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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

설문조사


설문정보

설문명

2018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방문객 만족도 설문조사

설문기간

2018.09.19 ~ 2018.10.05

문항수

8

설명

2018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방문객의 만족도와 향후 보다 성공적인 축제로 발돋음 하고자 설문조사를 통한 개선사항을 반영하고자 하오니 여러분들의 의견을 성심껏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br></br>
<<축제개요>></br>
○ 축제일시: '18.9.15.(토) ~ 9.16.(일) ※버스킹 및 야경연출 9.7(금)~9.21(금)</br>
○ 장 소: 나리공원 및 양주2동 시가지 일원</br>
○ 주요내용</br>
- 양주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공개방송 및 청춘노래자랑</br>
- 어린이 그림대회, 전국 사진 공모전, 사회복지박람회 등</br>
-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가지 내 감동양주 패션쇼, 무형문화재 공연 등</br>

설문통계

설문통계에 결과표로 번호, 질문 및 도표, 응답수, 총응답, 비율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번호 질문 및 도표 응답수 총응답 비율
문항1 귀하의 연령대는?  
10대 0.35% 1명 283명 0.35%
20대 6.36% 18명 283명 6.36%
30대 31.45% 89명 283명 31.45%
40대 38.16% 108명 283명 38.16%
50대 이상 23.67% 67명 283명 23.67%
문항2 귀하의 거주지는?  
양주시 76.68% 217명 283명 76.68%
양주시 외 경기도 12.01% 34명 283명 12.01%
서울시 9.54% 27명 283명 9.54%
기타 1.77% 5명 283명 1.77%
답변 인천  
답변 서울/주말은 양주  
답변 동두천  
답변 인천시  
문항3 천일홍 축제를 알게 된 경로는 무엇입니까?  
공중파 방송 3.53% 10명 283명 3.53%
인터넷(SNS 등) 27.56% 78명 283명 27.56%
친구, 지인 13.43% 38명 283명 13.43%
홍보 현수막 43.82% 124명 283명 43.82%
전철 등 버스 광고 0% 0명 0명 0%
기타 11.66% 33명 283명 11.66%
답변 옥정연  
답변 작년부터 자주 가는중  
답변 카페  
답변 인터넷 카페(옥토피아, 옥정연)  
답변 사진동호회르통하여방문함  
답변 지나가다  
답변 옥정신도시를 오가며  
답변 집앞임  
답변 집앞  
답변 원래  
답변 세금고지서  
답변 친오빠 추천  
답변 이전부터 알고 있었음  
답변 집근처  
답변 집근처 운동장소였음  
답변 지나가면서  
답변 집 주변 공원이어서  
답변 시청홈페이지  
답변 집 근처  
답변 나리공원을 자주 방문하면서 알게됨  
답변 바로집앞이 나리공원이예요  
답변 앞이 축제 장소  
답변 양주시청홈  
답변 우리집 앞이라~!!^^  
답변 나리공원을 다니면서  
답변 집근처  
답변 동네  
답변 양주시민  
답변 옥토피아카페  
문항4 양주2동 시가지와 연계한 축제 장소 확대에 대한 생각은?  
찬성 77.03% 218명 283명 77.03%
반대 18.37% 52명 283명 18.37%
기타 4.59% 13명 283명 4.59%
답변 옥정신도시 중앙공원으로연계하면좋을듯함.  
답변 장소를 호수공원으로 옮기면 좋을듯  
답변 왜거기서 축제를 하나요..옥정호수공원을 최대한활용해야죠..  
답변 교통 혼잡. 쓰레기 문제. 본 행사장에 대한 집중력 분산에 따른 비효율성 문제 해결 후  
답변 옥정호주공원과 연계한 축제로 확대 건의  
답변 지금있는 장소 운영이나 제대로 했음 좋겠어요  
답변 찬성이긴하나. 축제기간중 일부 축제일대 아파트 거주자는 제한적 무료입장이 필요한거같습니다. 원래는 아파트 근교공원으로 주민이 운동하던 공간인데 막아두고 일정의 비용을 지불한다는건 좀 납득이 가질않아서요. 하지만 무조건의 무료입장은 변화된 공원이나 관리가 안됨으로 제한적 무료입장 정도의 제도는 생각해보심이 어떠신가합니다.  
답변 옥정공원  
답변 양주2동이 어디에요? 고읍동 말합니까? 양주 2동이라 하면 타지 사람들이 알까요?  
답변 먹거리만 조금 늘리면 좋겠엉ㆍ  
문항5 양주2동 축제기간 할인업소 운영에 대한 생각은?  
찬성 65.37% 185명 283명 65.37%
반대 11.66% 33명 283명 11.66%
양주시 전체 확대 21.20% 60명 283명 21.20%
기타 1.77% 5명 283명 1.77%
답변 축제공간자체도 넓은데... 차타고 나와서 업소를 이용하기는 불편함.  
답변 크게 상관없음  
답변 위치를 잘 모르니 활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문항6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중 가장 잘된 점은 무엇입니까?  
천일홍 꽃밭 51.24% 145명 283명 51.24%
버스킹, 무대공연 8.48% 24명 283명 8.48%
축제기간 할인업소 운영 3.89% 11명 283명 3.89%
축제장소 시가지 확대 12.72% 36명 283명 12.72%
주차장 및 편의시설 확충 16.96% 48명 283명 16.96%
기타 6.71% 19명 283명 6.71%
답변 핑크뮬리  
답변 고읍시가지 밤 패션쇼  
답변 작년보다 별로다  
답변 없응  
답변 없다  
답변 작년에 비해 주차장은 확보되었으나 20%가량 꽃밭이 없어진것이 아쉽습니다.  
답변 볼거리가 많이 부족함  
답변 딱히생각이나지않음  
답변 가보자 않았다.  
답변 없다  
답변 평소에 쉽게 접할수 없는 탱크를 가까이에서 체험할수 있었던것  
답변 입장료 받는것(그돈으로 관리 제대로 되길)  
답변 1도 없음  
답변 없음  
답변 노점상이 없어 깔끔해서 좋았어요  
답변 사람에 비해 매표소가 적음/산책쉼터가협소 추후 개선요망  
답변 꽃밭관리  
문항7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중 가장 아쉬운 점은 무엇입니까?  
천일홍 꽃밭 17.67% 50명 283명 17.67%
버스킹, 무대공연 2.83% 8명 283명 2.83%
축제기간 할인업소 운영 6.71% 19명 283명 6.71%
축제장소 시가지 확대 4.95% 14명 283명 4.95%
주차장 및 편의시설 부족 41.34% 117명 283명 41.34%
기타 26.50% 75명 283명 26.50%
답변 먹거리  
답변 없음  
답변 화장실 위치  
답변 입장시간  
답변 걸어다니면서 먹을거리가 없어 아쉬웠다~가까운곳 먹을곳 없음  
답변 쓸데없는 구조물 설치 반대..순수 꽃만 보고 싶어요  
답변 볼거리, 먹거리가 부족, 휴게시설부족  
답변 먹거리없음  
답변 먹거리 가게들은 모르겠지만 기타 자영업 가게들은 오히려 축제 2일동안 최악였어요  
답변 도로변에 하면 양주가 홍보되겠습니까?  
답변 축제 기간이 길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먹거리  
답변 축제 장소내에 먹거리 판매점이 없었던 점.  
