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RSS - [열린시장실] - 현장속으로 > 언론보도]]> 언론보도]]> <![CDATA[ 양주시보건소, 2026년 결핵예방주간 행사 개최 성료 ]]>
이번 결핵예방주간에는 홍보물품 배부와 배너 홍보, 올바른 손씻기 교육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결핵 예방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결핵 예방 및 확산 방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운영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과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홍보와 검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등산·축구대회 개최...생활체육으로 시민 화합 ]]>
이날 오전 8시 30분 덕계근린공원에서 열린 등산대회는 시민들이 도락산 일원을 걸으며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 단위로 자연 속에서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며 생활체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오전 9시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는 축구 동호인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40대와 50대 12개 팀이 참가해 오는 10월까지 리그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등산과 축구라는 서로 다른 종목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중대재해 제로(ZERO)는 현장에서 결정된다”, 「찾아가는 현업근로사업장 안전보건 설명회」 개최 ]]>
이번 설명회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방대한 법령 내용과 까다로운 전문 용어로 인해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담당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해 실제 사고 사례와 즉각 적용 가능한 안전보건 조치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120여 명의 근로자와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책임 범위와 역할을 명확히 안내해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시는 ‘3에스’ 전략을 통해 ▲비전문가도 쉽게 이행할 수 있도록 명확한 가이드 제공 ▲중대재해예방팀 현장 방문으로 위험 요인 점검 및 개선안 제시 ▲실무자 보호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병행할 계획이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현장에서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현장 관리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징수 기간’운영 ]]>
시는 올해 이월체납액 315억 원 중 약 32%에 해당하는 103억 원 징수를 목표로, 상반기 동안 지방세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체납자 유형에 따른 관리를 통해 납부 독려를 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사, 범칙사건 조사, 사해행위 조사, 출국금지, 명단공개, 공공정보 등록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하는 반면, 소액·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체납자별 맞춤형 관리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지속적인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건전한 납세질서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재원”이라며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 조성과 체납자별 맞춤형 관리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무형유산 상설공연 ‘별ㆍ소ㆍ굿’ 개최, “주말마다 전통공연 즐겨요” ]]>
이번 상설 공연은 국가무형유산인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와 양주소놀이굿보존회가 함께하는 합동공연이다. 오는 11일 오후 3시 양주별산대놀이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둘째·넷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공연은 체험과 놀이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 누구나 부담 없이 전통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공연과 함께 탈 만들기, 해금·장구 체험, 전통 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전통공연의 다채로운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별・소・굿 상설공연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부담 없이 방문해 전통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풍천임씨 종중, 종합실내체육관 등 복합인프라 구축 조성 협력 ]]>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율정동에 76만평 토지를 소유한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 임동빈 회장을 비롯해 시 관계 부서장 및 종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은 종중 소유 토지의 도시계획 용도변경과 연계해 율정동 일원 부지 약 3만 평을 시에 공공기여하기로 협약했다. 시는 기여받은 부지에 문화 공연과 체육 활동이 가능한 복합 공간인 ‘종합실내체육관(가칭 양주아레나)’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버스 차고지, 환승 시설, 대규모 공영 주차장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해 지역 교통망 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인접한 회암사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관광객 급증에 대비한 선제적인 주차 공간 확보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해당 부지 일원에 종중 측이 추진하는 주거 시설과 명품 파크골프장 등이 포함된 ‘복합문화레저타운’ 조성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임동빈 종중 회장은 “조상 대대로 이어온 소중한 터전이 양주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종중 차원에서 협조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물꼬를 튼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종합실내체육관 등을 차질 없이 건립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공공 인프라를 확충하도록 종중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와 종중은 협약 내용의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 관계 공무원과 종중 관계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세부 사항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CDATA[ 양주시–대방건설, (가칭)옥정 공영주차장, 지하 연결통로 조성 협약 ]]>
시는 최근 대방건설과 옥정근린공원 9부지 내 약 3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 및 지하통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하통로는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옥정-포천 광역철도 201정거장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당초 대방건설은 옥정 중심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주차장과 철도역 간 직접 연결이 어려워 이용객 불편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양주시와 대방건설은 논의를 거쳐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철도역을 잇는 지하 연결통로를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

다만,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철도공사의 안전성과 공사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연결통로가 설치될 수 있도록 사업 시행자인 경기도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하 연결통로 조성으로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프라 개선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불법투기 대응 인력 투입…취약지역 집중 관리 ]]>
시는 그동안 남면과 은현면 등 상습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관리해 왔으나 인력 부족으로 한계가 있었다. 이에 올해 2월 모니터링 전담 인력을 채용해 대응 체계를 보완했다.

