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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1호 양주시 소식 2/2
생성연월 2012 년 06월 재생시간 09 분 23 초 출처 양주시 키워드 체험, 도시, 교육, 교사, 보육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어쩐 일인지 콧물과 재채기를 달고 사는 분들 계실 텐데요. 여름 감기의 주범은 바로 에어컨이라고 합니다.
실외와 실내 온도 차가 5도 이상 나면 우리 몸의 내분비계와 신경계통의 균형이 깨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냉방병이라고 하는 여름 감기에 걸린다고 하는데요. 여름철 건강과 전력 낭비 예방을
위해 적정 실내 온도 유지는 필수겠죠. 그럼 지금부터 한 주간의 양주시 소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등교육 발전을 위한 초등학교장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시정협의회가 있었습니다.
전국 동주도시교류협의회 정기총회가 양주에서 있었습니다.
2012 보육교사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제9회 연합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열렸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초등학교장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교육지원 시책 설명과 학교 교육 발전 토의가 있었습니다.
회암사지박물관에서 열린 초등학교장 간담회 31개 초등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 통학버스 운영 지원 등 초등학교 지원 시책 설명이 있었습니다.
학교 교육 발전 토의에선 초등생 장학지원 체육관 신설 등 현장 건의사항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이어 회암사지 박물관을 둘러본 초등학교장들은 박물관의 학습장 활용 방안을 얘기하기도 했는데요.
교육의 시작 초등교육 발전을 위한 학교장 간담회 현장이었습니다
전체를 이렇게 실었고요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시정협의회가 있었습니다. 경기 북부 중심도시로의 발전하기 위한 많은 의견이 오갔습니다.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시정협의회에 국회의원과 시의원 양주시장 부시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매력적인 자족도시 건설을 비전으로 교육과 기업 문화복지 분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양주시는
전철 7호선 연장 추진 역세권 개발사업 등을 주요 현안으로 두고 있는데요. 이날 주요 현안 외에 장애인복지관 건립과 교외선 복선 전철화 추진 등 정책건의 사항을 설명하고 이를 논의했습니다.
경기 북부의 중심 양주를 위한 국회의원과의 시정 협의회 현장이었습니다.
전국 동주도시교류협의회 정기총회가 양주시에서 있었습니다. 회원도시간의 우정과 발전을 위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전국 동주도시교류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린 송암스페이스센터 양주시를 비롯한 제주시 광주시 나주시 등 8개 동주도시 시장이 참석했습니다.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는
도시명 끝에 고을 주자를 쓰는 도시의 모임으로 양주시는 지난 2007년 가입해 활발한 교류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관광 기업 교육 복지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양주시 소개에 이어 임원 도시 기간
연장 승인 등 안건 토의가 있었습니다. 그밖에 올 하반기 회의를 나주시에서 갖기로 하고 회원 도시의 자연재해 시 적극적인 지원을 합의했습니다.
총회를 마친 시장단은 송암 스페스센터의 챌린저 러닝센터와 천문대를 방문하기도 했는데요. 축제 참여와 공동 상품 개발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하고 있는 동주도시 그 상생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2 보육교사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유공자 표창과 보육교사 소양 교육이 있었습니다.
2012 보육교사 세미나에 양주시 어린이집 교사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동화구연 및 교재 교구전 교육에 이어 보육 유공자 표창장 수여가 있었습니다.
양주시장과 어린이집 연합회장은 보육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영유아 보육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보육교사의 소양교육과 직무교육이 있었는데요. 보육교사도
하나의 직업인 만큼 프로의식 함양과 이미지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습니다. 보육교사는 영유아들에게 또 다른 의미의 부모인데요. 보육교사의 소양과 역량 강화를 위한 보육교사 세미나 현장이었습니다
곧 열리는 런던 올림픽의 기대 종목 중 하나가 바로 배드민턴인데요. 민첩한 발놀림과 정확한 기술 스피드와 힘이 어우러진 스포츠 배드민턴을 지금 만나보시죠.
