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가행렬(御駕行列)은 임금이 행사나 목적을 위해 궁궐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할 때 함께 따르게 되는
신하 및 관료들과 이동시 안전을 위한 호위부대 등이 이동을 하는 '격식을 갖춘 행렬의 이동'모습이다.
주요 프로그램
호수공원내 전통유등(왕가의 산책) 사전 설치를 통한 축제 분위기 조성.
※ 시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4. 29. (토) 18시 옥정호수공원.
- 기간4. 25. (화) ~ 5. 7. (일)
- 장소옥정호수공원 내
※ 태조 이성계 시민공모예정.
※ 어가행렬 동선 백성 퍼포먼스 진행.
- 기간5. 5. (금) 오후 예정
- 장소옥빛중 → 대방노블랜드 → 옥정호수공원 주차장 일원
- 이동거리1.2km
시 승격 20주년 기념 및 유네스코 등재 기원 세레모니.
※ 읍면동 대표 등 20명의 세레모니 기획.
- 기간5. 5. (금) 저녁 공연
- 장소축제장 내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의 갈등과 화해, 태상와의 후궁 자야(성비원씨)와 벙어리 소년 호로하(잡상장)의 사랑과
예술혼 등을 통해 치유의 메세지를 담은 창작 뮤지컬.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 인물, 출토유물, 세계유산을 주제로 진행되는 어린이 대상 퀴즈대결.
시간여행 탐험가를 통하여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삼도순찰사의 장군에서 왕이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태조 이성계의 일대기를 연극으로 재조명.
조선으로 떠나는 시간의 관문을 표현하는 입구로 과거와 현재의 세계관을 연결하고 치유의 장소로 안내하는
시간 여행 대표 상징물 설치.
이성계가 거닐었던 회암사터에서 용맹한 무사 이성계가 되어 다양한 조선시대 병영체험을 통한 즐길거리 운영.
시민참여 프로그램
시민 한복모델 선발을 통한 시상금 지급 및 왕실축제 홍보대사.
양주 시립예술단 65명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선율 하모니 폐막공연
체험존 내 초가 주막으로 조성된 세트 형태의 체험존으로 참여자에게 쉼터와 전통체험 제공.
회암사지 발굴과 역사를 주제로 한 다양한 고고학 프로그램 진행.
회암사지를 재건할, 조선의 보물을 찾아랑, 회암사지 발굴 과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