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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교통 인프라 확충...경기북부 교통 중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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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양주시가 각종 교통 인프로 확충으로 경기북부 교통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양주시는 지난 2019년 착공한 7호선 연장 사업이 전구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오는 2025년 개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2028년이면 포천까지 17.45km가 연장되
경기북부 주민들의 주요 이동수단이 될 전망입니다.

GTX 신호선 역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자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의정부와 양주, 고양을 연결하는 교외선도 2023년 재개될 예정입니다.

이 밖에 수도권 제 2 순환 고속도로와 양주 은현 서울 고속도로, 국제도 39호선 등이 2025년 완공 될 예정이어서 지역발전 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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