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RSS - [열린시장실] - 현장속으로 > 언론보도]]> 언론보도]]> <![CDATA[ 양주시, 이정모 관장 초청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문해력’ 전문가특강 개최 ]]>
양주시는 오는 9월 12일 오후 3시 경동대학교 메트로폴캠퍼스 우당관 3층 자양홀에서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을 초청해 전문가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문해력 : 인공지능의 적수가 될 것인가, 인공지능을 조수로 삼을 것인가’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사고와 정보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정모 관장은 과학과 세상을 잇는 과학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과학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도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과학문해력의 중요성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사고방식을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날 ‘2026 양주시 미래교육페스타’도 함께 개최될 예정으로, 전문가특강과 다양한 미래 직업·진로 체험, 대학 전공 상담, 진로코칭 등을 연계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문해력을 이해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미래교육페스타와 함께 진행되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바르게살기운동 양주2동위원회, 광복절 맞아 ‘태극기 달기 캠페인’ 펼쳐 ]]>
이번 캠페인은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라사랑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올바른 태극기 게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입주민들에게 태극기와 함께 올바른 게양·관리 방법이 담긴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8월 15일 광복절 당일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박현실 양주2동장과 담당 공무원들도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전달하고 소통하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신덕원 위원장은 “광복절은 나라의 소중함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많은 주민들이 태극기 게양에 동참하여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실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현실 양주2동장은 “무더위에도 솔선수범해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양주2동위원회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태극기를 게양해 광복절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양주2동위원회는 앞으로도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회천1동 공립 회천어린이집,‘바자회 수익금’전달 ]]>
이번 기부금은 원아들과 교직원이 뜻을 모아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원아들은 물건을 나누고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의미와 기쁨을 체험했으며, 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조은자 원장은“아이들이 나눔을 체험하며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배우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연분 동장은“아이들의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 기부금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신규 공무원 대상 공직 첫걸음 교육…실무·소통 역량 강화 ]]>
양주시는 지난 12일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기본자세와 실무역량을 높이고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신규 공무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문서 작성과 셀프리더십·팔로워십,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통해 실무와 소통·협업에 필요한 역량을 익혔다.

또한 시장과의 간담회에서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에 대한 궁금증과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양주시 모든 행정의 출발점은 시민”이라며 “자신이 하는 일이 시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늘 고민하는 공직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양주시는 신규 공무원의 실무와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CDATA[ 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주제 ]]> ▶ 양주 무형유산 공연부터 역사문화 체험·야간경관까지 선보여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다’로 나눠 진행된다.

1막에서는 양주별산대놀이, 양주소놀이굿,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청련사 생전예수재, 양주들노래, 최영장군당굿 등 양주를 대표하는 무형유산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천봉나전칠기 체험도 함께 운영한다.

2막에서는 정조대왕과 양주목 백성이 함께했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풀어낸다.

양주목 시간여행, 정조대왕의 과거시험, 양주목 퀴즈투어, 무형유산 만들기, 나전칠기 체험, 전통놀이와 왕실문화 체험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8야(夜)’를 주제로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식, 야숙, 야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주관아지 일대에서 역사문화 탐방과 전통공연을 비롯해 사진·영상전, 전통찻집, 저잣거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야간경관도 행사 전후로 이어진다. 양주시는 9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양주관아지 일원에 청사초롱, 미디어파사드, 포토존,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국가유산 공간과 어우러지는 야간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의 국가유산과 무형유산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양주관아지에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며 관민동락의 의미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가을바람과 함께 배움으로 채워가는 삶, ‘2026년 3기 양주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모집 강좌는 총 76개로, 양주시 평생학습관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덕계·옥정·덕정·고읍·백석·광적디지털)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3기에는 고읍 평생학습센터가 정규과정 교육장소로 신규 추가됐다. 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6월 ‘양주고읍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평생학습센터로 새롭게 지정한 바 있다.

주요 강좌로는 ▲연필로 그리는 풍경 ▲어반 스케치, 일상을 그리다 ▲처음 만나는 수채화 등 문화·예술 과정 ▲하루 10분 인공지능 자동화 ▲클로드로 완성하는 바이브 코딩 ▲책놀이 지도사 ▲동화 구연 지도사 ▲공간정리 해설 자격증 과정 등이 있다.