이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선 결과, 계도 약 50건과 과태료 부과 10여 건의 조치가 이뤄졌다. 시는 단속과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양주시는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투기 발생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반복 투기 지역에 대한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모니터링 인력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 여건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단속과 안내를 병행해 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남면 실내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 실시 ]]>
이번 사업은 기존 군인아파트 철거 부지를 활용해 배드민턴장 등 다목적 체육시설과 공중목욕시설, 스크린파크골프장 등을 포함한 복합 실내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역 주민의 여가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지는 경기도 양주시 남면 신산리 364-7번지 일원으로, 총 부지면적은 약 3,894㎡이며, 연면적 약 1,500㎡, 지상 2층 규모로 계획된다.

총 사업비는 약 90억 원이며, 설계용역비는 약 3억 6천만 원 규모이며 공사비는 약 67억 원 규모이다.

설계공모 참가 등록은 4월 13일까지 설계공모 공식 누리집(https://공모전.kr)을 통해 가능하며, 공모안 접수는 5월 19일에 진행된다.

작품 심사는 5월 26일 건축·도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통해 실시되며, 당선작은 5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해당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수행권이 부여되며, 입상작에 대해서는 관련 지침에 따라 공모안 작성 비용이 보상된다.

설계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약 6개월이며, 향후 설계를 완료한 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남면 실내체육시설은 이용자 동선, 종목별 특성, 유지관리 효율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간 구성을 통해 체육활동과 다양한 주민 이용 편의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밀착형 체육 거점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이러한 방향을 충실히 반영한 우수한 공모안이 당선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및 설계공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CDATA[ 양주시, 회암사지 왕실축제 ‘별산 오엑스퀴즈’ 400명 선착순 모집 ]]>
양주시가 오는 18일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메인무대에서 ‘정답 탁! 청동금탁! 별산 오엑스 퀴즈’를 열고 참가자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회암사지 왕실축제의 대표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모집 방식으로 운영된다.

퀴즈는 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캐릭터 ‘별산’이 진행을 맡는다.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와 일반 상식을 결합한 문제를 초급부터 고급까지 단계별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유산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퀴즈는 시민들이 회암사지의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홍보물에 포함된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행사는 디제이 퍼포먼스와 오프닝 무대로 시작해 오엑스 퀴즈로 이어지며, 탈락자를 위한 패자부활전도 마련돼 참여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우승자 7명은 ‘회암사지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기념품이 제공된다. 행사 전 과정은 영상으로 제작돼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회암사지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회암사지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DATA[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0세 이상 어르신 식사 나눔 ]]>
이번 행사는 유양1통 경로당에서 열렸으며, 2026년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소불고기와 잡채 등 음식을 직접 준비해 어르신들과 나누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담소를 나누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주1동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DATA[ 양주시, 농기계대여은행 운영 지원 기간제 근로자 채용 ]]>
이번 채용은 도시개발과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고가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여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수리·정비 인력 보강을 통해 농기계대여은행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채용 분야는 농업기계 수리이며, 근무기간은 4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근무는 평일과 주말을 포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초과근무 시 별도 수당이 지급된다. 주요 업무는 농기계 수리·정비와 대여은행 운영 보조다. 보수는 1일 12만 원 수준(4대 보험 포함)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으로, 농업 관련 경험자나 농기계 수리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양주시일자리센터 구직 등록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진행되며, 8일 서류 합격자 발표 후 10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지원팀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우편과 온라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대여은행(☏031-8082-61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농기계대여은행의 안정적인 운영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 경험을 갖춘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회암사지 왕실축제 앞두고 안전관리 점검…“10만명 인파 대비” ]]>
시는 지난 2일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정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민안전과와 축제 주관부서인 문화관광과를 비롯해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전기·가스·통신 분야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왕실축제 안전관리계획안을 중심으로 축제 전반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통제 계획과 안전요원 배치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인파 분산 및 동선 확보 ▲교통·주차 관리 ▲재난 대비 보험 가입 ▲비상 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대응 과제를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행사 전 최종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 선정 ]]>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수준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평가로, 양주시는 2020년 이후 7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데이터기반행정법」 제22조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 정책 개선과 이행력 제고를 위해 실시되는 평가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로 구성된다.

이번 평가에서 양주시는 데이터 분석·활용 및 공유 분야에서 지속적 개선 노력을 통해 기초지자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분석 결과의 환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 백석읍, 취약계층 반찬배달 사업 ‘반찬으로 묻는 안부’ 추진 ]]>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을 지원해 영양 불균형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생활 실태를 함께 점검하는 등 단순 식사지원을 넘어 지역 내 돌봄 기능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희숙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정기적인 반찬 지원과 방문을 통해 이웃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식생활을 지원하면서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보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CDATA[ 양주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 개최…포용형 생활체육시설 조성 ]]>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장애인체육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식,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시설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형 체육공간으로 조성됐다. 연면적 약 3078㎡ 규모로 수중운동실과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다.

해당 사업은 2020년 경기도 및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71억 원을 투입해 2026년 2월 준공됐다.

센터는 양주시 장애인체육회가 위탁 운영하며 예약제를 기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정식 개관에 앞서 프로그램 시범 운영과 시설 점검을 위한 임시 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식 개관은 7월로 예정돼 있다.

