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이성계의 치유의 궁궐 회암사지에서 놀고, 쉬고, 즐기자!"
고려시대부터 왕실과 인연이 깊었던 회암사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자주 찾기로 유명했던 치유와 안식의 공간이었습니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회암사지에서 태조 이성계의 발자국을 따라 걸으며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볼 수 있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윽한 향으로 가득한 숲 속에서 지친 심신을 내려놓고 잠시 쉬어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에게는 배움과 놀이의 시간, 어른들에게는 쉼과 힐링의 공간이 될 회암사지에서 마음껏 즐기고 돌아가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