답변 극심한 교통난  
답변 야간방문시 꽃이 보이질 않아요. 조명이 필요한듯합니다.  
답변 6시까지의 운영과 꽃밭 관리에 있어서의 거친언성과 행동  
답변 입장료  
답변 옥정신도시와 연계해서 홍보 요망  
답변 전체적으로 촌티납니다. 젊은 분들도 찾도록 신세대 느낌으로 꾸미세요. 그렇게 아이디어 없나?  
답변 옥정신도시를 같이 알렸으면 하는 아쉬움.  
답변 먹거리가 없음  
답변 전부 부족  
답변 옥정신도시 홍보 부족  
답변 옥정호수공원으로 장소변경  
답변 꽃이 단순, 주차불편, 연계업소 적음  
답변 1,2,3,4,5모두다  
답변 배고파서 구경하기 싫었습니다.  
답변 양주시 식당들에 도움주는 취지는 좋으나 포차나 푸드트럭하나없는건 진짜아님  
답변 진행요원 전문성 부족, 체계적인 진행 및 홍보 부족, 노점없눈건 좋으나 식수 부족, 인프라 부족!!  
답변 축제기간이 이틀은 너무 짧았고 핑크뮬리가 대부분 새파래서 날짜를 조금 미뤘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답변 공연을 저녁말고 낮에도 좀 해주세요 아이들 있는집은 저녁관람 힘듭니다ㅠ  
답변 상가 활성화사업도 좋지만 특산물 옆 먹거리 장터도 같이 운영하는것이 좋을듯 싶어요 행사장 근거리에 먹거리가 충분치 않아 불편했고 축제재미가 사라진듯 하여 아쉬웠어요  
답변 더위 피할곳부족  
답변 아직 피지못한 꽃  
답변 핑크뮬리의 식재면적에 비해 개화가 많이 안되어 아쉬웠다.  
답변 쓰레기 곳곳에 은근 있어요  
답변 꽃밭 사이사이에도 길을 더 많들어서 꽃 사이에 들어간 것 처럼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이 되어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꼬  
답변 나리공원 버스킹공연장과 보조무대 청소년공연장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버스킹공연장 음향이 작아서 보조무대에 묻혀서 제대로 공연을 관람못해 실패작 무척 아쉬웠습니다. 저희 연령대는 보조무대 청소년공연보다 버스킹공이 더 어울리는데 음향소리가 적어서 실패작 그리고 한가지 더 의견을 제시한다면 버스킹공연 시간이 부족합니다. 1시간이상은 해야 좋을듯합니다. 버스킹공연도 보조무대처럼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답변 작년에 있었던 꽃밭이 사라지고 주차장이 된것  
답변 위치알림이 부족하여 장소 찾기가 너무 어려웠다  
답변 작은공연을 2달가간에 주말 휴일을 통해서 자주하는것이 좋을뜾합니디ㅡ.  
답변 보고나서 뭘봤는지 아무 느낌이 없음  
답변 야간개장이 너무 짧아 아쉬웠음  
답변 그늘이 있는 의자부족과 휴지통이 곳곳에 없어서 아쉬움  
답변 허가받은 노점상이 있음해요 간식사먹기힘들었네요 꼬맹이들 대리고 멀리까지 갈수없으니~~천원에서상천원차리 원짜리 간식들좀팔았음해요  
답변 먹거리가 없어 아쉬웠다  
답변 행사장주변 먹거리부재  
답변 축제장내 먹거리부스가 없어 많이 불편했음  
답변 점심식사문제  
답변 앉아서 쉴공간이 전혀 없었습니다.  
답변 먹거리가없어서 아쉽습니다  
답변 축제장 내 쉴공간 및 먹거리 부족(전무?)  
답변 볼거리 및 휴식공간이 많이 부족함  
답변 축제 바로앞 인근 주민으로써 입장료가 있어서 1번이상은 않가네요.  
답변 비포장 도보길  
답변 출입제한시간이 너무짧다  
답변 가파른 부분이 좀 많아서 꽃이 있는쪽에 내려가 사진 찍기가 조금 불편했어요. 계단 같은걸 만들면 조금 더 편하게 이용 가능할거 같아요 :)  
답변 간단한간식이나 먹거리가 있었으면...  
답변 야경 or 포토존이 많아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답변 먹거리가없어요 먹거리없는 축제는 처음봤네요  
답변 먹거리 부스가 없어서 실망스러움  
답변 꽃밭에 들어가는 관광객들 제지하는 분들이 적은거 같아요  
답변 다양한 꽃이 부족,너무 천일홍만 있음.  
답변 노약자 편의시설(쉴 수 있는 벤치 부족)  
답변 양주역에서 축제장. 축제장에서 음식점까지의 셔틀운행을 했으면.  
답변 매표소,주차  
답변 매표소나 안내하는 직원들의 너무 불친절함  
답변 먹거리가 없었음  
답변 그늘막과먹거리가없어요  
답변 SNS 에는 핑크뮬리의 성지로 유명한데.. 생각보다 핑크뮬리를 많이 볼수 앖어서 아쉬웠어요..  
문항8 기타 진행시 바라는 사항은?  
답변  
답변 입장료 받는다고 9시 문을 여는데요 사진가들은 일찍 사진을 찍어야 좋은 사진이 나옵니다 그리고 꽃밭속애 못들어가게 하지말고 꽃밭안에 포토죤 만들어 주세요 나리공원은 사진가들 때문에 알려지는곳인데 9시부터 입장이라니..사진을 담으수가 없구요 꽃밭속에 들어거야 이쁜 사진 담을수 있어요 그리고 구조물 설치로 완전 싸구려 꽃밭되었어요 울타리도 (하얀줄) 없는게 진짜 자연스럽고 좋아요 010-7242-1457 임성은  
답변  
답변  
답변 천일홍 축제는 자차가 있는 사람들만 이용할수 있는건가요? 현장에 차 없이 왔다 갔다 해보셨나요? 초행인데 행사장까지 대중교통으로 가는데 너무 힘들더군요 더군다나 아이들과 함께여서 더더욱 힘들었어요 가까운곳의 예로 연천구석기 축제를 참고하세요 연천구석기축제는 무료순환버스를 이용해서 버스나 기차탈수있는곳까지 갈수있답니다 음식도 자차가 없으니 뭐하나 사먹으려해도 제대로 이용할수도 없고 간이로 마련된 음식차도 너무 맛이 없어보였어요 그리고 행사장내에서 게임 후 코코넛아이스크림을 주는곳이 있었는데 제조년월이이 2016년이더군요 이런것들은 사전에 확인 안하시는건가요? 여러가지로 너무 실망적이였어요  
답변  
답변  
답변 날씨가 너무 흐리고 비가 왔어요 이점과 교통이 불편한게 너무 아쉬웠어요  
답변 꽃축제에 꽃향기가 안납니다.  
답변 주변상권때문에 먹거리가 없다고하는데 축제에 먹거리거없으니 허전합ㄹ다 그리고 꽃밭을축소한것이 아쉽습니다  
답변 편의 시설이 아쉬웠고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있는곳이길 바랍니다.  
