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RSS - [열린시장실] - 현장속으로 > 언론보도]]> 언론보도]]> <![CDATA[ 양주시보건소, 여름방학 맞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운영 ]]>
이 사업은 치과 의료기관과 학교, 보건소가 협력해 예방 중심의 포괄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구강검사, 구강보건교육(온라인·오프라인 병행), 1대 1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단순치석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참여 방법은 ‘덴티아이경기’ 모바일 앱을 내려받아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뒤 문진표를 작성하고, 온라인 구강보건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이후 양주시 관내 치과주치의 지정 의료기관을 확인해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치과를 방문해 구강건강을 점검하고 올바른 관리습관을 기르기에 좋은 시기”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함께 제4회 ‘중성화수술 프로젝트’ 성료 ]]>
이번 프로젝트는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해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고, 들개와 길고양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지난 2021년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중성화 수술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으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동물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경없는 수의사회 김재영 대표, 이승철 사무국장,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의사와 자원봉사자, 수의과대학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마당개 3마리, 길고양이 42마리 등 총 45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실시했다. 중성화 수술은 불필요한 번식을 막아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고, 길고양이의 번식기 울음과 영역 다툼, 들개의 무리 형성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인도적인 개체수 관리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는 앞으로도 책임 있는 반려문화 조성과 유기동물 발생 예방, 인도적인 개체수 관리 등 시민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선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영 국경없는 수의사회 대표는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사람과 동물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의료봉사와 동물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양주시와의 협력이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109개 지표 에스 등급 '행정역량 입증' ]]> ▶ 문화·옥외광고물·광역협력 등 정성평가도 우수 성과 인정

양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 및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실적을 정량·정성지표로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지표 110개 가운데 109개 지표에서 에스 등급을 받아 99.1%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주요 행정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성지표 분야에서는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추진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적극행정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부서 간 협업 강화, 주요 시책의 안정적인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확보한 상사업비 1억 원은 시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시정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2026 취업 멘토링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
이번 행사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청년 1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는 삼성, 에스케이, 카카오, 현대, 기아, 케이티, 나이키, 틱톡, 디즈니 등 국내외 주요 기업 현직자 14명이 참여해 다양한 직무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행사는 현직자의 취업 특강을 시작으로, 취업 토크쇼, 그리고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으로 구성돼 청년들이 실제 채용 과정과 동향, 취업 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은 “막연했던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기업의 현직자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청년센터와 대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가 체결한 「지역청년 진로·취업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취업 멘토링 콘서트가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업 경쟁력 향상과 진로 탐색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대상 ‘급식안전사고 대응교육’ 실시 ]]>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급식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음식물 기도 막힘 사고와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시설 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센터 등록 시설을 대상으로 양주시와 동두천시가 공동 추진하며, 식생활안전관리원(대한심폐소생협회 교육강사)이 교육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김정연 센터장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는 치아 상태와 신체적·생리적 특성으로 인해 음식물 기도 막힘 등 응급상황 발생 위험이 높을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시설 내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해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DATA[ 양주2동 주민자치회, '2026 아띠나눔마당' 개최…나눔·체험으로 공동체 화합 ]]>
양주시 양주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4일 고읍 하늘물공원에서 주민 화합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아띠나눔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와 지역 단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생활용품을 나누며 재사용 문화를 실천하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마을의제 발굴을 위한 주민 의견수렴과 디퓨저 만들기 체험, 자살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또 관내 학원의 태권도 시범공연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학생들이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더했고, 공연과 체험, 나눔이 어우러진 행사는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뜻깊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하고 활기찬 양주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주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 중심의 문화·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CDATA[ 양주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중년 여성 요가교실 성료…골격근 늘고 체지방 줄었다 ]]> ▶ 걷기 챌린지 병행 운영…주민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확대 추진

양주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중년 여성의 관절염 예방과 신체활동 실천을 위해 운영한 '봄맞이 요가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참여자들의 체성분 개선 등 건강 증진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개선과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한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매주 월·수요일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교육실에서 진행됐다.

관내 중년 여성 2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2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지난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에는 요가교실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올바른 걷기 교육을 추가하는 등 주민들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더욱 넓혔다.