강좌 신청은 오는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양주시민과 관내 기업 직장인을 대상으로‘양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 등 정보화 취약계층을 위해 양주시 평생학습관과 덕계·옥정 평생학습센터에서는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이어지는 2차 모집은 8월 20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시작되는 이번 교육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CDATA[ 양주1동, 나라사랑 태극기 나눔 및 청렴 캠페인 실시 ]]>
​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한편,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양주1동위원회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 주며 광복절 태극기 게양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태극기는 높게, 청렴은 깊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정하고 투명한 양주1동을 만들기 위한 청렴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김용철 한국자유총연맹 양주1동위원장은 “광복절을 맞아 주민들과 태극기를 나누며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기고,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 김금련 양주1동장은 “나라사랑과 청렴 실천을 위해 함께 발 벗고 나서 주신 자유총연맹 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전 직원과 함께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적극 실천해 깨끗하고 행복한 양주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사회단체와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과 민관 협력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CDATA[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배달원의 제철 한 끼, 건강 담은 요구르트’ 사업 추진 ]]>
이번 사업은 양주2동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자살·고독사 위험군인 홀몸 어르신과 가족 단절 가구 등 18가구를 대상으로 제철음식과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제철 과일 꾸러미를 함께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과일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말벗이 되어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박금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기적인 방문과 작은 관심이 홀로 지내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실 양주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실천해 주시는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겠다” 고 밝혔다.]]>
<![CDATA[ 양주시 민원여권과, ‘투명 창구에서 피어나는 청렴’… 이색 스티커 캠페인 ]]>
양주시는 최근 민원인과 직원이 대면하는 민원창구 투명 가림막 하단에 세련된 디자인의 ‘청렴 투명 스티커’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이후 일상이 된 가림막을 단순한 방역 도구를 넘어, 행정의 투명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매개체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스티커에는 “마주 보는 창구, 사이좋은 신뢰, 투명한 양주”라는 핵심 슬로건이 기재되어 있다. 민원인이 업무를 보기 위해 창구에 앉으면 직원과 눈을 맞추는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 동선에 이 문구가 위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직원은 스스로 청렴한 자세를 되새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민원여권과를 방문한 한 시민은 “가림막 때문에 소통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하단에 적힌 ‘투명한 양주’라는 문구를 보니 행정이 투명하게 처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안심이 된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민원실이 단순히 행정 업무만 처리하는 공간이 아니라, 서로 믿고 소통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친절하고 청렴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CDATA[ 양주시, ‘2026년 을지연습’ 실시 ]]>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전시, 또는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정부·지자체·군·민간기관이 함께 위기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

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직제 편성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정부기관 소산·이동 ▲전시창설기구 설치·운영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공습대비 주민대피 ▲긴급차량 길 터주기 ▲전산망 마비 대응 등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훈련으로 진행된다.

특히 3일 차인 20일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습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주민들은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5분간 대피소로 이동한 뒤 10분간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받게 된다. 이어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에서 이동할 수 있으며, 오후 2시 20분 경보 해제 후 일상으로 복귀한다.

남면행정복지센터 대피소에서는 경계경보 해제 후 민간전문가가 진행하는 방독면 착용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시간 양주소방서 주관으로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신속한 이동을 위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이 양주시청 사거리부터 덕계삼거리까지 약 3.3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양주시는 이번 훈련을 위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양주소방서, 양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되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지도발 등 각종 안보 위협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준비 본격화 ]]>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수도권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제2유형’에 참여할 계획이다.

‘제2유형’의 필수 과제는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이며, 선정 지역에는 연간 최대 20억 원씩 최대 5년간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시는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기관 협의 1회, 담당자 실무 협의 2회를 진행해 기관별 역할을 논의하고, 양주시의 지역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과제 발굴에 착수했다.

특히 동·서부권의 교육 여건과 학생 수요를 분석해 지역 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대학 및 산업체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와 추진 기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취지에 맞게 재구조화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역과 학교, 대학, 산업체가 함께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양주형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지역 대학, 학교, 산업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양주시의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운영기획서를 마련할 예정이다.]]>
<![CDATA[ 양주시,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
이번 보상금 지급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시행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지급 대상은 법 시행일부터 지난해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보상금액은 군사격장 사격 일수, 전입 시기, 실제 거주 일수 등을 고려해 개인별로 산정됐다.

시는 지난 1~2월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접수했으며, 5월에 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급대상자와 보상금액을 결정했다. 심의 결과를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한 뒤,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8월 5일 보상금 지급을 완료했다.

특히 올해는 소음대책지역으로 「멀은이 포병사격장」 주변 지역이 신규 지정되고 「군소음보상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보상 대상자가 증가했다. 이번 보상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는 과년도 소급분을 반영한 보상금도 함께 지급됐다.

올해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내년 신청 기간에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대상에 해당할 경우 소급분을 포함해 보상받을 수 있다. 소음대책지역 해당 여부는 군소음포털(https://mnoise.mnd.go.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군소음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보상을 위해 보상범위 확대와 감액 기준 완화 등을 국방부에 건의해 왔다"며 "앞으로도 관련 제도 개선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보건소,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국가예방접종 전 연령 확대 ]]>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기존 면역력이 소실돼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건강한 수준의 면역력을 회복하기 위해 체계적인 예방접종 재접종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는 연령 제한 없이 이식일로부터 최대 3년간 국가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백신 17종의 접종 비용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백신 종류에 따라 이식 후 최소 3개월 또는 6개월부터 가능하나,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한 후 접종해야 한다.

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조혈모세포이식 환자가 필요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감염병과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일상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면역력이 크게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며 “앞으로 예방 가능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옥정2동 자유총연맹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
이날 행사에는 이성수 한국자유총연맹 양주시지회 옥정2동분회장과 백민주 여성회장을 비롯한 회원 5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태극기는 옥정2동 관내 전입 가구에 증정해 새롭게 지역에 정착하는 주민들이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광복절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성수 분회장은 “광복절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과 공동체 의식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송은 옥정2동장은 “뜻깊은 광복절을 기념해 태극기를 전달해 주신 자유총연맹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전입가구에 태극기를 전달해 주민들이 국경일마다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원작자 송희구 작가 초빙 평생학습 플러스 특강 개최 ]]>
송희구 작가는 3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전국 백화점 문화센터 등에서 오픈 즉시 강연 조기 마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명강사이기도 하다.

