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07.20
제목 | 김봉천 부읍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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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찬우 |
내용 |
사람을 만났을 때 처음 보는 곳이 얼굴입니다.
서로 얼굴을 볼 때 웃는지 찡그리는지 표정에서 우리는 웃는 얼굴을 볼 때 마음이 편안해지고 가슴이 열립니다. 백석읍 김봉천부읍장님을 만날 때면 첫 인상 부터가 푸근합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 그리고 늘~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몸에 배인 친절함이 김봉천부읍장님을 만날 때마다 느끼는 감정입니다. 이렇듯 미소로 대해줄 때 민원인은 언제나 감사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김봉천부읍장님을 칭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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