답변  
답변 타지역에비해 꽃의특징이라든가 특별한것을 모르겠다 좀 더 화원을 특색있게 풍성하게 조성하고 중간에 쉴수있는 공간과 장애우를 위한 배려도 필요함 무료면 몰라도 유료라면 돈값을 해야한다고 봄  
답변  
답변  
답변  
답변 아이들 혹은 부모님과 즐길수있어 너무 좋지만 꽃밭길이 좀더 고르고 넓었으면합니다. 유모차나 웨건,휠체어를 가지고 돌아다닐수없어 입구에서 되돌아왔네요  
답변 사진 촬영 할 곳이 마땅치 않아 사진을 찍을 수 있게 꽃 사이에 길이 조성되면 좋겠습니다. 물론 꽃을 보호하기 위함이었겠지만 훼손되지 않는 한에서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호루라기 불면서 들어가지 말라고 소리지르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았기에 내년에는 일하시는 분들도, 멀리서 와준 관광객들도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랍니다.  
답변 신도1차 앞부터 한양쪽으로 쭉 설치해놓은 전광판(?)을 좀더 크고 우리나라 전통문양이나 천일홍축제에 관련된 꽃그림등 의미있는 그림으로 설치하였으면 좋겠다.  
답변  
답변  
답변 행사부스를 적절하게 배치해주세요. 음식판매부스를 설치해주세요. 없어서 점심식사하기 불편했어요.  
답변 더운 여름날씨에 천일홍을 이렇게 잘가꾸었네요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내년에도 잘부탁 합니다 다만 야간 개장을 좀더 해주세요 사진을 찍기위해서 가보면 이미 야간이 끝나버려 아쉬움만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답변  
답변 천일홍 축제라면 보다 천일홍에 포커싱되고, 스토리텔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천일홍 축제라기 보다는 ‘양주시민의 날’이 더 잘 어울리는 축제같아요. 그리고 많은 현수막과 직원들의 동원에도 불구하고, 주차 안내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답변  
답변  
답변 프리마켓 선정시..중복성 고려! 확장한 기획은 좋았으나..천일홍 방문객입장에서 다양성보다..내실면이 아쉬웠네요..행사의 규모를 크게하고..양주를 대표하는 행사임은 어필 되었겠지만..천일홍만의 색은 약해진것같았어요  
답변 솔직히 작년처럼 핑크뮬리 보려고 오는 사람들인데 핑크뮬리가 제대로 색을 내기도 전에 축제를 진행한 거는 많이 아쉽네여 그리고 길거리 공연들도 좀 수준있는 연주자들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양주신도시면 신도시답게 다른 신도시를 보면서 벤치마킹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양주시민으로서 부끄럽습니다. 물론 좋다고 좋았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았겠지요! 그렇비만 올해는 참 아쉬웠습니다. 무슨 동네 칠순잔치마냥.  
답변 솔직히 올 해 축제는 너무 별로였어요. 1. 이제 입장료를 받는 곳이 되다보니 (축제기간은 무료라도) 꽃밭들어가는 입구가 한 곳이라 넘 복잡했음. 축제기간에는 입구를 좀 더 확대해도 좋을 것같음. 2. 주차장을 확대하다보니 꽃밭이 줄어들어 아쉬웠음. 3. 축제하면 먹거리인데 축제장안에 먹거리가 없어 너무 재미없고 아쉬웠음 4. 체험 만들기 같은 장소가 풀밭에 그냥되어있는 곳도 있고 넘 대충 모양새만 내려고 한 것 같아 아쉬웠음. 양주 시민으로서 이번 천일홍 축제는 정말 기대 이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내실있는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답변  
답변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불편해 죽겠네  
답변 주차장이 너무 좁았고, 바닥에 방향표시라도 되어있었으면... 주차를위해 반대로 진입하는 차가 있었어요ㅠ  
답변 그동안무료로진행되었던양주시사업에서 유료로전화하면서 광고 방송 기사등등..너무사업성이강한느낌과 인위적인 꽃밭도 아쉬움이남습니다  
답변  
답변  
답변 상가 많은 시가지에는 무대설치같은거해서 차단하지 않았으면해요  
답변  
답변 꽃밭에 들어간 사람  
답변 양주시민에게는 천일홍 개장기간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했으면합니다 작년에는 산책삼아 많이갔었는데올해는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갈때마다 유료입장이다보니 자주가기가 부담스러워집니다.적어도지역주민 에게는 어떤 다른혜택이 있어야 할것같네요.축제기간에는 출입구가 넘협소해서 많이 불편한것같아 개선이 필요할것같습니다  
답변  
답변 매표소나 주차관리하시는분들이 양주시청 직원이신지 외부업체 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불친절하고 , 물어봐도 대답도 잘안해주시고합니다. 그리고 푸드트럭 몇개 정도는 있었으면 하구요 주차공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가까이 살면서도 가기가 꺼려지네요.  
답변 매년 진행되는 행사인만큼 나리공원 도보길을 보도블럭을 깔거나 포장을 해주셨음 합니다. 유모차나 휠체어를 끌기에 부적합하고 비가오면 흙길이 움푹 패여 아이들이 뛰다 다치기도 합니다.  
답변  
답변  
답변  
답변 도로 바로 옆에 하면 양주시가 홍보됩니까? 옥정중앙공원이라는 엄청 좋은 장소가 있는데 도로 옆 허허벌판에 하면 양주가 홍보가 되겠습니까? 옥정에 해야 서울사람 등 타지역사람들이 와서 양주, 옥정이 좋다는 점을 알고 이리로 이사오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돈 써서 남들 좋은 구경만 시켜주지 말고 양주, 옥정신도시를 홍보해야 합니다.  
답변 주차장부족 및 나리공원코스가 인원대비 협소하여 꽃보다 사람구경하는거 같았음.  
답변  
답변  
답변 천일홍 축제 장소에 먹을 것이 없어서 오래 머물지 못하고 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음식점 할인업소는 주차장이 ㅂㆍ족하여 이용하기 힘듭니다 먹거리에 신경을 써 주세요  
답변  
답변  
답변 제대로 된 홍보와 멀리서 보러 오신분들이 시간대를 놓쳐 발길을 돌리는 와중에 어디누구하나 입장이 끝났다는 안내를 주시지 않더라구요. 주차하시는 어르신들이 무뚝뚝하게 경광봉만 가로저어면 끝나는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양주를 알리고 주변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타지에서오신분들이 손님 대접을 받는다는 인상을 가지게 해드려야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너무 무심히 돌려보낸 분들이 많을듯해요. 옥정에 주차를 하고 주변도 둘러보고 셔틀을 운영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답변  
답변  
답변  
답변 주차장의 흙먼지로 입장료보다 세차료가 더나와서 두번가기 꺼려지더라구요..작년엔 그곳에 넓은 꽃밭이 있던자리라 꽃구경 구경이 많이 축소된부분도 아쉽구요..다만 작년처럼 주차장준비가 않되어 그일대가 정체되었던것 생각하면 아쉽지만 발전인 것같습니다~ 표를 끈고 입구로 들어가는부분이 헷갈렸습니다. 물놀이장으로 들어가니 그곳을 막아놔서 다시 돌아와야했고 저같은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주차장 먼지.. 꽃규모..입구진입로 그왜 다른문제점은 잘모르겠어요~ 저렴한 입장료에 이런호강 어디서 누리나요..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답변 주차 개선 안하면 타지역에서 한두시간걸려서 온분들은 다시 안올것같습니다.  
답변 꽃피는 시점은 자연의 일치라 뭐라 할수 없지만 사진찍는 입장에서 보면 걸림이 많아요 개선했으면 합니다.  