이번 특강은 ‘내 집 마련 전략과 성공적인 자산관리 노하우’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 중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부동산과 자산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강 신청 대상은 양주 시민을 비롯해 관내 기업 직장인 및 관내 학교 재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300명으로 8월 12일부터 온·오프라인에 게시된 현수막과 포스터에 인쇄된 큐알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강 당일에는 신청 대상자 확인을 위한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입장할 수 있다. 최종 주소지가 양주시로 기재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주민등록상 양주시 거주자이나 신분증에 최종 주소지가 표기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신분증과 최근 1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 초본을 함께 지참해야 한다.

또한 타 지역 거주자 중 양주시 소재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은 행사 당일 신분증과 재직 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양주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사진이 부착된 학생증을 필수 구비서류로 지참해야 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평생학습 플러스 특강을 통해 각 분야의 영향력 있는 명사들을 직접 만나고 배움을 얻는 특별한 경험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5년 만에 본선 진출!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이 제출한 총 58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8개 시군과 10개 공공기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온라인 여론조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양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행정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기준인건비 산정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인구증가율과 공무원 1인당 주민 수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산정방식 개선을 이끌어내 기준인력 운영의 합리성을 높이고, 58억 원의 보통교부세 페널티를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단체의 현실을 반영해 제도개선을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과 지역에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40가구에 ‘여름맞이 보양식’ 전달 ]]>
이번 사업은 2026년 마을복지사업의 하나로, 말복을 맞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과 여름 과일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삼계탕과 과일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금련 양주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동에서도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관아지, ‘여름 물놀이’ 성황… 시민 600여 명 참여 ]]>
이날 행사에는 600여 명의 시민과 어린이들이 참여해 에어풀장과 분수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즐겼다. 시는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고 안전요원과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힘써 행사를 마무리했다.

시는 당초 8월 29일 예정이었던 두 번째 물놀이 행사를 최근 기온 변화와 시민들의 쾌적한 이용을 고려해 8월 23일로 앞당겨 개최한다. 입추 이후 기온이 점차 낮아지는 시기적 여건을 고려해 행사 일정을 조정했다.

오는 23일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양주관아지에서 진행되며,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양주관아지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겨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오는 23일 행사도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장흥 청정계곡 불법 수중펌프·전기시설 철거 조치…형사고발 ]]> ▶ 관계 법령 위반 확인해 형사고발…주말 점검 등 현장 순찰 지속

양주시는 장흥 청정계곡 내 불법 수중펌프 및 전기시설 설치와 관련해 즉시 철거 조치를 진행했으며, 관계 법령 위반 사실을 확인해 형사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일 관련 민원을 접수한 뒤 현장을 확인하고, 불법으로 설치된 수중펌프와 전기시설에 대해 철거 조치를 내렸다. 이후 해당 시설 설치와 관련해 「소하천정비법」 등 관계 법령 위반 여부를 검토한 결과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형사고발 조치를 완료했다.

후속 점검에서도 수중펌프나 전기시설이 다시 설치되는 등 재발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양주시는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따라 장흥 청정계곡 일대에 대한 현장 점검과 순찰을 이어가고 있다. 주말에도 현장을 살피며 불법 물막이와 무단 취수 등 하천 내 위법행위를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은 이용객 안전과 하천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며 “장흥 청정계곡을 비롯한 하천·계곡 지역의 위법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당선인에게 바란다」 건의사항 처리현황 보고회 개최 ]]>
이번 보고회는 ‘당선인에게 바란다’를 통해 시민들이 제안한 주요 건의사항 중 생활밀착형 건의사항 60건에 대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구체적인 해결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확보 등 현실적 제약 요인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분석과 함께 향후 실행 계획과 대안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민 숙원사업과 여러 부서가 연계된 복합 민원에 대해서는 원활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수립하고, 사업의 조속한 이행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며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건의사항 하나하나는 양주시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담당 부서에서는 시민들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철저히 검토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해 주길 바라며,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CDATA[ 양주시, 8월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 참여자 모집 ]]> ▶ 카카오톡 채널 통해 사진·이야기 제출…25~27일 시민투표

양주시는 시민들의 식물 가꾸기 문화를 확산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의 8월 참여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키우는 식물의 사진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새로운 주제로 진행된다.

8월 공모전 주제는 ‘여름을 식히는 수경 재배와 다육이’다. 흙 없이 물에서 키우는 수경 재배 식물이나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건강하게 자라는 다육이 등 자신이 기르고 있는 반려식물을 촬영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공모전 참가 설문조사를 작성하고 인증사진을 채팅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접수 작품은 내부 심사와 시민투표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된다. 시민투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은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이달의 식집사’ 1명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 ▲‘인기상’ 2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권 ▲‘참여상’ 3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제공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키운 수경 재배 식물과 다육이를 공유하며 반려식물이 주는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식물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CDATA[ 회천3동 자유총연맹, 광복절 앞두고 ‘나라사랑 태극기 나눔 캠페인’ 실시 ]]>
이번 캠페인은 광복절의 의미를 알리고 각 가정과 기관의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회천3동 어울림 마당 일원에서 주민들에게 광복절 태극기 게양의 의미를 알리고,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사랑을 실천해 줄 것을 홍보했다.

