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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무형문화재 선조들의 애환과 민족의 삶을 간직한 문화유산


양주소놀이굿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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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놀이굿은 우마숭배(牛馬崇拜)와 농경의례(農耕儀禮)인 소멕이 놀이에 기원을 두고 무속(巫俗)의 제석거리(帝釋巨里)와 마마숭배굿에 영향(影響)을 받아 형성(形成)된 연희(演戱)로 일찍이 농경국가(農耕國家) 로 발달(發達)한 우리 문화(文化)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를 등장시켜 노는 놀이굿이며 제석거리와 더불어 동네와 가정(家庭)의 악귀를 쫓고 농사(農事)나 사업(事業) 또는 자손(子孫)이 번창(繁昌)하기를 기원하는 굿으로서 단순한 농경의식이나 무속(巫俗)에서 벗어나 일종의 오락적 성격(娛樂的 性格)을 갖춘 연희(演戱)이며 그 가사는 장편 서사시(長篇 敍事詩)로 연희뿐만 아니라 문학적(文學的) 측면에 있어서도 대단히 세련되어 있다.

양주별산대 놀이마당

한국무속(韓國巫俗)의 기능을 사제(司祭), 점복예언(占卜豫言), 무의(巫醫), 오락예능(娛樂藝能)의 넷으로 구분(區分)한다면 "소놀이굿"은 그중 오락예능적(娛樂藝能的) 기능에 속하며 의례에서 연희로 발전하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놀이라고 볼 수 있다. 양주 소놀이굿은 소를 끌고온 마부(馬夫)가 무당과 해학적인 재담(才談)을 하고 소의 각 부분의 치레를 소리로 하고 축원(祝願), 덕담(德談)하는 것으로 연희(演戱)적인 특성(特性)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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