프로그램 전·후 실시한 체성분 검사에서는 건강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검사에 참여한 14명 가운데 11명이 골격근량이 증가했고, 체지방률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개인별로는 골격근량이 최대 0.8㎏ 증가하는 등 신체 구성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또한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함께 운영해 하루 7000보 걷기와 누적 35만 보 달성을 목표로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들은 "쉬는 기간 없이 계속 운영됐으면 좋겠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며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요가교실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유연성 향상과 관절 기능 개선,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 등 신체 건강 증진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CDATA[ 한국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 시 한마음대회 행사 성료 ]]>
이번 행사는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 생활개선회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다짐과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의원, 읍면동장들이 참석해 회원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회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탄소중립 결의대회에서는 농업·농촌 분야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온 회원이 뜻을 모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선도적인 기후행동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연합회는 지난 20일 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손수 담근 ‘사랑의 고추장 200통(300만 원 상당)’을 양주시에 기탁하는 전달식을 갖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2부 행사에서는 차미혜 강사(식문화전문지도연구회 전문위원)를 초청해 ‘생활개선회란 무엇인가?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생활개선회의 정체성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점심식사 이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화합의 장’이 펼쳐져 회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힐링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박하자 연합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지역 농업 발전과 이웃 사랑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활발한 나눔 활동을 통해 활력 넘치는 양주시 농촌을 만드는 데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가… 회암사지 세계유산적 가치 알린다 ]]>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관리를 심의하는 정부 간 회의로, 1972년 첫 개최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196개 위원국 대표단 등 국내외 세계유산 관계자 약 3,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주시는‘회암사지 홍보관’과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위원회를 찾는 국내외 관계자와 관람객에게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회암사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회암사지 홍보관은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대한민국관에 마련된다. 홍보관에서는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영상 등 다양한 시각자료를 통해 전시하고, 인공지능, 가상 융합 세계와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회암사지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관람객이 많이 찾는 주말인 7월 25일과 26일에는 굿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하는 국외 전문가를 대상으로 7월 29일 당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현장 탐방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중․근세관(조선실) 내 양주 회암사지 출토 유물 전시 코너에서는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도 진행된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는 투어와 상관없이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회암사지 홍보관과 투어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단으로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에도 참가해 회의 의제 분석과 동향 파악에 나서고, 회의 참석 관계자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협력 기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개최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절차를 거치는 중요한 시기에 회암사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2029년 본등재까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 회암사지는 14세기 동아시아에서 성행한 불교 선종 문화의 번영과 확산을 증명하는 고고 유산으로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등재 목록에 올랐다.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 목록에 선정됐으며, 현재 세계유산 등재 추진 국제절차 중 하나인 예비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CDATA[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는 아흔 세대’ 사업 추진 ]]>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는 아흔 세대’사업은 2026년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을 경로당으로 모시고 와 위원들이 직접 만든 소불고기, 잡채, 케이크 등 잔치 음식을 어르신들과 나눠 먹으며 어르신들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사업이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맛있는 점심 한 끼를 드시고 지치기 쉬운 여름에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양주1동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잔치 준비에 항상 고생하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동에서 더욱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DATA[ 바르게살기운동 백석읍위원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김치 전달 ]]>
이날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는 여름철 김치를 마련하기 어려운 장애인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바르게살기운동 백석읍위원회는 매년 정기적인 김치 나눔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순자 바르게살기운동 백석읍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바르게살기운동 백석읍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여성농업인 찾아가는 특수건강검진 실시…13~14일 이동형 검진 운영 ]]> ▶ 농업기술센터·남면주민자치센터에서 이동형 검진 진행

양주시(시장 정덕영)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으로 인한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과 14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형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일반 건강검진에서 다루지 않는 농작업 관련 질환 검진과 예방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특수 건강검진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와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영농활동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여성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의료법인 모두온의료재단 메디플러스병원과 협약을 맺고 의료진이 직접 양주를 찾아 검진을 진행한다.

검진은 13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 14일 남면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실시된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은 검진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 부담금은 검진비의 10%인 2만2천 원이다.

다만 올해 이동형 검진 지원 인원은 172명으로 한정돼 선착순 마감된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원활한 검진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양주시 농업정책과로 사전 신청하는 것이 권장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은 작업 특성상 다양한 건강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이동형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동형 검진과 함께 여성농업인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양주예쓰병원, 강북힘찬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3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병원형 특수건강검진도 운영하고 있다. 희망자는 검진기관과 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와 신청은 양주시 농업정책과(☎031-8082-614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CDATA[ 양주시 내일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의 날 장관상 수상 ]]>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은 2014년 설립 이후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복지시설 운영을 통해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지속적인 기부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실천하며 협동조합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새롭게 설립된 원예협동조합 푸름채움(이사장 정교은)이 「2026 제2회 쿱보따리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협동조합 활동을 통한 공동체 가치를 널리 알렸으며,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이사장 윤성희)은 플리마켓에 참가해 협동조합 제품을 전시ㆍ판매하며 협동조합의 가치와 역할을 소개했다.

