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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예정전시


꽃이 웃고, 작작 鵲鵲 새가 노래하고 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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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웃고, 작작 鵲鵲 새가 노래하고
  • 전시장소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1층
  • 전시기간 2021-12-01 ~ 2022-01-30
  • 참여작가 장욱진, 김병종, 김보희, 민병헌, 정현
  • 관람료 5,000
  • 주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 문의전화 031-8082-4245
상세내용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기획전
<꽃이 웃고, 작작 鵲鵲 새가 노래하고>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2021년 12월 1일부터 2022년 1월 30일까지 기획전 <꽃이 웃고, 작작 鵲鵲 새가 노래하고>를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 인간, 동식물이 공존하는 장욱진의 예술세계를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와 함께 생태적 관점에서 조망합니다. 또한 그와 같이 평생 애정어린 시선으로 자연을 담고, 강인한 생명력을 주목해 온 김병종, 김보희, 민병헌, 정현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 의미를 더하였습니다.
전시명 <꽃이 웃고, 작작 鵲鵲 새가 노래하고>는 장욱진 수필집 <강가의 아틀리에>의 한 구절로 “꽃이 웃고 작작 鵲鵲 새가 노래하고 봄비가 내리는 그런 곳에 참 부처의 모습이 있는 것일까. 그림도 그런 것일까. 작작 鵲鵲”의 구절에서 인용한 것으로 세상 만물이 조화를 이루는 세상을 꿈꾸고, 작품에 담고자 했던 장욱진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에게 닥친 팬데믹 위기는 무너진 생태계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우리가 긴밀하게 관계하고 있음을 경험하고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 발견하고, 우리와 자연을 분리하고 목적의 대상으로만 바라보고 있었던 삶의 방식과 태도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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