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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취약계층 '제로화'... '누구나 소통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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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양주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돕기위해 '누구나 소통함'을 운영합니다.
'누구나 소통함'은 덕정역과 대형마트등 3곳에 설치됐으며,
정보부족으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의 인적사항을
주민 누구나 소통함에 넣으면 됩니다.

소통함을 통해 알려진 위기가구 주민은 담당공무원이 대상자를 방문해
공적급여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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