강수현 시장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라며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 운영 ]]>
신고대상은「법인세법」에 따른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으로,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사업장이 한 곳인 법인은 본점 소재 지자체에 신고해야 하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시·군·구에 있는 경우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신고납부의무가 있는 법인이 신고서(첨부서류 포함)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 누락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위택스를 이용해 전자신고 하거나 시청 세정과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서면 신고도 가능하다.

아울러 2023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의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2025년 매출이 감소한 수출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및 고용·산업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한해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한다. 이밖에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본 법인은 별도의 신청을 통해 납부기한 연장신청을 할 수 있어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신고 기한이 임박하는 4월 말 신고·납부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법인 및 세무대리인이 가급적 조기에 신고해주길 바라며, 원활한 신고를 위해 위택스 전자신고를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세정과(☎031-8082-5531)로 문의하면 된다.]]>
<![CDATA[ 양주시, ‘시민 혁신 리빙랩 프로젝트’ 공모…4월 23일까지 접수 ]]>
양주시가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사회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 양주 시민 혁신 리빙랩 프로젝트’ 공모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주제안자를 포함한 4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가능하며, 공감토크(현장심사)와 과제 선정 이후 진행되는 연수회, 성과공유회(12월 예정) 등에 참여해야 한다.

공모 주제는 청소년·청년, 탄소중립, 도시재생, 1인 가구, 반려동물 문화, 디지털 격차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 관련된 아이디어다.

접수된 제안은 사회적 가치와 효과성·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제안심사실무위원회 심사와 공감토크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과제로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2개 팀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촉진자와 함께 워크숍에 참여하며, 문제 정의부터 개선 방향 도출, 시범사업 추진까지 단계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심윤정 양주시 기획예산과장은 “시민이 지역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라며 “공모 절차에 따라 과제가 선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기획예산과(☎031-8082-5053)로 하면 된다.]]>
<![CDATA[ 양주시, 유소년 축구 클리닉 무료 운영…초등생 대상 4월 말 시작 ]]>
양주시가 지역 유소년과 저소득 가정 아동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유소년 축구 클리닉’을 한시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클리닉은 축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유-이십 대표팀 감독을 지낸 김은중 감독의 축구 아카데미가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지난 1일 양주시와 양주도시공사, 김은중 축구 아카데미는 유소년 축구 클리닉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양주도시공사는 축구장 등 공공체육시설을 제공하고, 양주시는 대상자 추천과 사업 안내를 맡는다. 김은중 축구 아카데미는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지도를 담당한다.

참여 대상은 양주시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로, 학년별 3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된다. 저소득 가정 자녀를 우선 선발해 체육활동 참여 기회의 형평성을 높일 방침이다.

운영 기간은 4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통해 기본기 향상과 협동심, 체력 증진을 목표로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클리닉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장비비 등 별도의 비용도 발생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유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운영 계획에 따라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여자 모집과 세부 일정은 별도 계획에 따라 안내되며, 관련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CDATA[ 양주시,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 ‘주민협의체 2기’ 출범 ]]> ▶ 2029년 세계유산 등재 목표로 주민 참여 기반 운영

양주시가 지난 3월 31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주민협의체 2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2026년 활동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주민협의체 2기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회암사지 보존·관리와 관련된 활동과 함께 세계유산 가치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우선등재목록에 포함됐다. 현재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주민협의체는 회암사지와 관련된 보존·관리 활동에 참여하는 조직으로, 향후 계획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광견병 예방접종 집중 실시…4월 16~30일 운영 ]]>
양주시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일제 예방접종 기간’을 운영한다.

접종 대상은 양주시민이 사육 중인 개와 고양이로, 기간 내 반려동물을 동반해 관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동물병원 접근이 어려운 교외지역을 대상으로 공수의사를 투입해 읍·면·동 순회접종도 병행할 계획이다. 순회접종 일정과 장소는 해당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된다.

광견병은 동물에게 물리는 등 접촉을 통해 사람과 동물 모두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발병 시 치명적인 질환이다.

시 관계자는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반려동물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특히 실외 사육 반려견은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있어 접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서오릉 일원에서 산불진화 합동훈련 실시... 세계유산 보호 공조체계 구축 ]]>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서오릉)은 산에 인접해 있어 산불에 취약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산불로부터 세계유산을 보호하고 산불진화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이 실시됐다, 훈련에는 총 107명이 참여했으며, 양주시, 고양시, 김포시, 파주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고양경찰서, 고양소방서가 참여했다.

훈련은 원인 미상의 산불이 서오릉을 둘러싼 앵봉산에서 발생해 익릉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에 따라 체계적으로 임무를 수행했다. 서오릉 관리 인력은 신속한 초동 대응과 잔불 정리를 맡고, 지방자치단체와 소방서는 산불진화차, 소방차, 헬기를 활용한 합동 지상·공중 진화를 실시했으며, 경찰서는 관람객 대피와 현장 통제를 맡았다.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각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산불 발생에 대비한 세계유산 보호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세계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대응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세계유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새마을지도자 은현면부녀회,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꽃 판매” 행사 개최 ]]>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화합과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계절 꽃과 화분 등 판매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은현농협 앞 주차장에 모여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탰다.