답변 천일홍보다는 핑크뮬리가 더 이쁘다는 지인들 의견이 많았습니다. 자연친화적인 양주시 이미지 각인이 나리공원 꽃축제의 목적 중 하나라면 격년으로 한번은 옥정 호수공원에서 한번은 나리공원에서 하여 옥정신도시 홍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답변  
답변  
답변 천일홍 꽃밭이 너무 단조로윰 디자인 개념을 접목 시켜 볼거리 제공요함  
답변  
답변 양주회다지, 양주별산대, 회암사지 왕실행차를 함께 연계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답변 1. 야간개장 확대 운영 -> 평일 밤에도 볼수 있게끔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축제기간 잠시 운영이 아니라.. 2. 쉼터 및 그늘막 장소 확충 -> 가을이여도 햇빛 뜨거운 한낮에 가면 타죽는거 같아요.. 3. 승마체험 없애기..(비싸기만 하고 말똥냄세남) -> 꽃구경하다가 말있는 부분에서 한바퀴 전체 도는 것도 아닌데 5천원은 비싸고 꽃냄세가 나야지 말똥냄세가 나는건 뭔 조화인지.. 4. 식수대좀 만들어 주세요.. -> 비싼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사먹게 하지 말고 식수대좀 만들어서 사람들이 편히 이용할수 있게끔 해주세요.. 5. 축제 2일동안 모든걸 쏟아 부을것이 아니라 축제기간이 아닌 천일홍이 필 기간마다 주말에 행사가 하나씩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답변 주차장으로 인해 먼지가 너무 많이 나는게 싫었고 먹거리가 없는게 불편해요. 소세지 핫도그 옥수수등 간단히 먹을수있는거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축제기간이 22일까지로 끝난줄알았는데 입장료를 받는건 아닌것같아요. 받아도 덜 받던가 할 필요가 있는것같습니다. 조명도 없는데...  
답변 먹거리  
답변 양주시민과 기타 타지역 분들 중 평일 퇴근시간 이후 평일도 많은데, 외부 지인들과 퇴근 후 들럿다가 6시 퇴장으로 인해 얼굴 찌푸리게 되는 낭패를 겪고나니 기분이 영 좋지 않았으며, 꽃밭 관리의 원활함을 위함임은 알겠으나 1년 내내 관리할 장소도 아니고, 타지역 행사를 보면 6시 퇴장의 경우 5시 부터는 무료입장을 시킨다던가 행사장 운영의 융통성이 있는 반면 행사장을 들럿다가 기분 나쁠 정도로 6시 정각 퇴장을 강요 받는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남음. 특히 일몰의 사진들이 멋있어서 그 시간을 기다려 들르는 이들도 많은데, 가장 좋은 시간에 퇴장을 시키는 점은 많은 아쉬움으로 남았음. (그 외 화장실 확충과 주변 잡상인 단속으로 인해 깨끗한 행사장이 된점은 좋았다고 생각됨)  
답변  
답변  
답변  
답변 협소한 나리공원보다 넓은 부지에서 했으면 좋겠네요(옥정호수공원추천) 옥정신도시도 알리고 1석2조일듯요  
답변 먹거리가 없는 축제는 처음이라고들하네요. 작년에 갔을땐 너무 시장처럼 정신없었는데 올해는 너무 아쉬워하더군요 천막치는 장터말고 푸드트럭으로 먹거리제공하면 어떨까합니다...  
답변 포토존이 그닥 없고..주차장은 넓혀도 부족할겁니다. 한꺼번에 대거 몰리다보면.. 양주역이던 연계해서 셔틀버스 운행 계획으로.. 또한 잠실역서 축제장으로 셔틀버스도 연결되었음 합니다.지난해엔 황하 코스모스밭두 인상적였는데.. 볼거리및 즐길거리가 그닥였습니다.또한 이번엔 명절까지 연휴로 있었는데.. 5시까지 입장은 아쉬웠습니다  
답변 입장료를 더 저렴하게 했으면 좋겠고 화장실 사용이 불편했습니다.  
답변 옥정신도시 회암천변에도 천일홍축제를 확대시켜 제 2기 신도시 옥정을 전국적으로 알려 양주로의 입주를 유도했으면 합니다  
답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먹거리가 부족합니다. 음식점 찾아다니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모범적이고 양주시민이 운영하는 푸드트럭이라도 성행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있었습니디.  
답변  
답변 축제에 빠지면 안되는먹거리들이 빠진게 너무 아쉬웠어요 매년 축제 가는데이번에는 불꽃놀이도 없고 포차도 안열리고 양주시에서 식당들 도움되게 일체 먹거리 못하게 했다는데 오히려 그게 좀 많이 불만인사람들 많은거같아요  
답변 홍보가아쉽습니다  
답변 옥정 호수공원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세요  
답변  
답변  
답변 입증된 청결한 음식을 판매하는 판매부스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이나 음료도 판매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비위생적이지 않고 깨끗하게 관리 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답변 축제장 먹거리가 꼭 필요하고 축제장 한쪽에 공연행사를 다채롭게 하고 옥정신도시를 알리는 현수막이나 야광 홍보물을 꼭 달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답변  
답변 먹거리있었으면좋겠어요 식당할인보다는 주전부리먹으면서 구경하는것이 축제의묘미인데요 없으니 먼가아쉽네요  
답변 주차장은 때문에 흙바람이 동네에 불어 매우 물편합니다  
답변 1. 고읍쪽을 좀더 꾸며서 이목을 끌었으면 좋겠어요. 축제장소로 가는길 안내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2. 야간개장때 너무 어두웠어요. 지나가는 길을 좀더 밝게 해주시고 꽃 쪽으로 조명을 비추는 등 좀더 예쁘게 보였으면 합니다. 3. 무대공연 중 일부는 옥정중앙공원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옥정쪽 할인업소도 생겼으면 합니다.  
답변 옥정지구 호수공원도 축제를 연계해 다양한볼거리를 제공하고 양주신도시를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답변 옥정 호수공원과 그주변에 꽃으로 조경해주고 그러면 외부 관광객이 와서 지역 경제 활성화 도 되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답변 머리 좀 굴려서 다양한 볼 거릴 만드세요. 자신 없으면 전문가에게 맡기던가.  
답변  
답변 축제를 10월초로 진행 하면 좋을듯 합니다.  
답변 바로 집앞에 나가는데 몇십분 걸렸는지 몰라요. 동네주민이 봤을때는 주차장 많이 늘렸다 생각했는데 막상 인파보니 너무 적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꽃밭에 들어가는 몰상식한 분들이 아직도 많은데 관리도우미분들이 큰 제지를 안하시더라고요. 그 부분도 아쉬웠아요  
답변  
답변 너무 볼께 없었어요 좀더 규모가 큰행사 였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옥정신도시 안에 중앙공원이나 독바위공원이나 중심부에서 축제를 한다면 신도시 홍보도 되고 좋을것 같네요~그리고 이반 체험부스는 정리가 안되어 보이더라고요~ 드론체험기도 구매위주고, 체험도 신선하지 않고, 꽃의 만개상태도 조금 아쉬웠네요~~ 하지만 천일홍 및 여러꽃 종류들은 여전히 이쁘네요~~  
답변  
답변 1. 관리자의 호루라기 소리가 과해서 다소 고압적인 분위기를 띄어 꽃축제와 맞지 않았다. 2. 잔잔한 배경음악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답변 신도시안에 축제를 해서 옥정을 알리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너무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뭘 하나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답변 옥정중심내 호수공원과 연계해서 홍보가될수있었으면.....  