회천3동 자유총연맹 강남수 위원장은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소중한 방법”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천3동 조전희 동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나라사랑 실천을 위해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자유총연맹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많은 주민들이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게양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청소년,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제시…현장 실행 추진 ]]> ▶ 키오스크·버스 배차 등 생활 속 문제 발굴…우수 아이디어 9~10월 현장 검증

양주시는 지난 8일 옥정호수도서관 3층 예술극장에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사회적경제 가치창업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양주시 지역경제과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이 협력해 마련했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10개교, 1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에는 718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 참여 학생 가운데 8개 팀 25명이 참가해 생활 속에서 발견한 지역사회 문제와 해결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대상은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키오스크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한 한국외식과학고 ‘도움 한 줄’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등하교와 출퇴근 시간대 버스 배차 간격의 불균형 문제를 제시한 ‘틈새’ 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길거리 쓰레기 문제를 제안한 ‘옥고노미’ 팀과 버스정류장 이용자 밀집 문제 해결을 위한 앱 개발 아이디어를 제시한 ‘정답을 찾는 아이들’ 팀이 각각 받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사회적경제를 이해하는 중요한 경험이 됐다”며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사회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후속 사업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찾아 해결방안을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사회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 8개 가운데 3개 팀 내외를 선정해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지역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하고 검증하는 ‘사회적경제 가치실현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CDATA[ 역사와 밤이 만나는 양주 국가유산 야행, 시티투어로 즐긴다! ]]> ▶ 낮에는 역사 탐방, 밤에는 국가유산 야행 축제 체험

양주시는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 맞춰 회암사지와 양주목 관아지를 연계한 시티투어 코스를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용산역을 출발해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회암사지를 둘러본 뒤, 국가유산 야행이 열리는 양주목 관아지로 이동하는 일정이다.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양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해가 저문 뒤에는 야행의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낮에는 회암사지의 고즈넉한 사적지를 산책하고, 밤에는 불빛으로 물든 양주목 관아지에서 야간 축제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투어의 가장 큰 매력이다. 국가유산의 깊이와 야간 문화의 낭만이 한데 어우러져, 하루 동안 양주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만나는 특별한 여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티투어는 오후 2시 30분 용산역에서 출발해 회암사지와 회암사지 박물관을 관람한 뒤 양주목 관아지로 이동해 국가유산 야행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귀가 시에는 오후 8시부터 양주역을 출발해 도봉산역과 창동역에서 순차적으로 하차한다.

시티투어는 9월 19일 단 하루, 당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레일투어(☎02-373-888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DATA[ 양주시보건소, ‘비만탈출 운동교실’ 3기 참여자 모집 ]]> ▶ 근력·유산소 운동부터 야외활동·한의약 건강관리까지 프로그램 구성

양주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비만탈출 운동교실’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체지방률이 표준 이상인 양주시민이며, 신청은 8월 10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 검사를 실시한 후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3기 프로그램은 9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순환운동기구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비롯해 트레드밀과 실내 자전거를 이용한 유산소 운동, 덤벨·세라밴드·스텝박스 등 소도구 운동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양주시의 걷기 좋은 길을 활용한 야외활동과 산행, 한의약 건강관리 이론 및 경혈지압법 실습 등도 운영한다.

지난 2기 참여자들의 체성분 측정에서는 평균 체중 1.2㎏, 체지방량 1.1㎏, 체지방률 0.8%가 감소하고 골격근량은 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운동은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혼자서는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시설채소 농가에 고온기 온도 저감 기술 보급 ]]> ▶ 시설하우스 기온 7~8℃·엽온 5~6℃ 낮추는 효과 분석

양주시(시장 정덕영)는 시설채소 농가의 고온기 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3개 농가에 총 1억원을 투입해 저압포그시스템, 차열망, 유동팬을 복합적으로 적용했다. 저압포그시스템으로 미세한 물방울을 분사하고 차열망으로 햇빛을 차단하는 한편, 유동팬으로 공기를 순환시켜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연구개발 과제인 ‘고온기 시설하우스 온도강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연구에서는 저압포그시스템과 환기팬, 차열망을 함께 사용할 경우 시설하우스 내부 기온이 7~8℃, 작물의 엽온이 5~6℃ 낮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시설하우스 내 온도 변화와 작물 생육 상태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후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채소 농가에 관련 기술을 확산할 방침이다.

지인환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설하우스의 고온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기술을 복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술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시 백석읍, 주민 150여 명 참여 ‘물놀이축제’ 개최 ]]> ▶ 안전관리 인력 배치·시설 점검으로 안전한 여름철 휴식공간 제공

양주시 백석읍(읍장 백승호)은 지난 8일 백석읍 체육회가 오산산들근린공원 무대 앞 공터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석읍 물놀이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도심 속 피서 공간을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와 학부모 등은 대형·중형 워터슬라이드 등 3개의 에어바운스를 이용하며 물놀이를 즐겼다.

백석읍 체육회는 행사 전 물놀이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는 등 참가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심남철 백석읍 체육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에 함께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문화·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건축과, ‘2026 청렴시책’ 흔들림 없는 추진… 상반기 결실 거둬 ]]>
건축과는 부서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매월 ‘청렴리더’를 지정해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부서 내 청렴회의를 주관하도록 하는 한편, ‘청렴의 날’에는 개인별 서약서 낭독을 진행하도록 해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여왔다.

특히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매월 업무 특성에 맞춘 실전형 청렴교육을 총 6회 진행했다. ▲2월 부패 취약 분야 이해를 시작으로 ▲3월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 ▲4월 이해충돌방지 제도 ▲5월 공정한 인허가 및 위원회 운영 ▲6월 지도·단속 업무 청렴 ▲7월 민원 응대 및 외부 접촉 시 청렴 등 시기별·업무별 핵심 주제를 다루며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였다.

