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07.02
| 제목 | 도로과 최석훈, 박철한, 김상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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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현은자 |
| 내용 |
도로과 직원분들의 친절한 안내로 계약진행을 잘 했습니다.
고인인 되신 어머니의 고향, 6.25때 목숨걸고 내려와 고향 철원을 평생 그리워하셨을 아버지, 지금도 두분이 고인이 되어서 머물고계신 양주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며, 양주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직원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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