답변 먹거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옥정호수공원과 연계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신도시를 알릴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답변 할인행사 보다 실효적 실행 확대  
답변 공원 곳곳에 쉴 수 있는 장소와 벤치등등을 구비해주시고 포토존도 좀더 세련되게 만들어 주세요  
답변  
답변  
답변  
답변  
답변 주차장을 정확히알려주세요 꽃밭안에 허가받은 노점상을 만들어주세요(양주시 주부나노인들이 팔수있게 해주세요) 가격은 천원~~삼천원!!!간식위주로 판매할수 있게 해주세요  
답변  
답변 간단한 음식은 푸드트럭으로 판매했으면합니다  
답변 축제보구나서 옥정중앙공원에서 분수쇼나 불꽃놀이보구 푸드트럭으로 야시장열면좋겠어요~  
답변  
답변 일년에 한번하는 축제이지만 양주시 간판이라고 생각됩니다..좀더 철철히 준비해서 내년엔 좀더 업그레이드된 양주천일홍축제가 됐으면 합니다..  
답변 옥정살지만 주차때문에 두번은 갈 엄두가 안나요ㅡㅡ 주차공간도 없을뿐더러 인근주택 골목골목까지 꽉차고 고읍시내부터차가 막히니까  
답변 타시 축제 벤치마킹좀 하시길~ 양주시 사랑하는 마음은 부족한거 같습니다  
답변 지속적인 유지와 관람자들에 성숙된의식이 부족합니다 일부는 티켓을 이용하고 일부는 담넘어 몰래들어옵니다  
답변 유료입장이라 관리가 더욱체계적으로 잘된듯합니다. 간식,음료,간단한먹거리가 있었으면 더좋았을것을...  
답변 공원 관람 소요 시간은 몇분이나 걸리는지 아세요?5살 아들걸음으로 20분만에 보고 끝!!!타지서 온 분들 전부 근처 볼거리 찾아 다떠남.. 천일홍 덕분에 포천허브아일랜드만 마장출렁다리 등 근교만 대박 터지고 그쪽 상권만 살려주셨네요..나라공원 앞 부지 탱크 에어바운스 기타 시설을 15,16일만 운영하고 ... 20분 보고 근교 볼거리 찾아 다떠나는데 무슨 상권을 살립니까..축제 다녀오신 모든분들이 끝나고 하는 공통된말이 이제 어디가냐 근처에 뭐있냐 볼게 너무 없다 또 하나 천일홍 축제가아닌 핑크뮬리 축제로 바꾸세여 대박난거 핑크물리 때문인거 모르는 분들도 있나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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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 햇빛을 가리고 잠시쉬는공간이필요해요~^^  
답변 홍보와 시가지확대가 기본으로 운영되었으면 합니다.  
답변 먹거리가 풍부한곳이었음 좋겠어요 누가요즘 바리바리 싸가나요 그거빼고 전박적으로 좋았지만 체험이 비싼편이었어요  
답변  
답변  
답변 돈내고 조랑말 타는 것좀 다음부터 없었음합니다 너무 안되보였어요 맨처음 말이다~ 하고나서는 아이들도 말 힘들면 어떡하냐고 왜여기 말이 있냐며...불쌍하다는 애들말에 어른으로서 할말이 없었어요 천일홍 자체만으로도 즐거웠고 조랑말 없어도 충분히 즐길수있는것이 많았어요~  
답변  
답변 전에는 주차장까지 꽃이 있었는데 왠지 절반만 보고온듯합니다~ 처음으로 입장료를 내고 갔는데 만족하진 못했습니다 쓸데없는 연예인에 예산 쓰지 말고 행사 퀄리티에신경을 썼으면합니다  
답변  
답변 축제시 꽃들이 생각보다 덜피었던것같아 아쉽고 축제기간외에도 여러가지 행사 꾸준히 하면좋을것같습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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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 10월에 행사해요  
답변 작년보다 꽃밭의 크기가 줄어들었지만 여러가지 다채로운 행사로 다른해보다 풍요로와 진것 같아 보기 좋네요. 바라는게있다면 꽃밭에서 시내까지 전기차나 무료로 운행되면 어떨까하는 바람이 있네요.  
답변 사진 찍는곳 외에 좀 더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상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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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 천일홍꽃과 양주시와의 매칭이 안됩니다 스토리텔닝을 위해 참여수기 사진전도 함께 개최하면 좋겠네요  
답변 먹거리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답변 차라리 인근 상인들을 우선으로 먹거리 부스 및 체험 거리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있었으면 더 좋을 거 같음 축제인데 먹거리가 너무 없어서 휑하고 실망스러운 느낌이 들었음 포토존은 좋았는 데 그 외에는 별다른 특색 없는 축제라 생각함  
답변 볼거리가 적어요  
답변  
답변 내년에 바라봅니다. 1. 사람이 걸어다니는 산책로 길을 볏짚으로 짠 매트를 깔든지 아니면 돌로 이쁘게 다듬든지 해주세요. 흙더미길 걸어다닐땨 여간 신경쓰여요. 2. 사진 찍는 사람 많으니 무조건 꽃을 심을게 아니라 꽃밭에 안들어가게끔 둥글게도 공간 만들어도 보고 특성을 파악해서 연구좀 해주세요. 3. 꽃밭을 구경하다 고읍가서 밥먹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전 돌아다니다 뭐먹고 싶었는데 먹을곳도 마땅찮고 짜증난줄 알았습니다. 지역민들 살릴거면 그 사람들 요리 갖고 와서 천막을 배치해서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3. 농산물 코너는 4시였나? 거의 다 철수하고 휑한게 좀 그렇더라두요. 농산물 코너 입구에다 농산물 코너쪽 전체 파악할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4. 항상 축제때 동선이 아쉬었어요. 꽃구경 끝났다가 난데없이 조롱박 난데없이 출구인지 입구인지 분별 불가. 난데없이 물건 팔고 정신이 없어요. 동선을 다시 한번 짜줘서 원활하게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조롱박이 앞에 있고 농산물 코너 있는데 출입구 만드니까 진짜 정신없어요. 봉사선생님들도 힘들어 하더군요. 5. 마켓에 물건 파는 분들 가격표좀 의무화했으면 좋겠어요. 물어보기도 그렇고 가격표 보이게끔 하면 좋겠어요. 축제 운영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천일홍이며 잘 봤습니다. 작년보다 업그레이드 버전 노력하셨다는게 보여서 나름 뿌듯했습니다. 허나 주변 사람들에게 주차장 문제로 스트레스 받았다 등 하면서 다신 방문 안할꺼야 소리 들으면 속이 상하기도 합니다. 핑크 뮬리 지키기 위해 어르신 봉사원님 배치는 정말 최고의 선택이신거 같아요.^^ 내년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야간개장은 꽃이 안보이고 조형물만 보임 기본적인 조명시설은 갖춰놓고 야간개장을 했어야함  
답변 간단히 먹을수 있는 먹거리 부족 그늘막 늘렸으면 좋겠고 볼거리가 좀 작은듯 옥정신도시와 연계한 볼거리 아이디어가 있어음 합니다  
답변 나리공원에서만 천일홍 축제를 하는 것은 주차장 및 편의시설 부족으로 많이 미흡합니다. 기사에도 났더라구요. 비젼교회 앞에 주욱 늘어선 불법주차 차량들 때문에 길이 많이 막혀 발길을 돌렸다는..내년부터는 널찍한 옥정중앙공원에도 연계해서 하면 어떨까요?참고 부탁드립니다.  