이어 8월에는 상반기 교육 내용을 종합 정리하는 ‘청렴실천 성과 교육’을 부서장 주재로 실시해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청렴 협치도 이어지고 있다. 양주시 집합건물 관리 감독반과 민간전문가인 공공건축가를 대상으로 ‘청렴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으며, 건축위원회와 건축구조 전문위원회 등으로 서약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CDATA[ 양주시 감염병관리과, 청렴 소통 간담회 개최 ]]> ▶ 매월 간담회 운영…부패 취약 요소 발굴·개선

양주시 감염병관리과는 지난 10일 투명하고 공정한 감염병 대응을 위해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내부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 직원들은 방역물품 조달, 백신 배분, 감염병 데이터 관리 등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가상의 업무 상황을 통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투명한 업무 처리 절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소장도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이재환 감염병관리과장은 “감염병 대응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대한 업무인 만큼 엄격한 도덕성과 청렴성이 요구된다”며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방역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감염병관리과는 매월 청렴 소통 간담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감염병 대응 업무 전반의 부패 취약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할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어린이 독서코칭 프로그램 ‘책 탐정 본부’ 운영 ]]>
경기도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책 속 단서 찾기 과정을 탐정 활동과 연계해 다양한 독서 방법을 배우고 책 읽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양주시 도서관 누리집(https://www.libyj.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옥정호수도서관(☎ 031-8082-747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독서 역량을 기르기 위해 흥미로운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CDATA[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 남면위원회, 발대식 개최 ]]>
이날 발대식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과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남면위원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kg, 25포를 남면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쌀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교육을 함께 실시해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과 청렴문화 확산의 중요성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생활 속 청렴 실천과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을 통해 신뢰받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선우 위원장은 “바르게살기운동 남면위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석출 남면장은 “위원회 출범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과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의미 있는 행사가 함께 이루어져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남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 남면위원회는 앞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제6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
양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회장 박미선)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17개소 이용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 간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아동들의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참가 아동들은 방송댄스 등 다양한 발표 무대를 통해 숨겨둔 끼와 실력을 선보이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다양한 체육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가 아동들이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에너지를 발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ATA[ 공립 사랑숲어린이집, 양주시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옷장 현장체험 및 옷 기부 ]]>
이번 현장체험에서는 40여 명의 원아들이 직접 가져온 옷을 나눔옷장에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배애성 원장은 “원아들의 나눔이 지역 사회에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체험과 기부가 원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깨달음이 되고, 마음이 따뜻한 어린이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복남 옥정1동장은 “공립사랑숲어린이집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 나눔 문화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옷이 필요한 이웃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훈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원아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기부문화 활성화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사례”라며 “이러한 기부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CDATA[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는 아흔 세대’ 사업 추진 ]]>
이번 사업은 2026년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을 경로당으로 초청해 직접 만든 소불고기와 잡채, 케이크 등 음식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했다.

강인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담소도 나누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금련 양주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정성 가득한 음식을 준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주1동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DATA[ 양주시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여름김치 나눔사업’ 추진 ]]>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1인당 총 7kg(파김치 1kg, 나박김치 2kg, 열무김치 2kg, 오이소박이 2kg)의 여름김치를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또한 폭염경보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냉방시설 및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상용 공동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맛있는 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연분 회천1동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폭염 등 계절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재)양주시희망장학재단, 교육발전 및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
이번 협약은 양주시와 양주시희망장학재단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양주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및 인재육성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육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기반 조성 ▲교육 관련 정책 발굴 및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교육 정책을 발굴하고 연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진규 양주시희망장학재단 이사장은 “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양주시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단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2027년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농업인이 보유한 아이디어와 노하우, 경험 등을 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현장에 적용‧검증해 실용 기술로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과제는 검토를 거쳐 중앙 공모에 신청하게 되며, 이후 서면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과제가 선정된다. 사업 규모는 1개 과제에 총 2억 원으로,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사업 대상은 채소, 과수, 축산, 농기계, 가공, 식량작물 등 농업 전 분야이며, 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 3~5명 이상이 공동 구성체를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다양한 기술 수요를 발굴해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용 기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발굴·보급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양주농부마켓’ 여름맞이 특별 할인행사 진행 ]]>
이번 행사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양주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양주농부마켓에 로그인한 회원에게는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기존회원에게는 20% 할인쿠폰 1장을, 신규회원에게는 20% 할인쿠폰 2장이 각각 제공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양주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주농부마켓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가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주농부마켓 홈페이지(http://market.yangj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DATA[ 양주시, 2026년 8월 주민세(개인분·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 운영 ]]>
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양주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천 원이 부과된다.

특히 올해는 증가하는 외국인 납세자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어 주민세 안내문을 새롭게 제작·배부했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자가 직접 세액을 신고·납부하는 세목으로 개인사업자는 5만 원, 법인은 자본금 또는 출자금액에 따라 5만 원에서 20만 원까지의 기본세율이 적용된다.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할 경우 ㎡당 250원(오염물질 배출사업소는 ㎡당 500원)을 추가로 산정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양주시는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위해 주민세 사업소분에 대해서도 세액을 산정해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으며, 고지서의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로 신고하지 않아도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단, 실제 현황과 고지 내용이 다를 경우 사업주는 위택스, 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큰글씨 고지서를 올해도 제작해 고령자와 저시력자 등 정보 접근 취약계층의 고지서 가독성을 높였다. 아울러 모든 주민세 고지서에 청렴 실천 문구를 삽입해 청렴문화 확산과 신뢰받는 세정 구현에도 힘쓸 계획이다.