장영옥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년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용배 은현면장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DATA[ 양주시, 시정혁신자문위 열고 정책연구 과제 논의 ]]>
양주시가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시정혁신자문위원회’를 열고 올해 정책연구 과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정혁신자문위원회는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시정 주요 현안과 관련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는 임도빈 위원장을 비롯한 분과별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약 40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공유하고 정책연구 과제별 추진 방향을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광석지구 과천경마공원 유치 추진’ 관련 보고를 시작으로 과제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올해 정책연구 과제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사업모델 ▲양주도시공사 기능 및 역할 재정립 ▲왕실 축제 운영 모니터링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설 ▲기술사업화 지원체계 구축 ▲방산혁신 협력 지구 조성 등 6개 분야다.

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과제별 연구를 진행하고,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정책연구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며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과제 추진 방향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10월까지 도시정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 ]]>
시는 시민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자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 양주 도시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과 목적에 따라 ▲찾아가는 체험형 ▲정기 체험형 ▲자연 탐구형 ▲사회 참여형 등 4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교육과 치유, 사회적 참여 기능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및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반려식물 심기와 디쉬가든 만들기 등 정원교육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정기 체험형 프로그램은 만 12세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국 정원 조성, 이끼 유리병 정원, 공중 화분, 다육식물 모아심기, 천일홍 리스 제작 등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평화로근린공원 내 도시정원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자연 탐구형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공원을 활용해 생태 탐구와 자연놀이를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사회 참여형 프로그램은 아동·장애인·노인 등 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정원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신청은 프로그램 유형별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체험형과 자연 탐구형, 사회 참여형은 4월부터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정기 체험형은 시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도시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와 청소년에게는 자연 친화적 가치관 형성과 감성 발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치유와 여가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덕정시장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 소비자 알권리 강화 ]]>
양주시가 지난 27일 덕정시장 일원에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가 4월 중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원산지 표시 일제 지도·점검에 앞서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농업유통지원팀과 원산지표시 감시원이 참여해 현수막·어깨띠를 갖추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원산지 확인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했다.

시는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품목별 올바른 표시 방법 ▲게시 위치 ▲최근 변경 규정 등을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인식을 지속적으로 높여 부정 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CDATA[ (사)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안전·활동 교육’ 실시 ]]>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업 수행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어르신들의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백종범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장은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노인일자리 사업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안전한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는 양주시에 거주하는 65세(일부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경로당(마을회관), 체육시설, 작은도서관 등 지원사업과 노노(老老)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8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총 745명의 어르신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CDATA[ 양주시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제주 전국대회서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 현장 홍보 ]]>
이번 홍보 활동은 최근 양주시가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돌입한 ‘경마공원 유치 10만 명 서명운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주시 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은 전국에서 모인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양주시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회원들은 대회장 곳곳에서 손팻말을 들고 가두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양주시가 후보지로 제시한 광적면 광석지구가 이미 토지 보상이 완료돼 별도의 보상 절차 없이 즉시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는 이점을 설명했다.

양주시는 과천경마공원이 이전될 경우 지방세 수입과 상주인력 유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중환 양주시 농업경영인회 회장은 “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핵심 현안을 알리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단체와 협력해 경마공원 유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전국에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를 위한 10만 서명운동은 국민 누구나 양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CDATA[ 양주시, 이비에스 와 손잡고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공공 교육 인프라 확대 ]]>
양주시가 이비에스와 협력해 자기주도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공공 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양주고읍 한국토지주택공사14단지에서 ‘이비에스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교육·커뮤니티 공간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2025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양주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이비에스,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가 협력해 조성한 교육거점 시설이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와 입주민 투표를 거쳐 단지 내 미활용 어린이집 공간을 학습과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전환했다. 유휴공간을 활용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한 사례로, 지역 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방과 후 시간에는 학생들의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그 외 시간에는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과 커뮤니티 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이비에스 연계 학습지원과 학습 코디네이터 운영,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학생별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센터를 시작으로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생활권 가까이에서 공공형 학습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공공이 주도하는 학습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 공청회 열고 재정비 방향 논의 ]]>
도시재생전략계획은 쇠퇴하는 도시를 경제·사회·물리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재생 관련 각종 계획과 사업, 프로그램, 유형·무형 자원을 조사·발굴해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기존 도시재생전략계획을 바탕으로 변화된 도시 여건과 정부 정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립된 전략계획 재정비(안)을 발표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먼저 도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도시재생의 비전과 전략적 목표를 제시하고, 향후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활성화지역을 발표했다. 이어,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토론을 진행해 도시재생전략계획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검토해 전략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며,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경기도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략계획 재정비는 지역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후화되고 쇠퇴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도심 속 ‘텃밭 교육’ 문 열었다…초보농부 16명 첫 삽 ]]>
양주시가 지난 31일 회암동 주말농장에서 ‘2026년 초보농부 힐링텃밭’ 교육 개강식을 열고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 16명이 참석해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씨감자와 완두콩 심기’ 실습을 진행하며 첫 교육을 시작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도시민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도시농업공동체 ‘흙두레’와 함께 씨감자 소독과 절단, 작물별 파종 방법 등 기초 재배 과정을 익혔다.