답변 포토존 장소 확대  
답변 고읍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점심먹고 산책겸 자주자주 방문하고 싶은데 입장료가 부담이되네요 축제기간동안에는 양주시 주민은 무료입장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작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개선된 부분이 많아 이용하는데 편리했는데, 양주외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은 버스이용에 많은 불편을 얘기함.  
답변 양주 2동 주민은 입장료 무료  
답변 지역 주민은 무료입장 원합니다. 축제 기간에 주변 사람들은 시끄럽고,교통 불편함을 느끼는데 내 집앞 공원 가기를 입장료 낸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내년에는 고려해 주세요.  
답변 천일홍꽃보고 고읍쪽에서만 축제 분위기인것 같아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근거리 옥정으로도 연계하여 축제의 장이 좀더 많은 곳에서 보고 즐기는 문화로 자리 잡히길 희망합니다.  
답변 양주시민은 무료로 개방했으면 합니다.  
답변 할인업소 운영도 좋은취지이나 축제 구경하고 식사를 하려면 시내로 와야 되는데 시내는 주차 가 어렵고 번거로운 감이 있습니다. 축제 장소에 먹거리와 아이들이 놀수있는 놀이시설을 함께 준비 하여주면 더많은 관람객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답변 보다 많은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했으면 좋켔습니다  
답변 주차공간 협소로 인하여 장체가 극심하여 축제를 즐기러 오는게 아니라 짜증만 늘었습니다 그리구 매표소 입구랑 출구가 같아서 사람에 엄청 치이네요 교통정리 사람정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답변 축제 입장료를 받고 시에서 운영하신다면 편의시설은 말할것도 없고 휴식공간을 만들어 둬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그늘한점없는곳에 앉아서 쉴공간이라곤 이렇게 없는 곳은 처음 봤습니다. 잠깐 둘러보고 나가라는 건지 그러기엔 너무 부지가 넓고요 노약자나 임산부가 잠깐 앉을수 있게 벤치라도 만들어주세요.  
답변 천일홍축제가 전국적인 행사로 되어서 기쁩니다. 관계기관과 공무원께 감사인사드립니다. 바라는 사항은 양주2동 상가와 연계된 행사는 실패입니다. 우선 식당의 맛은 차치더라도 접근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둘째 축제연계 식당의 자체적인 홍보와 친절이 부적합니다. 셋째 지역상권을 살리기위한 조치라지만 지역이 국환되어 상대적인 박탈감이 있습니다. 위 세가지로 인해 내년부터는 지난해와 같읏 방법으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답변  
답변 홍보를 많이 하시고 편의시설(주차장) 더 많이 확보해 주세요  
답변  
답변  
답변 전시성 축제는 지양하고 고읍의 대체농지를 고읍거주 주민들에게 주말농장으로 분양해주고 고읍의 자치단체에게 모든 행정을 일임하라. 시청에서 할일이 아니다.  
답변 양주를 알리기위해 고읍이나 옥정으로 확대했으면 합니다.  
답변  
답변 너무 좋았습니다. 일부 안좋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정치적으로 폄하하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답변  
답변  
답변  
답변 1.양주2동 하나로마트 부터 축제장소 확대 및 염색체험 및 드라이플라워 등 체험부스확대 2.현수막 색상을 눈에 확 뜨이도록 더 고급수럽게 디자인해서 걸었으면 합니다. (가로등 천일홍 현수막 초라합니다.) 3.천일홍 도보길을 테마형식으로 길가에 꽃길을 조성하면 좋을 듯 예을 들어 싸리밭 화단일 경우 길가에 가로수 처럼 싸리를 심어 놓으면 좋을 듯) 4.포토존을 더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5.전망대를 조금 더 높게 2층 구조로하여, 외부에서도 눈에 확 뜨이게 보완했으면 좋겠습니다. 6.주변에 상가가 멀어 먹거리가 부족합니다. 상가 공터가 내년 천일홍 축제때는 더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7.하늘 물공원 구조물 보기 좋지 않습니다. 무슨 인도네시아도 아니고 우리나라와는 안 어울립니다. 천일홍 축제인 만큼 조형물도 천일홍을 상징할수 있도록 구조물 설치요망. 8. 올해 도로변에 천일홍 화분은 데체로 좋았으나, 화문수를 더 보충해서 풍성하게 조성했으면합니다. 9.천일홍 축제가 개장일이 너무 빠른것 같습니다. 천일홍도 핑크뮬리도 개화가 덜되어 아쉽더군요.  
답변 버스킹,무대공연 현 옥정주민층의 조사가 부족 하신지, 현실적으로 옥정신도시 인구 유입으로 어린자녀가 있는 소가족이 축제기간 즐기는데 (특히, 야간에 가족단위, 연인많음) 공연과 먹거리 너무 오는 고객층과 맞지않음!! 세대에 맞는 공연기획, 가족단위 먹거리에 신경써주세요. ㅡ옥정이편한주민^^  
답변  
답변  
답변 주차장 확보 및 화장실, 수유실 등 기타편의시설 확보가 필요함  
답변 시가지가 좁아서 공연보기 불편하고 지저분했어요. 무대두군데보다 하루 한가지씩 두번보여주는 행사였음 이틀다 갔을듯ㅇ싶어요.비용이 2억 더 들었다는데 그리 볼것도 없고 성공적이지 못해보였어요.  
답변  
답변 축제장에서 먹거리를 하지 않으니 깨끗한 환경이여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유지되기 바람니다.  
답변 주차장 협소로 인해 연계 무료셔틀버스 및 배차시간 간격을 2분대로 줄여주시면 많이 편할 것 같아요  
답변 주민들에게는 무료 상시 개방 혜택도 있었으면 합니다. 작년엔 지나다니면서 심심하면 들어가보고 하는 편안함이 있었는데 이제 갈때마다 천원씩 내야하니 부담이 됩니다. 올해 3번 갔는데 식구들과 손님들과 제가 다 계산했더니 만만치 않습니다. 3찬원에 5회 이용권 이런 상품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아침 일찍 시간에 조깅이니 산책하면서 지나갈 수 있게 무료개방시간을 두면 어떨까요. 6시부터 6시 30분까지 30분 무료개방 타임~!  
답변 잘진행되고있었고 봉사자들도모두친절했습니다.  
답변 작년처럼 진행하고 주차장확보에 힘써주세요.. 그렇다고 꽃밭없애고 주차장 만드는것은 반대입니다..  