납부 대상자는 고지서 없이도 은행 현금 자동 입출금기, 인터넷뱅킹, 스마트폰 금융앱, 자동응답시스템(☎ 1422-11),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외국어 안내문 제작 등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주민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납부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 오존 고농도 시기 대응 홍보 캠페인 실시 ]]>
이번 캠페인은 기온 상승과 강한 일사량으로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시민들에게 오존의 발생 원인과 대응 방법을 알리고,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양주시 미세먼지 저감 시민참여단’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고농도 오존 발생 환경 및 대응 필요성 ▲오존 예보제 ▲오존 고농도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오존 대응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

시는 오존 농도가 높은 날에는 실외활동을 줄이고, 오존예보를 확인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대기환경 정보를 쉽게 접하고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CDATA[ 양주시품목연구연합회 하계 연찬교육 성황리에 마쳐 ]]>
이날 교육에서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온열질환을 비롯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 교육 및 대응 방법을 배우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도 참여했다.

이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농작업 안전365 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안전수칙 생활화를 다짐하며 안전한 영농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또한 연합회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양주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회원들이 함께 모은 이번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박미자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응원 덕분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이 회원 모두가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품목연구회는 양주시 농업 발전의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전문기술 습득과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품목연구연합회는 23개 단위연구회, 781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생산·유통·가공·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DATA[ “보고서와 격식은 버린다” 민선 9기 양주시, ‘실용·소통’ 중심 행정 대전환 시동 ]]> ▶ 칸막이 행정 허물고 ‘양방향 소통’으로 체질 개선…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양주시의 ‘행정 대전환’

행정의 본질은 시민의 삶을 이롭게 하는 데 있다. 하지만 공직사회에서는 정책의 실행보다 이를 포장하기 위한 ‘보고용 문서’ 작성과 수직적인 의사결정 구조에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지적이 늘 존재해 왔다. 행정 내부의 체질을 바꾸지 않고서는 급변하는 지방자치 시대에 시민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양주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주권 대전환, 경기북부 중심 양주’라는 비전을 내걸고 대대적인 행정 방식 개선에 나섰다. 핵심은 공직사회 내부에 깊게 박혀 있던 형식주의와 불필요한 규제를 타파하고, 실질적인 협업과 소통이 가능한 ‘효율 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정치적 구호나 일시적인 보여주기식 이벤트에 머물지 않고, 회의 체계부터 수평적 조직문화에 이르기까지 공직 체질 자체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있는 양주시의 행정 변화를 짚어본다.

■ 변화의 첫 걸음, 회의 문화의 대전환
민선 9기 양주시가 출범과 동시에 시정을 이끄는 양대 축인 의사결정 회의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과감한 행정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핵심 골자는 ‘실국소장 회의’와 ‘전체 간부회의’의 실용적인 운영이다.

시는 기존에 월 2회로 운영했던 전체 간부회의를 월 1회로, 매주 목요일 시장, 부시장 교대 주재로 운영했던 티타임을 실국소장들이 모여 주요 현안을 토론하는 ‘실국소장 회의’로 개편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형식적이고 관례적이었던 기존의 회의 운영 방식을 과감히 깨뜨리고,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운영으로 빠른 문제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전체 간부회의의 진화, 실무 중심의 ‘문제해결형 토론 회의’

기존의 전체 간부회의는 각 부서의 현안사항을 취합한 후, 부서장 중심의 요약‧나열식 보고가 주를 이루었고, 지시사항의 전달로 부서간 긴밀한 협업이나 심도있고 생산적인 논의와 토론이 부족했다. 또한 직원들도 매주 반복되는 자료 취합으로 행정력이 낭비되며 회의 피로도도 증가됐었다. 이는 실질적인 시정 발전 대안을 도출하기 어렵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를 가로막는 걸림돌로 작용했다.

이에 양주시는 월 2회 개최되던 전체 간부회의를 월 1회로 축소하는 대신, 회의의 밀도를 대폭 높여 ‘문제해결형 토론 회의’로 전면 전환했다.

단순 실적 나열을 지양하고, 시급한 해결이 필요한 핵심 과제나 부서 간 협업이 필수적인 난제들을 중심 안건으로 선정한다. 간부들의 아이디어 제안과 토론 시간을 보장해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통한 즉각적인 대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이처럼 전체 간부회의가 보고 중심에서 ‘토론과 해결’ 중심으로 진화하면서, 시정 현안에 대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도 한층 견고해지고 있다. 이러한 실무 중심의 협동 행정은 기존의 형식주의 문화가 공고히 자리 잡고 있던 공직사회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 효율적인 행정 다이어트, ‘보고서 없는 회의’ 도입
공직 사회의 해묵은 고질병 중 하나는 바로 과도한 ‘보고서 작성 업무’였다. 정작 중요한 정책 기획과 현장 행정보다 보고서의 자구 수정이나 형식을 예쁘게 꾸미는 데 아까운 행정력이 낭비된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양주시는 이 같은 비효율적 관행을 과감하게 도려냈다.