교육은 오는 11월 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계절별 작물 재배 실습 ▲친환경 텃밭 관리 ▲수확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우천 시에도 교육이 가능하도록 옥정동 ‘스마트그린포트’를 활용해 이론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도시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농작물 재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라며 “기초 재배기술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만큼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체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 과정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보완해 나가고,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CDATA[ 양주시, 제대군인 대상 말라리아 무료 검사 실시 ]]>
양주시보건소가 이달부터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근무한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말라리아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감염된 모기에 물릴 경우 전파된다. 특히 비무장 지대 인근 등 접경지역에서 복무했거나 모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6~10월)에 야외 훈련을 받은 경우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삼일열원충에 의해 감염되며, 잠복기를 거쳐 최대 2년 이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초기에는 발열과 두통, 식욕부진 등이 나타나며 이후 48시간 주기로 오한과 발열, 발한 증상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보건소는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해 비교적 짧은 시간 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검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조기 발견 시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접경지역 복무 이력이 있거나 감염이 우려되는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발열이나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 기피제 사용 ▲야간활동 자제 ▲야간 외출 시 밝은 색 옷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CDATA[ 양주시-신한은행, 외국인직접투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
양 기관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외투 신고, 외투기업에 대한 기업금융 및 금융서비스 기회 마련을 목적으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내외 투자자 발굴 및 유치 ▲외투상담지원서비스 ▲양주지역 소재 외투기업의 활성화 협력 ▲외투신고, 기업금융 등 금융지원 기회를 창출하고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월에 양주시의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금융기관과 외국인투자유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투자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금융지원을 받아 실 투자로 연계되도록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본사 차원에서 양주시에 외국인직접투자가 이루어지고 외국기업들이 금융지원 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국인직접투자를 지원하는 신한은행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반갑고 외국인직접투자 유치를 위해 신한은행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공원사업과, ‘청렴 화이트보드 캠페인’으로 청렴 의지 다져… ]]>
이번 캠페인은 공원사업과 직원들이 직접 청렴 다짐 문구를 메모지에 작성하고, 화이트보드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 “정직이 신뢰를 만든다” 등 자신만의 실천 다짐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화이트보드는 사무실 입구에 설치돼 직원들의 시선을 끌며,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창연 공원사업과장은 “청렴 의식을 눈에 보이게 표현하고 서로 공유함으로써, 조직 전체의 신뢰와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조직 내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원사업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 원칙과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농업정책과, 상반기 청렴교육 실시… 보조사업 부패 예방 초점 ]]>
양주시 농업정책과는 지난 30일 청렴문화 정착과 공정한 보조사업 운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수령 사례와 복무관리 유의사항,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화경 농업정책과장은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조사업 운영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농업인이 체감하는 투명한 농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농업정책과는 앞으로도 내부통제 강화와 청렴의식 제고를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CDATA[ 양주시, 2026년 민방위대원 기본교육 실시 ]]>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의 임무와 역할 등 민방위 제도 전반과 전시·재난 시 상황별 행동요령(응급처치, 화재·지진, 화생방) 등 민방위 사태를 대비해 실전 역량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2년차 통리·직장 민방위 대원과 모든 민방위 기술지원대원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실시하는 집합교육에 참석하면 된다.

집합교육은 통지서에 지정된 일시와 장소로 방문 후 큐알 코드 스캔 또는 신분증 확인 후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교육장의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지정 일정에 참석이 어려울 경우, 디지털민방위 카카오톡 채널에서 발송된 알림톡을 통해 일정 변경이 가능하며, 알림톡을 수신하지 못한 경우 디지털민방위 고객센터(☎ 1800-6147)로 문의하면 된다.

타 지방자치단체 교육 참석도 가능하며, 국민재난안전포털 누리집(www.safekorea.go.kr)에서 전국 민방위 일정을 조회할 수 있다.

3년차 이상 통리·직장 민방위 대원은 4월 3일부터 5월 3일까지 운영되는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사이버교육은 디지털 민방위 누리집(www.civildefense.co.kr)에 접속해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 수강 후 평가기준을 충족하면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또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및 그 부양의무자 등 자체교육 인정 대상자는 서면 교육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교재 수령 후 30일 이내에 과제물을 작성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산불 특별대책기간 앞두고 진화장비·헬기 계류장 일제 점검 ]]>
양주시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앞두고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산불진화차량·기계화시스템·개인진화장비 등 주요 장비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부족한 장비는 즉시 보완 조치했다.