제9회 연합 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양주시의 배드민턴 연합 회원들 입장식은 화려하고도 볼거리 많은 퍼포먼스로 알려졌는데요. 이번에도 개성 넘치는 입장식으로 대회 시작을 알렸습니다
10개 클럽 330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 양주 배드민턴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표창에 이어 각 클럽의 코치진의 시범경기가 있었습니다.
회천 팬 태봉 등 각 클럽의 대항 경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는데요. 날카로운 스매싱과 철벽 수비가 돋보이는 가운데 엎치락뒤치락 손에 땀을 쥐는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배드민턴은 작은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많은 동호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운동인데요. 쉽고 재미있는 배드민턴으로 여름철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양주시 관광 블로거 박정미입니다. 오늘 제가 양주시 장흥 국민관광지에 특별한 곳이 생겼다고 해서 찾아왔는데요. 바로 이거 보세요 이거 이거 요게 나전칠기예요.?
나전칠기를 보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장흥에 생겼다는데요. 저도 처음이라 많이 궁금한데요. 함께 가보실까요.
양주시 장흥 국민 관광지 내에 위치한 나전칠기 체험관. 국내에서 처음으로 관광지 내에 문을 열어 무형문화재 나전칠기장인 천봉 김정열 선생의작품 제작 과정을 직접 보고 여러 가지 자개를 이용하여 체험을 할 수 있는 나전칠기 전문 체험관입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사라져가는 전통 공예를 지키고자 44년 오직 한 길만을 걸어온 나전칠기장 천봉 김정열
이렇게 와보니까 여기 진짜 멋있고 좋은데요. 제가 나전칠기가 뭔지 되게 궁금하거든요
보통 나전칠기는
자개를

도안대로 오려서
깃물에 붙이고 옻칠을 여러번 해서 완성시키는 걸 나전칠기라 합니다.
그렇군요 저는 이제 막 드라마 보면 부잣집 뒤에 배경으로 있고요 부의 상징이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이 나전칠기와 인연이 됐는지 궁금한데요.
나전칠기는 예로부터 왕실 문화 귀족 문화 이렇게 내려왔었죠. 근대는 경남 통영에서 아주 성행을 했었는데
저도
어머니께서 저희 친척 형님인 안창덕 선생님한테 나전칠기를 배우라고 저를 데리고 가셨죠. 한편으로 보면 어머님이 저한테 참
나전칠기를 해 주신 거나 진배가 없지
국민 관광지 내에 양주시 국민 관광지 내에 이렇게 체험관이 있는 게 제가 국내 최초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걸 열게 됐는지 그 이유 좀 알려주세요.
제가 그동안의 전통 교육 때문에 고민도 하고 했었는데
알아보니까
우리 양주시 장흥에 많은 관광객들이 오신다는 얘기를 듣고
아 여기 와서
우리 전통 나전치기를 하면
대중들한테 더 가까이 가고 많이 알릴 수 있겠구나
그래서 이쪽에 와서 나전칠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나전칠기 전문 체험관을 열게됐습니다. 아 그렇군요.
흐어 이게 작품이 어마어마하게 크고 진짜 이거는 뭐 하루아침에 만드는 그런 작품이 아니죠 선생님.
네 이 봉황도 작품은요. 이게 우리 전통 나전칠기에서는
이런
열두자 장롱을 하나 제작하려면 아주 투자도 많이 되고 자재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야말로 큰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작품의 의미도 보면 봉황에 대한 원래 봉황이나 용은 예로부터 일반인들이 사용을 못하게 돼 있었죠 주로 왕이나 왕비 의미를 봐도 이런
바위나 이런 것이 참 오랫동안 풍상에 견디는 의미 이런 대나무는 선비의 대쪽 같은 그런 의미 그리고 여기에 큰 오동나무가 두 개 서 있는 건 형제의 우애.
또 태양은 임금을 상징하는 거죠. 이런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 화가들이 그림을 그려도 그냥 아무렇게 그리지 않았어요. 깊은 뜻을 심어서 다 한 거기 때문에
저 나중에요 좀 이렇게 60~70대 되면 이런 장롱 안방에 두고요 여봐라 이렇게 하면서 살고 싶은데 저 이거 살래요 하고 그러면 얼마 정도면 살 수 있어요.