양주시는 이번 기념행사에서 지역 협동조합들이 성과를 거둔 것은 양주시 사회적경제의 발전 가능성과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이후 10여 년 동안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에 힘써온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의 노력이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원예협동조합 푸름채움의 공모전 수상과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의 플리마켓 참여 또한 협동조합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협동조합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민관 협력으로 모기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 ‘함께 잡는 모기 프로젝트’ 추진 ]]>
이번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역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모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즉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총 8개 방역반을 투입해 지역 특성에 맞춘 입체적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소속 전문 방역 4개반과 차량 위탁방역 3개반 등 총 7개반이 지역 거점과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시내 전역을 신속하게 순회하며 광범위하게 방역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드론 위탁방역 1개반을 추가로 운영해 인력과 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수변지역과 숲속 등 방역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정밀 방역을 실시하며 보다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유충 제거 작업과 성충 구제 작업을 병행하는 전 주기적 방제를 통해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폭염 취약계층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 추진 ]]>
이번 사업은 ‘2026년도 폭염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양주시’조성의 일환으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400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가구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복지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경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선제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함께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DATA[ 정덕영 양주시장, 취임 직후 재난대응체계 점검…"시민 안전이 최우선" ]]> ▶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취약지역 관리체계 확인

정덕영 양주시장이 취임 직후 첫 현안 점검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살피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정 시장은 취임 이튿날인 2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상황 대응계획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비상근무 단계별 대응절차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계획을 비롯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재해취약지역 관리대책, 읍면동과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양주시는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천변과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 안내 등 선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전광판 등을 활용해 기상특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읍면동 및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정덕영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상황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재난안전 부서를 중심으로 각 부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읍면동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달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점검을 지속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CDATA[ 닮 복지재단, 양주 광적면에 사랑의 찐빵 100박스 기부 ]]> ▶ 2000년부터 '사랑의 찐빵 나눔' 이어오며 지역사회 온기 전해

양주시 광적면(면장 이학남)은 최근 닮 복지재단(대표 권보현)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찐빵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광적면 효촌교회 담임목사인 민천기 목사가 닮 복지재단을 대신해 전달했다. 기부된 찐빵은 광적면 경로당 22개소를 비롯해 광적면공립지역아동센터, 365드림지역아동센터, 꿈자람제2센터 등에 전달돼 어르신과 아동들의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닮 복지재단은 2000년부터 설립자의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사랑의 찐빵 나눔' 사업을 이어오며 전국 각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광적면에도 매년 찐빵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민천기 효촌교회 담임목사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닮 복지재단과 효촌교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1동 생활안전협의회, 빗물받이 합동점검 및 청소의 날 개최 ]]>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수해 취약 지역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주1동 생활안전협의회 관계자 및 공무원, 주민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상습 침수 구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 쓰레기, 낙엽 등 토사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배수 시설의 파손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는 등 수해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행사를 주관한 윤천식 생활안전협의회장은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우리 이웃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번 합동점검을 추진하게 됐다”며,“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이 수해 걱정 없이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순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활안전협의회의 헌신적인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점검과 청소 활동은 수해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었다 ”며 “동에서도 장마철에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신속한 정비 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양주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문화가정과 함께 '여름김치 나눔' ]]>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오이소박이를 담그며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하고, 정성껏 만든 김치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오이와 부추, 양파 등 재료를 손질해 오이소박이를 직접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박금순 공동위원장은 "고물가와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다문화가정 참여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오이소박이가 취약계층의 여름철 식탁에 작은 활력이 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도서관, 7월의 주제 선정… ‘얼음, 여름’ ]]>
이달의 주제는 ‘얼음, 여름’으로, 무더위 속에서도 여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도서를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도서는 157개의 단어를 통해 여름에 대한 기억과 의미를 담아낸 “여름어 사전”(일반도서/아침달 편집부 지음)과 수박을 함께 나누어 먹는 과정을 통해 여름의 청량함과 시원함을 전하는 “용궁 공주와 수박 빙수”(아동도서/송태고 지음)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양주시 도서관이 추천하는 7월 테마도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은남통합보건지소, 중장년 근력강화 운동 프로그램 상반기 수료식 개최 ]]>
이번 프로그램은 근감소증과 노화로 인한 근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15주 동안 개인별 맞춤형 근력·유산소운동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운동 지도를 통해 근력과 균형능력을 향상시키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과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중장년 근력강화운동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8일부터 주 4회, 15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양주시 보건소 보건행정과 은남통합보건지소(☎ 031-8082-4858)로 문의하면 된다.]]>
<![CDATA[ 양주시, 수도요금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
이번 일제정리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상하수도 공기업의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조치로, 우선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자진 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자진 납부기간이 종료되는 8월부터는 성실납부 고객과의 형평성 제고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중심으로 재산 압류, 단수(정수) 조치 등 집중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도요금은 우리 시의 깨끗한 수돗물 생산과 원활한 하수처리 등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단수 조치 등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이번 자진 납부기간 동안 체납된 요금을 조속히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도요금은 카드결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며, 체납요금 조회와 관련 문의는 한국수자원공사 양주수도지사(☎ 031-870-0901)로 하면 된다.]]>
<![CDATA[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기획전 「보이는 선, 보이지 않는 결」 예술가 토크 개최 ]]>
이번 행사는 7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장욱진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작가와 평론가가 장욱진 예술을 디자인의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기획전 「보이는 선, 보이지 않는 결」은 장욱진 회화를 선과 형태를 중심으로 다시 살펴보고, 이를 오늘날의 디자인 언어로 해석하는 전시다.