산불 진화용 헬기 계류장 점검도 병행했다. 계류장 바닥 상태와 이착륙 공간 안전 여부 등을 점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헬기 투입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갖췄다.

황덕상 산림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 소각 단속,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홍보, 산림 내 흡연·취사행위 점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신속히 개선하고,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감시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CDATA[ 양주시-경민대학교,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평생학습 분야 상호협력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인프라가 교육현장에서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대학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미래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도서관,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 운영… 4월 주제 ‘푸릇푸릇 봄의 향연’ ]]>
4월의 주제는 ‘푸릇푸릇 봄의 향연’으로, 따스한 봄을 맞아 자연의 생동감과 새로운 계절이 주는 설렘을 함께 느껴보자는 의미에서 봄, 식물과 관련된 주제 도서를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도서는 식물분류학자가 풀과 나무를 따라가며 얻은 기록을 엮은 「식물분류학자 허태임의 나의 초록목록」(일반도서/허태임 지음)과 봄의 설렘과 새싹의 생동감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봄이 오리」(아동도서/한연진 지음)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4월 테마도서를 통해 푸르른 초록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을 즐겁게 맞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CDATA[ 성장 플랫폼으로의 전환,‘양주시 청년센터 2.0’… 4월 2일 확장 이전 ]]> ▶ 청년 소통 공간과 창업공간 분리 운영으로 효율 극대화
▶ 공간 분리 넘어 기능 재편, ‘선순환 성장구조’ 본격화
▶ 청년도전지원사업·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단계별 성장지원 본격화

청년 정책이 본격화 된 지 10여 년. 청년들에 대한 각종 정책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지만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높아진 취업 문턱, 길어진 준비 기간 속에서, 청년의 ‘첫 출발’을 뒷받침할 실질적 기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양주시가 꺼내든 해법은 공간과 기능을 모두 재설계한 ‘청년센터 2.0’이다.

청년들의 일상과 도전, 성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성장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 공간은 넓히고, 기능은 분리...‘청년활동 허브’로 진화
양주시 청년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취업, 창업, 청년활동을 아우르며 지역 청년들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단일 공간 구조는 프로그램 확대와 기능 다변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기존 대비 약 3배 규모(5층 710.6 제곱미터, 6층 608.2 제곱미터)로 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공간 구조를 전면 재편해 기능별 특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새롭게 이전하는 청년센터는 회천1동 복합청사 내 5층과 6층에 들어선다. 5층은 청년 커뮤니티와 소통을 중심으로 한 공간으로 오픈라운지, 교육장, 세미나실, 댄스실, 개인연습실, 1인 미디어실 등이 조성된다. 6층은 청년 창업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창업사무실과 상품촬영실, 공유창고 등이 마련된다.

단일 공간에서 혼합 운영되던 구조를 벗어나 활동·교류, 창업·사업화를 분리한 기능 중심 공간으로 재편한 것이다.

■ 이용에서 참여로...청년정책의 방향을 바꾸다
청년정책은 그동안 취업지원과 일자리 연계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 그러나 일회성 지원만으로는 청년의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

양주시 청년센터 2.0은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직접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하는 ‘실행 주체’로 확대하는데 주목하고 있다.

‘청년강사 양성과정’과 ‘청년강사 클래스’는 이러한 청년 정책의 방향 전환을 상징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신의 경험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강의를 기획하고, 우수한 역량을 키운 뒤, 다시 또래 청년들에게 지식과 기회를 전달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배움이 다시 기회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일자리 제공’에서 ‘기회 창출’로 바꾸는 청년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인 것이다.


■ 예방부터 회복…‘단계별 청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양주시 청년센터 2.0의 핵심은 정책 구조의 변화에 있다. 단기 단발성 사업을 넘어 청년들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한 것이다.

양주시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에 선정되며 약 2억 6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두 사업은 구직 단념 예방부터 회복, 사회복귀까지 전 단계 지원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 청년과 사회 초년생이 겪는 직무스트레스와 이직 고민을 상담하고, 청년 커뮤니티인 ‘청년카페’를 통해 커뮤니티를 제공해 구직 의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상태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다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양성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미래산업 청년인재 양성사업’은 클라우드 등 첨단산업 분야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양주 클라우드 캠프’는 이론 교육, 프로젝트 수행, 기업 현장실습을 잇는 3단계로 운영되며, 교육비 전액 지원과 함께 단계별 수당까지 지급된다. 수료 이후에는 취업 지원 연계까지 지원해 청년 성장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평균 모집률 209%, 수료 인원 총 97명, 취‧창업 인원 50명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양주형 청년 일자리 창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데스밸리’를 넘는 힘…청년 창업,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
창업분야에서도 변화가 이어진다.

청년센터 2.0은 창업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공간 제공부터 컨설팅 지원, 입주기업 간 교류까지 초기 창업에 필요한 요소를 단계적으로 연결해 성장 중심의 창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입주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인 ‘입주기업 네트워킹 데이’와 분야별 창업 특강 등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초기 창업가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이른바 ‘데스밸리’구간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창업사무실 졸업기업인 ㈜큐팩은 창업 4년 만에 대기업 납품과 연매출 38억 원을 달성하고 자체공장을 설립했다.