실국소별로 주요 현안을 보고할 때는 장황한 서술형 문서를 전면 금지하고, 핵심 내용만 직관적으로 정리한 1장짜리 요약 자료만을 공유하도록 의무화했다.

또한 복잡한 설명이 필요한 안건의 경우 데이터의 추이나 핵심 요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그래프 등의 시각 자료를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했다.

이처럼 ‘보고서 없는 회의’ 체계는 직원들에게 불필요한 야근과 문서 수렁에서 벗어나 본연의 현장 행정과 정책 실행에 더욱 몰두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행정 다이어트 환경을 조성해 준다. 이는 결국 양주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가 제공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 부서 간 벽 허물기… ‘칸막이 행정’ 타파
현대사회가 복잡하고 다변화될수록 행정도 단일 부서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민원과 융합형 과제들이 많아진다. 하지만 공직사회에 깊게 자리 잡은 소관 업무 중심의 ‘칸막이 행정’은 부서 간 소통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양주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회의에서 ‘부서 간 벽 허물기’ 체계를 도입했다. 실국소장들은 자신의 담당 부서 업무가 아니더라도 시정 전체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어떤 안건에 대해서든 자유롭게 의견을 보탤 수 있다.

또한 부서 간 이견이 있는 조정 과제를 탁상공론이 아닌 테이블 위에서 실시간으로 조율하고 합의해 업무를 서로 미루는 ‘행정 핑퐁’ 현상을 방지하고자 한다.

이처럼 소관 업무에만 매몰되지 않고 시정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 시각을 공유함에 따라, 복잡한 현안을 해결하는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말로 끝나지 않는 책임 행정, 철저한 사후관리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와 대안이 회의에서 나오더라도, 실제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말 잔치’에 불과하다.

양주시는 회의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빈틈없는 사후관리 시스템도 구축한다. 한 번 결정된 과제가 실행 부서에서 유야무야되지 않도록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독려해, 회의의 결론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물로 완성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 같은 사후관리 시스템은 회의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공직사회 내부에 ‘끝까지 책임지는 일 처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이 될 것이다.

■ 투명한 행정의 완성, ‘주요 업무회의 생중계’ 도입
음식의 위생과 조리 과정을 숨김없이 보여주는 ‘개방형 주방’이 손님의 두터운 신뢰를 얻듯, 행정 역시 정책이 결정되는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때 공직 내외부의 진정한 신뢰와 동력이 형성된다.

이에 양주시는 닫힌 회의실 문턱을 낮추고, 시정의 주요 현안을 다루는 업무회의 과정을 청내 방송과 온라인 시스템으로 실시간 생중계하는 열린 행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직원들과 시민들은 주요 정책이 어떤 맥락과 토론을 거쳐 결정되는지 단편적인 결과물로만 접해야 했다. 하지만 회의 과정을 있는 그대로 공개함으로써 시정의 투명성과 알권리를 대폭 끌어올리고,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행정의 신뢰성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이는 업무의 이해도와 예측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정책 집행의 속도감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정보 독점을 해소하고 자율적인 책임 행정을 구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정 운영의 모든 과정을 숨김없이 공유하며 일하는 방식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양주시의 강력한 혁신 의지가 담겨 있다.

■ 아래에서 위로 흐르는 혁신, 결국 정답은 ‘소통’
양주시의 소통 중심 행정 개혁은 간부회의의 변화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시는 진정한 행정 혁신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공직사회 하부를 지탱하는 실무 조직원들과의 양방향 소통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해 ‘직원과의 대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간부 중심의 수직적이고 일방적인 지시에서 벗어나,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직접 귀를 기울이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 자리를 통해 직원들이 겪는 현장 행정의 고충과 공직생활에서 느끼는 고민들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은 격식 없는 소통 과정을 거쳐 실제 시정 정책 수립과 조직문화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 같은 상향식 소통은 경직된 조직문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소속감을 강화한다. 안에서부터 시작된 긍정적인 조직문화의 변화는 결국 민원인을 대하는 친절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고스란히 나타나 대민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 격식 깨야 시민이 보인다… 양주시 행정 혁신의 종착지
이처럼 아래에서 위로, 그리고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양방향 소통 혁신은 양주시가 지향하는 ‘시민 중심 행정’의 강력한 뼈대가 되고 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행정에서 격식과 형식을 깨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불필요한 절차를 걷어내야 비로소 시민의 목소리가 온전히 보이기 시작한다”며 “공직자가 보고서 작성보다 현장을 한 번 더 찾고,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할 때 비로소 시민이 체감하는 진정한 행정 혁신이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정이 혁신을 통해 시민과 더 가까워지고, 낭비 없는 효율성으로 시민의 소중한 시간과 예산을 아낄 때 지방자치는 진정으로 꽃을 피운다. 형식과 격식이라는 오랜 껍데기를 과감히 벗어던진 양주시의 실용 행정이 경기북부의 중심 도시로서 양주의 가치를 어떻게 높여갈지, 변화의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
<![CDATA[ “어디서 쓰지?”고민 끝! 양주시, 농식품바우처 사용처 스티커 부착 ]]>
농식품상품권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국내산 신선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제도다. 그러나 그동안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어떤 매장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지 한눈에 알아보기 어렵다는 불편함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수혜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상품권 사용 가능 매장을 인지할 수 있도록 눈에 띄는 디자인의 전용 스티커를 제작했다. 이번에 배부된 스티커는 양주시 관내 하나로마트와 편의점 등 총 378개 가맹점의 출입문이나 계산대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될 예정이다.