아티스트 토크에는 전시 초대작가인 슬기와 민(최슬기, 최성민), 오화진 작가와 전시 평론을 맡은 구정연, 서민경 평론가가 참여한다. 전시에서는 장욱진을 비롯한 초대작가의 회화와 설치 작품 등 3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에서는 작가들이 장욱진 작품에서 주목한 지점과 이를 자신의 작업으로 발전시킨 과정, 작품에 담긴 생각 등을 직접 소개한다.

이어 구정연, 서민경 평론가는 작가들의 작업을 장욱진 예술과의 관계 속에서 살펴보며, 이번 전시가 던지는 화두와 현대미술에서의 의미를 함께 짚어본다. 이후에는 작가와 평론가, 관람객이 함께 전시와 작품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도 준비했다.

이계영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장은 “이번 예술가 토크는 작가와 평론가, 관람객이 작품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자리”라며 “장욱진 예술이 오늘날 창작자들에게 어떤 영감을 주고, 동시대 미술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CDATA[ 양주시보건소, 폭염 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
현재 양주시에는 아직 폭염특보가 발령되지 않았으나, 경기도 인근 시군에 폭염특보가 잇따라 발효되는 등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예고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보건소 돌봄보건팀 방문간호사들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문자를 활용해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뜨거운 햇볕을 차단해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우양산을 폭염 대비 물품으로 제공해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세심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기후 위기에 민감한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의 ‘기후보험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해당 보험은 폭염·한파 등으로 인한 재난 발생 시 입원비, 교통비, 심리상담 등 다양한 보장을 제공하는 제도다.

또한 경기도민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무조건 자동 가입’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시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 폭염특보가 시작된 만큼, 양주시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돌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우양산 지급과 기후보험 홍보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민선9기 정덕영 양주시장 임명식 개최… ‘시민주권 양주’ 새출발 ]]>
이번 임명식은 기존의 권위적인 취임식 형식을 벗어나 시민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정석과 내빈 소개를 없애고 행사장을 찾은 모든 시민을 내빈으로 맞이했으며, 좌석도 자율적으로 배치해 소통과 배려의 의미를 담았다.

또한 온라인 생중계와 큐알코드 온라인 방명록을 운영해 현장과 온라인에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식전 행사에서는 어린이 보컬 크루 ‘아레나’와 양주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오프닝 영상 상영 후 정덕영 시장 내외가 입장하며 본행사가 시작됐다. 특히, 정 시장은 시민보다 한 걸음 뒤에 마련된 자리에 착석해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창열 기획조정실장의 약력 소개에 이어 열린 ‘시민 임명장 전달식’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민선 9기를 상징하는 9명의 시민대표가 무대에 올라 30만 양주시민의 뜻을 담은 임명장을 정 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시민대표는 군인, 자원봉사, 농어민, 보이스피싱 검거 유공자, 양주시민대상 수상자, 청년창업가,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취임 선서 후 이어진 취임사에서 “시민주권을 바탕으로 양주를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대전환하겠다”는 확고한 비전을 천명했다.