예로부터 고급 나전칠기 장롱이 집 한채 값으로 가는 게 전례입니다.
지금 현재 한 3억 정도. 3억이요
이거 색이 되게 고급스러워요. 선생님 이거 뭐죠.
포도 무늬를 이제 나전으로 이렇게 자연스럽게 표현을 했죠.
요 속에는 모시나 삼베 종류의 천이 속에 다 싸져 있습니다 옻칠로. 그리고 위에서 옆으로 해서 실제 포도 넝쿨이 뻗어나가면서
이렇게 생겨있는 모양을
나전으로 이렇게 표현을 했죠
그러면 이 안에 옷 같은 거 넣어놔도 벌레나거나 그런 게 없을 것 같아요.
옻칠 장롱이 특징이 그거죠. 좀이 안 쓸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예로부터 이제 옻칠 장롱의
특징이죠. 아까 옻칠하면 장수할 수 있다 그러셨잖아요. 이거 보니까 이 안에 옷을 넣어놓고 그 옷을 입었을 때 정말 장수할 것 같아요.
그 말도 옳은 것 같네요
그래요 저 너무 잘 갖다 붙였죠. 이거는 갑자기 생각났는데요 따님이 있으시다고 그랬었어요. 혹시 그분 결혼하셨나요.
딸이 결혼한 지 3년이 됐는데 지금
그때 이거 선물을 드렸는지 그게 궁금한 거예요.
아직은 못 줬는데 큰일 났네요. 뭐 어차피 하나는 만들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딸 하고 싶어서요.
그러세요 그러면
딸 시켜주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체험관을 이렇게 찾아 감사하고요.
이제 체험을 한번 해봅시다. 네.

이것은 보시다시피 거울이 붙어 있어요. 여성용이 가지고 다니면서 편하게 거울도 보실 수 있고 뒤에는 아름다운
자개가 이렇게 붙어 있어요.
이게 매화꽃을 표현한 자개 모양입니다. 이것은 특히 학생들이나
어른들이나 유치원생에 이르기까지 창작성을 꽃잎을 저희가 이렇게
한 7~8개를
내줘요. 그러면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렇게 배열을 해서 자개를
본인이 붙이는 거예요. 그야말로 하나밖에 없는 자기가 원하는 하나밖에 없는 아이템이에요. 그리고 이것은 우리 체험관에 주 인제 체험 품목인데요
이 자개를 이렇게 하나씩 이렇게 칼로 이렇게 벗기면 이렇게 자개가 나와요.

유치원생도 맡겨놓으면 잘 합니다. 이게 자개 긁기 재미에요

자 이것은요
손보다도 줄기가 하나 있고 큰 꽃이 세 개 있고 작은 게 이렇게 5개가 있죠. 이렇게 배열을 한번 놔보세요. 이렇게 하면 더 이쁠까 이렇게 하면 더 이쁠까.
나만의 작품을 그야말로 하나밖에 없는내가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거니까요. 차분하게 천천히 구상을 한번 해보세요
칼을 이렇게 잡아보세요. 왼손으로 이렇게 고정을 시키시고 칼끝으로
이렇게?
삭삭 소리가 나죠. 주의를 하셔야 하는 게 까만 이 칠면에 닿으면은 흠집이 생깁니다. 그걸 가장 조심해야 되요
흠집을 내면 흠집 낸 걸
쓰셔야 되잖아요
나전칠기가 어려운 건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우리 기자님은 이 핸드폰 고리를 한번 해보실까요.
이거를 얇게 접착제를 이렇게 해서

고루고루 칠하세요. 신속하게 신속하게
어 이거 지금 빨리 굳는 것 같은데 빨리 해야겠네요. 네.
집어서 여기다가 살짝?
올려줘요. 예 고대로
떨려 떨려요
어어
그대로 내려놓으시고 뿌러지면 그대로 하세요 그대로
이런 실수 할 수도 있죠.