답변  
답변 지역 상권을 배려하는것도 좋지만 축제에 먹거리가 없다는건 앙꼬없는 찐빵 최고로 재미가 없는 축제임~  
답변  
답변 ㅡ꽃밭축소로인한 볼거리가줄어들었다.작년이훨씬보기좋았다 ㅡ양주2동시내통제로인해 교통은더정체되고 천일홍축제를연 본 장소의 의미를상실.복잡.어수선함. ㅡ좋은본공연무대를활용할것이지.왜 여기저기 공연을 나누어 진행했는지 의문.행사시간과 장소혼란으로 축제를즐기지못함 ㅡ주변상권살리기의도인건알겠으나 간단한 푸드트럭정도는 있어도 되지않았는가..할인이크게되지도않을뿐더러 오히려 교통대란으로 주변상권이아닌 자기동네에가서 사먹었다는애길 많이들었다. ㅡ연애인들이나 자치센터공연도공연이지만 버스킹공연같은 시민들공연도 훌륭하고 오히려 호흥도 더좋았는데..땅바닥무대는 너무한거아닌가.. 일반시민들참여공연도 좀더신경써주시길바란다.  
답변 식후경이라 하지요.. 먹거리를 풍성하게 겸했으면합니다. 이번축제중 부근일부 식당에서는 자기들의 일방적으로 편안한 메뉴를 정해서 영업은 아주식사가 불편했습니다 ~  
답변 입장권구입시1시간이상기다림매표소늘려야지  
답변 행사장내에 작년에 했던 장마당을 지양했던것은 잘했으나.. 행사장 둘러보는 중간중간...(면적이 넓어 둘러보는데 ..시간 좀 걸리는 것 감안해서) 스낵코너? 푸드트럭(개성과 맛이 검증된 다양한 중복되지 않은 사업자로 선정->예를들어..한강시민공원가서 견학해 보세요..담당직원분들이 발로 좀 뛰면서 시장조사 하면 답 나올겁니다.탁상행정 하지 마시고요) 을 운영해야 합니다.목마름과 출출함을 관람동안 참으며..즐기기엔..좀...더구나 어르신들. 아이들 및 가족동반이 대다수이니...시장조사 좀 꼼꼼히 하시길.. 행사장 가까이 있는 몇군데 카페?가게등은 가성비 많이 않좋았음.. 또한 버스킹.무대공연등을 한주말고 적어도 2~3주말에 걸쳐 진행하면 훨씬더 축제분위기 날듯 해요..물론 예산문제 있겠지만...15.16양일만 하기엔 좀 아쉽더만요.. 암튼..담당 공무원들 책상에서 컴으로 시장조사하지말고..제발 발로 다양한 관련장소다니며 시장조사해서 현실적인 대안 부탁해요. 수고들 하셨고 앞으로 더 많이 수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답변 천일홍 축제인데 천일홍꽃밭이 너무 부족한것같다!!!  
답변  
답변 작년보다 꽃밭도 너무 적고 불꽃같은것도 저녁에 했으면 더욱큰 축제라 생각할거 같은데 아쉽다 표발권하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짜증났어요 다른 대책이 있어야할듯 합니다  
답변 꽃밭을 둘러보면서 쉴곳이 부족했고, 목이말라 음료수나 기타 먹을것을 사려고 해도 파는 곳이 없어서 불편했다. 간단한 음료나 먹을것을 살수 있는곳이 내부에 있었으면 좋겠다.  
답변 *축제인데 먹거기 부족 ,간단히 요기할수있는 커피차 핫도그등 있으면 좋을듯 , 휴식할수있는 곳이 생기긴 했지만 부족한거 같습니다 *대부분 타지역 분들은 차를 가지고 오거나 버스를 이용허기 때문에 입장을 고읍지구 음식점에서 사용하지 않는거 않고 바로 이동하는거 같아서 입장권을 공원안 물이나 커피 이용할수 있으면 더 좋을듯 합니다 *천일홍 꽃밭이나 장미정원이 좀 더확대 운영, 다양한 볼거리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 양주 별산대놀이, 상여 등 지역을 알릴 수 있는 행사가 타지역에서 오신 분들이 더 많이 보고 알릴 수있도록 축제장 근처에서 했우면 더 좋을거 같음 *고읍지구에 사시는 분들도 천일홍축제를 모르는 분들이 꽤 있어서 홍보를 좀거 폭넓게 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쉬었던 점도 있었지만 축제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꼭 가보고 싶고 다양한 이벤트가 많은 축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우리 양주를 알릴 수있는 좋은 문화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읍지구에서 했던 패션쇼 공연너무 좋았습니다  
답변 교통편불편  
답변 일출이나 일몰 사진을 찍을수 있도로 개방시간이 변경되었으면 합니다.  
답변  
답변 천일홍이 시가지에는 너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답변  
답변  
답변  
답변 축제로 혼잡해지는 양주2동 주민 배려 필요함. 입장료 면제 등  
답변 야간 개장이 넘 짧아 아쉬웠음 적어도 추석까지는 해서 다양한 행사(소원풍등 날리기 등)를 했음 더 의미있고 행복한 추억만들기 시간이 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꽃밭에서 배경음악도 있으면 더 낭만적일듯 싶고 꽃밭 못들어가게 막을게 아니라 꽃밭 사이사이 통로를 만들어 꽃속에서 사진 찍는듯한 연출을 할수 있도록 포토존이 더 많이 마련됐음 합니다  
답변 꽃밭보호를 위해 꽃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어느정도 허용공간이 마련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그늘막(파라솔)이 더 있으면 좋겠다.  
답변  
답변 9시오픈전 사진찍는 사람들만 입장시키는데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찍으러 안오는 사람이 누가있어요 왔다갔다사는사람이 있으니 오픈한줄알고 왔다가 시간만 낭비하네요  
답변  
답변 먹거리가 없고 작년보다 볼거리가 없음  
답변 스텝이충분있어서 질서를 지킬 수있었으면...  
답변 푸드트럭 운영이 되었으면 더욱 축제분위기가 날것같습니다  
답변 추석지나고 가족이랑 다녀왔는데 좋았습니다 ^^  
답변 축제때 꽃이 덜핌  
답변  
답변 많은 공을 들인것이 보여지나 전체적으로 좀,, 삭막한 분위기여서 호수나 물 풍경이 부족한듯 보여져서 이 부분을 개선했으면합니다.  
답변 넓은 공간에 오랜시간 준비한 수고가 무색하게 장소(출입구)를 찾을 수 없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지역 농산물 판매부스의 가격이 비싸서 ,,  
답변 내년에는 쓰레기 줍는 자원봉사자 모집해서 수시로 쓰레기 주웠으면 합니다 우선 나부터 신청합니다  
답변 매표소 한줄서기관리와 예전처럼 다양한 꽃(코스모스,목화,해바라기)가 있으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답변 장미꽃밭은 빼고 가우라꽃밭을 넓게해주고 천일홍등 꽃밭 시ㅣ진찍는자리 더예쁘게마련하면좋겠어요  
답변 9.30일 방문 작년 방문 2번째 방문입니다. 작년 오늘해 비교 1. 주차장 확보 2. 깨끗한 화장실 3. 잡상인 단속. 4. 할인업소 & 식당 안내 5. 통제 라인 나쁜점. 1. 화장실 휴지 없음 2. 변기 높이가 살짝 높음. 3. 매포소쪽 주차장 입구 수신호 담당자는 있지만 신호등을 컨트롤 할 수 없어 출구쪽 나가는 차량이 몰림. 경찰 & 교통량 통제할 수 있는 담당자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음. 4. 작녀대비 꽃 종류가 부족하다 느낌... 너무 인기있는 품족만 심어서 그런지 구경하는데 작년대비 재미가 없음. 5. 통제 라인도 좋지만 어느정도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포토존식으로 사람이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음. (예로 핑크뮬리 통제 라인으로 이쁘게 사진을 찍을 수 없었음.  