이어 “양주시는 경기북부 인구 증가율 1위로 인구 30만 시대를 열었으나, 교통 불편과 규제, 전례 중심의 소극 행정으로 시민의 삶은 여전히 고단하다”며, “이제는 시정의 출발점을 책상이 아닌 현장으로 삼아 관행을 깨고 오직 시민 편에서 행동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시민주권 시정 ▲소통 행정 ▲실용 시정 ▲과감한 혁신 ▲따뜻한 포용 등 5대 시정철학을 제시했다. 아울러 6대 시정목표로 △사통팔달 교통도시 △첨단산업 경제도시 △명품미래 교육도시 △지속가능 안전도시 △시민참여 문화도시 △생애안심 복지도시를 제시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어진 비전 선포 퍼포먼스에서는 정 시장이 시민의 기대와 희망을 상징하는 데이지꽃을 미래세대 대표인 어린이에게 전달했다. 이는 시민에게 부여받은 책임을 다음 세대를 위한 희망으로 이어가겠다는 민선 9기 시정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양주시는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정덕영 시장과 1,400여 공직자가 합심해 시민 중심의 책임 행정을 실현하고 경기 북부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시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CDATA[ 양주시, 중기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 최종 선정 쾌거 ]]>
덕정골목형상점가는 덕정역세권과 덕정 5일장의 안정적인 생활밀착형 소비기반과 인근 서정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약 5천 명의 배후 수요를 갖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상권이다. 그러나 최근 경기침체와 더불어 인근 신도시 상권에 밀려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와 상점가는 골목형상점가 확대지정, 서정대와의 업무협약 체결, 별빛축제, 플러팅주간, 꽃거리 조성 등 다양한 사업 활동 추진으로 상권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하며 이번 공모를 준비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조선시대 유생의 쉼터에서 오늘날 글로벌 유학생의 쉼터로’라는 독창적인 상권 스토리를 발굴해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양주시는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덕정상인회, 상권기획자, 서정대, 유관기관 등과 협력체를 구성하고 「덕정 케이 캠퍼스 러닝 스트리트 조성 사업(가칭)」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통합 브랜딩 구축, 다국적 미식 클러스터, 유학생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조성, 글로벌 페스타 및 나이트 마켓, 다국어 홍보 등으로, 이를 통해 양주시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선웅 덕정골목형상점가 회장은 “경기 침체가 심각한 상황에서 이번 공모 선정은 가뭄의 단비와 같다”며, “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젊고 활기찬 글로벌 특화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침체된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덕정골목형상점가가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케이-컬처와 미식을 소비하는 경기도 대표 글로벌 특화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위생과, ‘2026 청렴의 날’ 운영 ]]>
이번 행사는 직원들과 함께 청탁금지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부정 청탁 사례를 공유하며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직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롤링페이퍼를 작성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위생과는 이번 청렴의 날 운영을 계기로 일상 업무 속에서도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위생과장은 “청탁금지법 교육과 부정청탁 사례 공유를 통해 업무 추진 시 경각심을 갖고 청렴에 대한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행정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CDATA[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 회천3동 위원회, 회천노인복지관에 ‘매너 앞치마’ 전달 ]]>
이번에 전달한 ‘매너 앞치마’는 회천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명종 위원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천3동위원회 위원들과 조전희 회천3동장, 회천노인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김명종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보다 위생적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매너 앞치마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전희 회천3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천3동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회천3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회천3동위원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CDATA[ 로봇·과학부터 미니어처·떡 만들기까지… 올 여름 무더위 잡는 양주시 도서관 이색 프로그램 ]]>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양주시도서관 10개소에서 총 23개 강좌와 전시로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오감 만족형 이색 프로그램들이 대거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암작은도서관의 ‘책 속 감각, 로봇 속 센서’, 광적도서관의 ‘엄마·아빠와 함께 빚는 행복한 떡’, 양주희망도서관의 ‘여름 냠냠 미니어처’등이 있다.

‘책 속 감각, 로봇 속 센서’는 책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감각기관에 대해 배우고 센서를 활용한 로봇을 만들어 보는 수업이다. ‘엄마·아빠와 함께 빚는 행복한 떡’은 여름 방학 기간 가족이 함께 전통 떡을 만들어 보는 수업이다. ‘여름 냠냠 미니어처’는 여름 음식 관련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 속 인상 깊은 요소를 직접 미니어처로 제작해 보는 수업이다.

이번 독서교실은 과학, 역사, 환경, 요리,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책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강좌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양주시 도서관 누리집(https://www.libyj.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별 강좌 일정,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여름은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시원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보건소, 어르신 재산 든든하게 지키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발굴·연계 나서 ]]>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을 금전 사기·재산 탈취 등 경제적 피해로부터 지키기 위해 도입된 공공신탁 방식의 재산관리 지원 제도다.

지원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인해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예외적으로 65세 미만이더라도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조기발병 치매 환자라면 위험도를 고려해 지원받을 수 있다.

관리 대상 재산은 현금, 예금,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 주택연금 등 현금성 자산으로 위탁 상한액은 10억 원이다.

