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시설관리공단, 1사 다촌 '농촌일손돕기'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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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습니다.
공단은 이달 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마을농가를 찾아 일손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디딤돌봉사단 등 직원 45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일과 5일 두차례에 걸쳐
고구마 수확과 마을 환경정비 등의
작업을 지원했습니다.
공단은 2013년부터
마을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주기적으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