네 그런데 유치원생들은 안 부러트리고 더 잘해요.
핸드폰에 달고 다니면서 봐야죠. 누구 핸드폰이요.
제 핸드폰이요
이럴 때는 신랑이나 애들이나 이런 게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니 저는
저부터 살고 봐야 해요. 지금
오우 진짜 예뻐요. 지금 하신 거 마음에 드세요.
네 항상
소지품에 넣어다니고
자주 자주 볼 수 있어서 제가 더 만든 거라서 더 애착이 갈 것 같아요
얼굴이 예쁘셔서 보시면서도 이 안에 이거 예쁜 사람 누구지 그러면서 놀라시는 거 아니에요.
그럴 수도 있어요
오늘 우리 나전칠기 체험관에 오셔서 체험을 해보시니까 어떠셨습니까.
저는 나전칠기 하면 진짜 어느 아주 무슨 으리으리한데 가서 배워야할 것 같은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는 게 일단 좋았고요. 제가 해보니까 마음수양이 좀 되는 것 같아요.
아 그러셨어요. 네 하나하나 칠하면서 붙이면서 마음이 조금 가라앉고 그리고 이게 하다 보니까 제가 또 다리가 부러졌잖아요 그래서 이게 세상에서 하나뿐인 저만의 작품이 나올 수 있어서 더 뿌듯하고더 좋은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나전칠기가 얼마나 이게 우리가 가까이면 좋은 장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빛깔이
이 색채로는 이런 자연의 빛깔을 못 내죠 그래서
저는 처음에는 무심코 나전칠기를 해왔지만 오래 할수록
자연이 우리 사람과 가까이 하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가 또 정신적인 건강
우리나라 그냥 전통 공예품 그래서 이거 가지고 다니면 더 애국자 느낌이 들것같아요.
아 그럼요 우리 전통은
우리 국민이 아껴야 합니다 우리 지역민이 아껴야 하고
너무 외제만 선호를 하는데
저는 간혹 전시관에 관광객들이 우리 나전칠기 작품들을 보면
몇 백만원 몇 천만원 너무 고가라 놀라죠.
그런데 외제
이 가방들은
몇천만 원씩이라도 텔레비전 보면 줄을 서지 않습니까.
우리 전통 줄 서는 사람 한 명도 없어요.
그래서
우리 지역민들
우리 국민이 우리 전통을 아끼는 것이 제일
우선 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 전통의 향기가 피어나는 곳 체험의 재미가 가득한 곳 바로 천봉 나전칠기 체험관 여러분들도 나전칠기 세계에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양주시 장흥 나전칠기 체험관으로 오세요.
2012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시지가를 공시합니다.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6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주시 보건소는 중년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년 여성 건강 증진 교실을 운영합니다.
40세에서 65세 여성을 대상으로 신체 측정 체지방 분석 요가 운동 등을 실시하는 이번 교실에 중년 여성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가정에 방치된 폐 휴대폰 등을 수거하는 범시민 폐 휴대폰 모으기 운동이 7월 30일까지 실시됩니다 각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수거함에서 수거하며 수익금으로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범시민 폐 휴대폰 모으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도시와 농촌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매력적인 자족도시 양주에서 양주시민 22만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양주시 거주민 중 아직 전입신고를 하지 않으신 분들은 거주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양주의 한 차원 높은 발전을 위한 이번 프로젝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여름철 차량에서 에어컨만큼 중요한 것도 없는데요. 에어컨을 틀었을 때 악취가 난다면 전용 약품을 이용해 증발기 부분에 번식한 곰팡이를 제거해야 합니다.
맑은 날 창문을 열고 송풍을 10분간 작동시켜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미지근한 바람이 나올 때는 냉매량을 확인하고 에어컨 필터는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준비한 양주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주요내용

교육발전을 위한 초등학교장 감담회,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시정협의회 개최,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 정기총회 열려, 2012 어린이집 보육교사 세미나 개최, 제9회 연합회장기 배드민턴 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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