양주시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관내 재산관리 위험에 노출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국민연금공단으로 연계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계된 대상자는 국민연금공단의 자택 방문과 심층 상담을 거쳐 요양비, 생활비, 용돈 등 개인의 상황과 선호도에 맞춘 월별 재정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신탁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후 국민연금공단은 수립된 계획에 따라 요양비 등을 직접 지급하고, 계획에 없는 특별 지출이나 계약 해지 요청은 치매안심재산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하는 등 재산을 투명하고 엄격하게 관리한다.

양주시 보건소(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재산을 국가가 함께 안전하게 지켜드리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관내 요양시설 및 병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치매 어르신들이 일상생활과 재산권 모두에서 빈틈없는 보호를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2026년 상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5,914명에게 약 20억 원 지급 완료 ]]>
시는 지난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했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지급 기준 등을 확인하고 읍면동 및 시 기회소득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29일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영어 활동을 뒷받침하고 농어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 청년농어민, 귀농어민, 환경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을 반기별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일반 농어민 5,445명에게 약 16억 3천만 원, 청년농어민 등 469명에게 약 4억 2천만 원을 지급했다.

기회소득은 지역화폐로 지급돼 농어민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영농 의욕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지역 농어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농어민들이 안정적으로 영농과 영어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신청기간을 놓쳐 기회소득을 받지 못한 농어민들은 9월 중 예정된 하반기 신청기간에 신청을 하면 상반기분까지 소급 적용받아 함께 지급받을 수 있다.

하반기 신청 일정과 세부 내용은 시청과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031-8082-6142) 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CDATA[ 양주시, ‘2026년 산업재해예방 강조기간’ 운영… 노동자 안전 지킴이 역할 강화 ]]>
‘산업재해예방 강조기간’은 「양주시 산업재해예방 및 노동자 안전보건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홍보·교육·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근로자와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고 감소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여름철 폭염과 장마로 건설현장과 야외 작업장 내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안전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계도,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안전보건 교육,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캠페인, 현수막, 전광판 등을 활용해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강조기간을 통해 사업장 내 안전의식을 높이고 소규모 취약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며, “시민과 노동자가 함께하는 안전한 일터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에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산업현장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자 보호를 위한 지속 가능한 안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 ]]>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 5백만 원 이하로 구분된다.
지원 금액은 신청인의 연령과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는 납부한 보증료의 전액(최대 40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 외 신청자에게는 납부한 보증료의 90%(최대 4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양주시청 도시재생과를 방문하면 된다.]]>
<![CDATA[ 양주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
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재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설치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광고물과 폐업 후 방치된 무연고 광고물 등 추락 위험이 높은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자진 철거 또는 보강 조치를 명령하는 등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광고물을 사전에 정비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광고물 관리자와 사용자들께서도 시설물 보수와 안전 점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더위를 날리는 한병의 기적’ 폭염대비 야외 공원 생수냉장고 8대 운영 ]]>
이번 사업은 폭염 기간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1인당 생수 1병을 무료로 제공해 무더위 속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생수냉장고 운영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운영 시작일을 당초 7월 1일에서 6월 15일로 15일 앞당겼다.

생수냉장고는 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설치돼 시민들의 더위와 갈증 해소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폭염 대응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개소 늘어난 총 7개소에 8대를 운영하며, 신규 설치 장소는 백석읍 오산산들공원이다.