이 같은 흐름은 다른 기업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기업인 친절한다래언니는 경쟁업체들이 최저가에 집중할 때 아이디어 상품 발굴과 패키징을 통해 월매출 1.5억 원을 빠르게 달성했다. 그 외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에 선정된 기업 ‘요양이’역시 청년창업 경진대회 우수기업으로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사업기반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일상 속으로 들어온 청년 정책... 생활밀착형 정책 확대
양주시는 취업 활동과 공간, 심리지원까지 연결한 입체적 정책으로 청년 지원의 폭을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을 증진시키고 은둔 고립 청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주는 ‘슬기로운 취미생활’, 또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인 ‘웰컴투청하리’운영을 통해 청년센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까지 지원을 확대하며 권역별 거점을 형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심리·정서지원도 새롭게 도입된다. ‘청년센터 심리상담 지원사업’은 청년 상담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문턱 낮은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며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한다.

■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도시
양주시 청년인구는 약 7만 3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5%를 차지한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청년인구 증가율(27.32%)은 전체인구 증가율(25.47%)을 웃돌며, 양주가 청년 유입이 지속되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주시는 청년센터 확장이전을 계기로 취업과 창업, 커뮤니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양주시 청년센터 2.0은 물리적 공간 확장 뿐 아니라 청년의 성장 과정을 설계하는 플랫폼으로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 지속적 발굴과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함께 추진해 가고 있다.

청년들이 머무르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도시. 양주는 지금 그 변화를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
<![CDATA[ 양주시, ‘체육인 기회소득’ 30일부터 접수 시작 ]]>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전문 선수의 강습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경기도 체육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으로,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및 체육행정종사자다. 특히 지도자와 심판의 경우 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체육대회에서 입상 실적이 있는 생활체육인들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로, 온라인은 경기민원24(gg24.gg.go.kr), 오프라인은 양주시청 청년체육과 체육진흥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양주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거주지, 지원 자격, 소득․재산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연 150만 원을 6월과 10~11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소득은 지역 체육인을 사회적 가치 창출의 주체로 인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혜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상설전 연계 프로그램 ‘기증자와의 대화’개최 ]]>
이번 프로그램은 장욱진미술관의 신소장품 『장욱진선화첩(張旭鎭仙畵帖)』의 기증자인 김형국(장욱진미술문화재단 이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으로부터 작품의 의미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장욱진(張旭鎭, 1917~1990)의 삶과 예술에 담긴 에피소드를 들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욱진선화첩』은 김형국 박사가 2014년 장욱진의 부인인 고(故) 이순경 여사의 95수를 축하하며 제작한 화첩이다. 화첩의 제자(題字)는 전각가 안광석(安光碩, 1917-2004)이 썼으며, 1975년 김형국 박사가 장욱진에게 직접 받은 매직화 2점과 장욱진의 제자인 오수환(吳受桓, 1946-)의 작품 1점이 함께 실려 있어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특히 『모더니스트 민화장』, 『그 사람 장욱진』 등 장욱진 관련 주요 저서를 집필한 김 박사는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기증작품에 대한 설명 외에도 장욱진의 삶과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일화들을 소개했다.

이계영 미술관장은 “작가 이면에 자리한 장욱진의 인간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기증품의 심도 있는 연구와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해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욱진선화첩』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 장욱진미술관 2층 상설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누리집(www.yangju.go.kr/changucch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CDATA[ 양주시, 한방 제약 기업 동양허브그룹 방문해 기업애로 논의 ]]>
이날 간담회에서 최원철 대표는 ▲ 사내 전기차 충전 시설 확충 ▲ 해외시장 판로 개척 ▲ 신규 채용인력을 위한 주거 지원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실무적인 어려움을 건의했다.

먼저 사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 지원 요청에 대해 양주시는 현행법상 민간 사유지에 공공 충전 시설을 직접 설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을 설명하고, 대안으로 환경부 보조금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건강식품의 아시아 시장 수출 확대와 관련해서는 오는 9월 예정된 싱가포르 무역사절단 파견과 해외 전시회 참가를 제안하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인력 채용의 걸림돌이 되는 주거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을 활용한 중소기업 기숙사 공급을 계획 중임을 설명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정책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한미 연합·합동의무지원훈련 ‘드론 혈액 이송’ 성공적 지원 ]]> ▶ 2026년 3년 연속 실증도시 선정 성과 연계, 재난·전시 의료지원 역량 강화

양주시는 최근 국군양주병원(병원장 대령 심우호)과 미군 65의무여단 등이 참여한 ‘한미 연합·합동의무지원훈련’에서 드론을 활용한 혈액 및 의약품 이송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시 및 대규모 재난 상황을 가정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의료지원 능력을 점검하고, 수혈이 필요한 중증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 등을 목표로 실시됐다.

