켜보고 있다." - 시골의사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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