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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통이 편리한 양주시, 경기북부 경제발전의 중심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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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국지도39호선 가납~상수 구간의 토지보상비100억 원이 경기도 제2추경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은남일반산업단지 분양과 벤처창업센터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국지도39호선 가납~상수 구간은 사업비780억 원 중 보상비가 약300억 원으로기 배정 받은 금액과 이번에 확정된 추경예산까지 약170억 원을 확보10월 감정평가 후 보상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도로가 개통되면 빠르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 구축과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등 접근성과경제적 효과로 은남산업단지 분양과 벤처창업센터 조성 등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추진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따랐던 이번 국지도39호선 보상비 확보는 경기북부경제발전을 천명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의지와 원대식,홍범표 도의원을 비롯한 시관계 공무원들의 열정과 노력,그리고 시민들의 염원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낸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양주시는 경기북부 벤처창업 허브 조성사업 예산에 이어 이번 국지도39호선가납~상수 구간 토지보상비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경기북부 경제발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기반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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