스티커 부착을 통해 이용자들은 매장 진입 전이나 방문 시 상품권 사용 가능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가맹점 역시 매장 홍보 효과와 함께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인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스티커 배부를 통해 상품권 수혜자들이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놓치거나 매장을 찾느라 겪는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든든한 식생활 지원과 더불어 지역 경제 및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식품상품권 카드는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우유 등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농축산물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용처는 농식품 상품권 플랫폼(www.foodvoucher.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CDATA[ 양주시, 제4기 민간전문가 위촉… 공공건축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가 지원체계 강화 ]]>
시는 지난 2021년 제1기 민간전문가 위촉을 시작으로 양주시 민간전문가(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제4기 민간전문가 위촉을 통해 건축·조경 분야 전문가의 전문성을 행정에 접목하고 시민 중심의 공공건축물 조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민간전문가는 건축 분야 4명과 조경 분야 1명 등 총 5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설계 방향 검토, 자문 등 다양한 과정에 참여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양주시는 그동안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에서 주관하는 ‘민간전문가 제도 운영 공모사업’에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4회 선정되는 등 민간전문가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건축물 조성 과정에서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특성과 시민 요구를 고려한 품격 있는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민간전문가와 행정의 협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공공건축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전문가의 창의적인 시각과 경험을 적극 활용해 양주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DATA[ 양주가온 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 200kg 기탁 ]]>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현실 양주2동장은 “양주가온 로타리클럽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양주가온 로타리클럽은 지난 3월에도 취약계층 재가 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CDATA[ 양주시 회천2동, 폭염 대비 경로당 현장방문으로 어르신 안전 살펴… ]]>
이번 방문에서는 폭염대비 용품을 배부하고 경로당 내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실내 온도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는 등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만큼 어르신들께서는 무더운 시간대 외출을 자제하고, 가까운 경로당을 적극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며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천2동은 앞으로도 경로당과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CDATA[ 양주시,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3차 융자 지원… 21일까지 신청 ]]>
앞서 양주시는 1·2차 농업농촌진흥기금을 통해 농업인 16명에게 경영자금 8억 6,000만 원, 5명에게 시설자금 8억 원 등 총 21명에게 16억 6,000만 원을 배정했다.

이번 융자 지원은 경기도 내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인 및 농어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가 경영에 필요한‘경영자금’과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시설자금’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무엇보다 시중 금리보다 훨씬 저렴한 연 1.0%의 저금리로 지원되어 농가의 금융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금별 지원 조건을 살펴보면, 경영자금은 농약, 비료, 사료 구입비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법인은 최대 2억 원이며,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이다.

시설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물 설치, 축사 신·개축 등 영농기반 시설 설비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3억 원, 법인은 최대 5억 원까지이며,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이다. (※ 법인 2년 만기 균분 상환)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8월 21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신용조사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양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경기도에 추천되며, 최종 대상자는 9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융자 지원이 농자재값 상승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 031-8082-614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CDATA[ 양주시-내일사회적협동조합, 자원순환 기부나눔 업무협약 체결 및 성금 300만 원 기탁 ]]>
이번 협약은 시민들의 폐건전지 분리배출 참여를 취약계층 지원과 연계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자원순환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8월 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폐건전지 집중 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은 폐건전지 수거 실적에 따라 도시락 배달용 보냉백을 제작해 후원할 예정이다. 제작된 보냉백은 기부식품제공사업장인 양주기초푸드뱅크와 연계해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사업에 활용된다.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은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장애인 생산품을 생산·판매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9월과 올해 2월에도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이 기탁한 성금 300만 원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영진 이사장은 “자원순환과 나눔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이 환경보호는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기부나눔사업은 환경과 복지를 연계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의 자원순환 참여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 또한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CDATA[ 양주시자율방범연합대,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기부 ]]>
이날 전달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장우석 연합대장을 비롯한 자율방범대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우석 연합대장은 “대원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이웃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연합대가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자율방범연합대는 연합대 1개소와 자율방범대 23개소, 500여 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야간 순찰과 범죄 예방, 청소년 선도 등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도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CDATA[ 정덕영 양주시장, 민원현장 찾아 개선방안 모색 ]]> ▶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공사현장 방문해 안전·교통대책 점검

양주시가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주요 시민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7일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양주경찰서, 공사 시행사 등 관계자들과 함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의 건의사항 해결을 위한 개선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장 직통 문자민원’을 통해 접수된 내용 중 현장 점검이 시급하다고 판단된 사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제보사항은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공사 진행에 따른 수시 도로 차선 및 신호 체계 변경으로 인한 교통 불편 ▲발파공사에 따른 인근 아파트 진동·소음 및 균열 발생 우려 등이다.

이날 현장에서 정 시장은 공사 현장 인근 도로의 교통 흐름을 정밀 점검하고, 양주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는 신호 체계 개선과 차선 운용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발파공사 여파로 인한 인근 아파트 단지 민원발생 방지를 위해 시행사 관계자들에게 “시민의 안전과 정주 여건이 피해받지 않도록 사전에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시장 직통 문자민원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장 빠르게 들을 수 있는 소통 창구”라며, “공사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양주경찰서, 시행사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신속하고 효용성 있는 개선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는 앞으로도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되는 민원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