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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옥정지구 인구 급증... 회천4동 분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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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양주 옥정지구 인구가 급증하면서
회천4동에 대한 분동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양주시는 행정동 분동을 위한
주거지역 6만명 기준이 폐지됐지만
조례에 따라 분동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하반기에 분동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회천 4동 인구는 5만 3천987명이며
법정동별로 보면
옥정동이 2만 980세대, 5만 2천513명으로
97.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양주시는 옥정신도시 개발로
회천4동의 인구가 올해는 5만 5천 명
내년에는 7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분동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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