양주시는 훈련 간 혈액 및 의료물자의 신속 이송을 위해 드론을 투입, 지정된 이착륙 지점 간 안정적인 비행으로 목표 지점까지 물자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기존 지상 운송 대비 시간 단축과 접근성 확보 측면에서 드론 기반 의료물류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작전 환경을 반영한 실전형으로, 드론 의료지원체계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군·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동시에 검증한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성과는 양주시와 국군양주병원이 지난해 체결한 ‘드론산업 발전 및 군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지난해 8월 의료용 드론 이송 시연을 시작으로 운용 데이터를 축적하고 협력체계를 발전시켜 왔다.

양주시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혈액 이송을 실제로 운용함으로써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군 협력을 통해 재난 및 전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심우호 국군양주병원장은 “드론을 활용한 혈액 이송은 전장과 재난 환경에서 생존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의료물류체계 발전을 위해 양주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모자보건 사업 확대 ]]>
주요 내용으로는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확대, 선천성 영유아 난청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된다.

미숙아 의료비 지원 한도는 1인당 300만 원~1,000만 원에서 400만 원~2,00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역시 1인당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기존에 5세 미만에게 제공되던 난청 영유아 보청기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12세 미만까지 대상이 넓어졌다.

오는 7월부터는 영아(0~24개월) 가구 대상으로 한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기준도 완화된다. 장애인 가구와 2인 이상 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돼 수혜 대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지원 기준을 완화해 출산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 정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모자보건팀(☎ 031-8082-7071~717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CDATA[ 양주시, 삼숭동 양주자이아파트 주변 주민 편익시설 부지 확보 ]]>
그동안 해당 지역은 7개 단지에 4,902세대로 조성돼 많은 시민들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공원 등 주민을 위한 편익시설이 부족해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번에 확보한 부지는 삼숭중학교와 양주자이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삼숭동 681-3번지로, 양주자이아파트 개발사업 시행사인 주식회사 건남개발(대표이사 이한길)이 소유하고 있던 토지다.

앞서 2025년 8월 양주시장과 지역 주민 간 면담에서 해당 부지에 대한 주변정리와 활용 방안이 논의 됐으며, 이후 건남개발 측이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기부채납 의사를 밝히며 협의가 진행됐다.

양주시는 토지소유주인 주식회사 건남개발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행정 절차를 이행했으며, 2026년 3월 소유권 등기 이전 절차를 마무리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토지를 기부채납한 주식회사 건남개발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현재 도시관리계획상 도로 용도로 지정돼 있어 변경절차를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공원 등 편익시설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산불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비상대응체계 가동 ]]>
양주시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에서는 전 직원을 6개조로 ‘심각’단계에서는 4개조로 근무조를 편성해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있으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산불재난대응단 35명과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산불감시원 30명의 진화인력을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림 인접 불법 소각 금지 및 화기물 소지 금지 안내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 임차헬기 1대(담수량 910리터급)와 산불지휘차량 4대, 진화차량 8대 등 각종 진화장비 점검과 출동 태세를 상시 유지하고 있으며, 대형산불 발생을 가상한 유관기관 합동 진화훈련을 실시하는 등 초기 진화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황덕상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비상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CDATA[ 양주시,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의 날(4.7) 기념 만보 챌린지’ 참여자 모집 ]]>
이번 챌린지는 걷기 실천을 통해 일상 속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씬씬 만보클럽’과 별도로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이며, 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일 최대 1만보 기준으로 걸음을 기록하며, 기간 내 누적 걸음수 20만보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홍보물품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보건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활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과천경마공원 유치 '10만 서명운동' 돌입…“시민 참여 절실” ]]>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를 위한 범시민 10만 명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양주시는 지난 23일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함께 10만 명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서명은 양주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서명과 오프라인 서명부 작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양주시민뿐 아니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주시가 경마공원 유치 후보지로 제시한 곳은 광적면 광석리 일원의 광석지구(약 116만 제곱미터)다. 해당 부지는 2004년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이후 22년간 방치된 곳으로, 토지 보상이 완료돼 별도의 보상 절차 없이 즉시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시는 경마공원이 이전될 경우 연간 약 500억 원의 지방세 수입과 약 3,000명의 상주 인력 유입,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범시민 서명운동은 양주시의 의지를 정부와 한국마사회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 서명은 양주시 누리집(www.yangju.g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CDATA[ 나블리베이커리카페, 양주2동에 빵 100개 기부…“이웃과 나누는 작은 실천” ]]>
양주시 양주2동(동장 백기철)은 최근 나블리베이커리카페(대표 나정호)로부터 빵 100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기부된 빵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나정호 대표는 "이웃과 나누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동장은 "이웃의 일상을 따뜻하게 밝혀주는 나눔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빵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정호 대표는 2018년 6월부터 지속적으로 빵 기부를 이어오며 현재까지 누적 1,8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또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봉사활동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