생수는 매일 아침 500mL 160병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이용객이 많은 옥정호수공원에는 저녁 시간대에 80병을 추가로 더 공급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생수냉장고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컸던 만큼, 올해는 운영 시기를 앞당겨 더 많은 시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시원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폭염 대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1동 자율방범대, 공동농장에서 재배한 감자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
이번에 전달한 감자는 자율방범대원들이 파종부터 재배, 관리, 수확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맡아 정성껏 재배한 것으로, 수확한 감자 각각 5박스를 양주시 상인회 협동조합과 실로암 효명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대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수확과 선별, 포장작업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2024년부터는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쓰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장경복 양주1동 자율방범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1동 자율방범대는 평소 야간 방범 순찰, 청소년 선도 활동, 지역 행사 교통통제 등 주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CDATA[ 경동대·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회천2동 취약계층 위한 도시락 나눔 ]]>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대학과 상인회가 뜻을 모아 함께 준비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상민 회천2동장, 윤성희 이사장과 조합원, 경동대 이영훈 산학부총장과 교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정성스러운 포장 과정까지 직접 참여했다. 이렇게 봉사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 50개는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이영훈 경동대 산학부총장은 “구성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준비한 도시락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성희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이사장은 “경동대학교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덕분에 더욱 풍성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대학과 상인회가 협력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이러한 노력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나눔을 위해 한마음으로 애써주신 경동대학교와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합심해 펼친 이번 나눔이 소외계층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사례교육 실시 ]]>
이번 교육은 지난 25일 진행됐으며, 최근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이 중요하게 대두됨에 따라 사회적경제조직이 통합돌봄 영역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안성시 사회적경제 현황과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례, 민관 협력 기반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의료와 돌봄을 지역사회 안에서 연결하는 운영 사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건강관리, 의료복지, 지역사회 돌봄활동 등을 살펴보며 사회적경제조직이 주민의 삶과 밀접한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좋은동행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노인재가를 찾아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제공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지역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농협안성팜랜드에 방문해 참여자 간 자유로운 소감을 나누고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양주시 사회적경제조직 간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조직이 주체가 되어 통합돌봄이라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양주시 사회적경제가 지역 돌봄서비스 제공에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2026년 다자녀가족 웃픈사진 공모전 개최 ]]>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눈물 한스푼, 웃음 열스푼, 다자녀가 사는 세상’으로, 공모대상은 ▲다자녀가족의 일상 속 시끌벅적하고 정신없지만, 그 속에서도 피어나는 행복한 순간을 남긴 사진 ▲결혼, 출산, 육아 등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진 등이다.

양주시민 중 다자녀 가정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열린시정-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7월 1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사진 관련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20점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1가정(30만 원), 우수상 3가정(20만 원), 장려상 6가정(10만 원), 입선 10가정(5만 원)에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향후 각종 행사와 홍보자료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시민들에게는 결혼·출산·육아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자녀가족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옥정1동 공립자람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
이번 바자회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어린이집의 후원과 함께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하며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배우고, 이웃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영신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협력하겠다”며 “이웃과 함께 성장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어린이집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희 옥정1동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희망을 전하고 있다”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되며,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CDATA[ 양주시 마을공동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따뜻한 동행 ]]>
이번 행사는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7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기념식과 바자회, 체험부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서 두 공동체는 문화예술과 디지털 체험을 통해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노래하는 소리모아’는 무장애 작은 음악회를 개최해 노래와 악기 연주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 중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치며 무대를 즐기는 등 음악을 통해 서로의 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양주 가족봉다리’는 ‘동행’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진을 꾸미고 편집한 뒤 액자로 제작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디지털 기술이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들도 공동체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쉽고 재미있게 체험에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양주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와 디지털을 매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과 디지털을 통해 동행의 가치를 실현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이러한 공동체 활동이 지역사회 내 화합을 이끌어내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돼 양주시 전역에 포용적이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CDATA[ 양주2동 방위협의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참전유공자비’ 참배 ]]>
제76주년 6·25를 맞아 진행된 이번 참배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위국충절의 뜻을 이어받아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배는 양주2동 방위협의회 회원과 관내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분향 등 엄숙한 참배 의례에 따라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참전유공자비 앞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며 감사의 묵념을 올렸다.

김희은 방위협의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이번 참배를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보 확립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방위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깊은 참배 행사를 준비해 주신 방위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양주2동에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예우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2동 방위협의회는 예비군 훈련 위문, 기관 격려 등 지역 안보 공동체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CDATA[ 양주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대상 확대 ]]> ▶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지원 확대

양주시가 영아를 양육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24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구에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 가구 및 장애인 가구의 만 2세 미만 영아다.

이번 기준 완화는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였던 소득 기준을 100% 이하로 상향해 더 많은 가정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가구들도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에게는 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이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된다.

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가 사망 또는 특정 질병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와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 한부모(부자, 조손) 가정 등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영아 출생 후 24개월이 되기 전까지 가능하며, 관할 보건소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가정이 양육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가정에서는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감사담당관, 탕비실에서 시작하는 작은 실천 ‘청렴 칭찬 카페’ 운영 ]]>
이번 ‘청렴칭찬카페’는 탕비실 커피머신 옆에 ‘청렴칭찬보드’를 비치해, 직원들이 커피를 내리는 대기 시간 동안 동료의 공정한 업무 처리나 배려, 선행 등을 칭찬하는 메시지를 자유롭게 작성해 부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직원들은 보드에 적힌 격려와 청렴 미담을 함께 읽으며 서로 소통하고, 상호 존중하는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예시 칭찬 메시지를 먼저 부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감사담당관은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짧은 휴식 시간이 동료를 향한 칭찬과 청렴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딱딱하고 무거운 청렴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즐겁게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통해, 부서원의 사기를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백석읍, 여름철 재난 대비 공동주택 사면 긴급 보강 ]]>
해당 공동주택은 현재 유치권이 행사 중인 상태로 관리주체가 불분명해 사면 보강공사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사면 유실이나 토사 붕괴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는 현장을 점검한 뒤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면 유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응급조치로 방수포를 설치하는 긴급 보강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집중호우 시 빗물 침투를 줄여 토사 유실을 예방하고, 인근 주민과 통행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재난예방 활동의 일환이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유치권 행사로 인해 근본적인 사면 보강공사 추진에는 한계가 있었으나, 주민 안전을 위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긴급 예방조치를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읍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급경사지, 축대, 옹벽, 하천변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재산과 생명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CDATA[ 양주시 주거복지센터, 2026년 주거복지 실무교육 실시 ]]>
이번 교육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의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담당자의 주거복지 업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집수쿱 주거교육컨설팅 신이정 강사가 맡아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사업소개를 비롯해 공공임대주택 정보와 다양한 주거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양주시 주거복지센터(양주시청 2층)는 지난 2023년 9월 개소한 이후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거나 주거 안정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비주택 거주 주거 취약계층 66가구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지원했으며, 이주 이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자원 연계 등 시민의 주거권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하수과,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자체 청렴교육 실시 ]]>
하수과는 하수도 요금 부과·징수, 하수처리시설 유지관리, 하수도 공사 인허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상 민원인과의 접촉이 빈번하고, 계약·용역 등 예산 집행 업무 비중도 높아 청렴성이 특히 요구되는 부서로 손꼽힌다.

이번 청렴 교육은 이 같은 업무 환경을 고려해 직원 스스로 반부패 의식을 강화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 실천을 생활화해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복남 하수과장을 비롯해 직원 10명이 참석했으며,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 충돌 방지법, 복무 규정 준수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복남 하수과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덕목”이라며, “지방 공직사회 전반에서 반부패·청렴 문화 정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인 만큼 청렴 실천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보건소,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범죄 수법과 대처 방법을 안내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금융사기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교육을 통해 문자메시지 확인, 사진 촬영 및 저장, 앱 활용 방법 등 어르신들이 평소 어려움을 느끼는 스마트기기 기능을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설명해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스마트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보건소는 이번 1차 교육에 이어 오는 9월 추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CDATA[ 양주시보건소, 청렴 도서 독서토론 개최 ]]>
이번 독서토론은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에서는 청렴 관련 도서 「목민심서, 청렴을 넘어 공정을 말하다」를 함께 읽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책에서 제시하는 공직자의 청렴과 공정의 의미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 행정의 중요성과 책임 있는 업무 수행 자세에 대해 토론하며 일상에서의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렴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는 핵심 가치라는 점에 공감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인별 실천 의지를 다졌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가치이자 시민과의 신뢰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제7대 강수현 양주시장 퇴임식 개최 ]]>
이날 퇴임식에는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전달,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 영상 상영과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수현 시장은 스물세 살의 나이에 고향인 양주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33년간의 공직을 거쳐 2022년 양주시장으로 취임하기까지, 평생을 양주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이다.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비전으로 지난 2022년 7월 취임한 강수현 시장은 ‘경기 북부의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특히 오랜 염원이었던 ▲경기북부 공공의료원 유치 확정 ▲교육발전특구 지정 및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옥정~포천) 개통을 통한 교통 체증 해소 등 굵직한 현안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 시장은 퇴임사에서 “취임 시 약속드렸던 종합병원급 병원 유치와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의 변모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낼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했다”며, “업무에 바쁘다는 이유로 늘 미안함이 컸던 아내 심은실 여사와 두 아들, 며느리 등 묵묵히 헌신해 준 가족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향후 양주시가 해결해 나갈 과제로 ▲과천 경마장 및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 ▲전철 7호선 조기 개통 및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양주역 정차 ▲은남산업단지 및 테크노밸리 조기 준공 등을 언급하며, “양주의 멋진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1,400여 명의 양주시 공직자들을 향해 “여러분은 시장이 누구이든 관계없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양주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일하는 분들”이라며, “여러분의 노력이 곧 양주의 미래인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애정 어린 당부를 남겼다.

끝으로 강 시장은 “이제 아름답고 소중했던 기억들을 가슴에 안고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간다”며, “지역 사회로 돌아가서도 여러분의 노력으로 날마다 발전해 갈 양주시를 늘 응원하고 기쁜 마음으로 지원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영예롭게 임기를 마친 강수현 시장은 퇴임식 직후 청사 로비에서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따뜻한 환송 속에 시청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