답변 주차관리자.안내자.공원관리자불친절로 인하여 매일 방문객하고 욕설과함께 심각한지경입니다. 화장실안내표말하나없고 축제장내 먼지는 말도 몿합니다. 힘들더라도 방문객이 많이 찾는 주말에는 공무원들이 대거참여하여서 관리를 하는것이 좋을듲합니다. 용역을 주다보니 그런일이 발생하는것 아닌지요. 용역을 주더라도 양주시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분들을 선별해서 진행해야 친절할겁니다. 일이라고 생각하니 매일그런일이 반복되는거 아닌지요.  
답변 개막식에 갔는데 꽂도 안피었는데 돈2000원받던데 개화시기에 받아 가야지요  
답변 화장실 부족,아이들 및 관람객들을 위한 쉼터,임시 편의점등 개설 요함  
답변 전체적인 구성이 어지럽다. 즉 뭔가 정돈된것이 아닌 끼워맞추기식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것 같다.  
답변 주차시설부족 꽃밭도 볼거없음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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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천일홍축제 꽃밭 그 넓은곳 오랜시간 구경하는데 간단한 간식거를 비롯한 먹거리가 한개도 없어서 짜증 꽃밭돌다 배고파 짜증나서 그냥옴ㅡㅡ 푸드트럭존이라도 좀 만들어서 간식거리판매시급ㅡㅡ 배고파서 축제구경 제대로 못하고 성질만나서 나온 축제는 첨임 축제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충분히 갖춰져야함  
답변 축제끝난후 관람기간동안 관람시간 18시 까지 인데 너무 빠르네 19까지 관람시간 연장 필요  
답변 무엇보다 꽃이 주제인만큼 꽃밭의 자연적인 면을 살려 잘 가꿔나가 주시기를 바랍니다.  
답변  
답변 야간개장 조명이 너무 일찍 꺼짐 야간 개장 늦게까지 원함  
답변  
답변  
답변 양주역에서 축제장까지의 셔틀버스운용, 특별한이벤트로 해외 관광객 유치 (일본 아줌마들~~, 아저씨들 미니장금이 테마파크 조성 원래부터 배용준보담 장금이 가 일본에서 더유명하였음 그러므로 양주시의이웃나라의 홍보는 되어있으므로...)  
답변  
답변 축제 공간에서 즐기는 있는 먹거리가 많았으면 합니다. 열심히 걸으며 힐링하다보면 배가 고픈데... 가까운곳에 먹거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ㅜㅜ  
답변  
답변  
답변 꽃길이마니사라져서 아쉽긴했지만 ..꽃들잘보존되어있는거 보니 넘좋았어요~ 관리해주시는 직원분들 친절이좀 아쉬워요~~ 외국인들도마니오던데...  
답변 외부에서 오신 방문객들은 고읍시내 음식점까지 찾아가거나 교통편이 낯설어서 힘들었다고 해요. 양주역에서 셔틀버스가 있거나 홍보좀 해주심 좋겠고요 부스체험 무료 확대시행해주세요~♡♡♡ 이벤트 사진이나 컵등....조금더 확대해주심 좋겠어요~사람이 붐빌땐 정신이없어요  
답변 먹거리의 규제가 너무 심했습니다. 음식을 구매하러 이동을 하는 거리도 멀었어요  
답변  
답변 제 3주차장쪽으로 입장료를 안내고 입장을 하신다는 분들 얘기를 들었어요. 그부분을 조금 더 보완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답변 기존 천일홍 꽃밭을 많이 축소한것 때문에 작년에 비해 볼거리거 조금 줄어들었고 이왕 유료로 전환할거라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취지를 조금 강화하여 입장료를 5천원정도로 올리고 그것을 상품권으로 전환하여 주변 상가에 현금처럼 쓸수 있게 하는것이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사례로 화천 산천어축제를 벤치마킹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답변 공원 입퇴장 시간의 자율성이 있었으면합니다. 9시~오후6시까지는 입장료를 받드라도 그 외 시간은 자유롭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해서 양주시민들의 자유로운 공원이용이 가능하게 해 주시길 바래요 어차피 해가 지고나면 어둡고 추워져서 오래 있지 못할텐데 6시만 되면 칼같이 퇴장시키는 부분은 좀 늦은 오후에라도 공원을 들러볼 마음조차 없어지게 만드네요 융통성 없는 운영이 많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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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 시민으로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답변 야시장,먹거리가없는게 아쉬웠어요 주변식당에서 먹어야한다던데 안먹게되더라고요 축제면 야시장,먹거리는 필수아닐까요^^?  
답변 축제기간에 시가지 확대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진 것은 좋았다고 생각은 되나, 천일홍 축제장 내에서는 머물며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공간 과 먹거리가 전무하다 보니 잠시 꽃만 보고 빠져나가는 장소에 불과한 듯 합니다. 머물며 잠시나마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잔디밭이나 피크닉테이블 등)이 있었으면 하며, 지역상권(업소)을 살리고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로 먹거리존을 없앤 것으로 보이나 축제장 내에서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들었다고 생각이되며 축제장 및 주차장과 시가지내의 업소까지의 동선이 길어 축제장에 온 외지인들이 얼마나 이용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축제장 내에서도 충분히 머물며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큰 축제였습니다.  
답변 아름다운 꽃을 볼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습니다. 다만 좀더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답변 먹을게 없다는 단점. 입장료 받는 단점 야간에 개장안하는 단점.  
답변 식당 연계 할인 프로그램 너무 좋았어요.  
답변 노란박스 꿀 고구마 오늘 샀는데 위에만 크기 고르고 바닥은 엄청 큰 고구마 잔뜩. 남자친구랑 당황함... 포장한 사람 본인은 잘 알듯..  
답변 .  
답변 먹거리나 놀이거리가 없었고, 꽃밭만 있었어요. 게다가 어르신들도 많은데, 땡볕이라서 쉴 공간을 사이드가 만들어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농산물 특산품에 천일홍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었구요. 아이들 데리고 오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유모차 지나갈때마다 흙먼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바닥이 흙바닥이라서 흙먼지를 온통 뒤집어 쓰고 온 기분입니다.  
답변 축제 기간만이라도 양주역에서 행사장까지 임시 버스를 운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버스를 1시간이상 기다려도 만원버스라 탈수가 없었어요) 대중교통이 확대된다면 주차장문제는 어느정도 처리 될것을로 봅니다.  
답변 양주역에서 현장까지 가는 버스가 자주 있도록 증차해주면 좋겠습니다.  
답변  
답변 예년처럼 먹기리들도 있고 아이들 무료체험 부스도 좀 늘어났으면 합니다.  
답변 천일홍이 뭔지도 잘 모르겠고 축제를 위한 축제를 기확했다는 느낌. 홍보성, 전시성 축제는 지양해야 됨. 경쟁력있는 콘텐츠로 승부하지 않으면 식상함. 매년 축제를 해야겠다는 강박감에서 벗어나 장기과제로 아이템 선정해주기 바람.  
답변  
답변 2019년 천일홍축제때는 현장에 약간의 먹거리장터도 필요합니다,버스킹공연도 전년보다 좋아졌습니다.내년에도 공연시간을 조금더 편성해주시고 이왕 버스킹하실거면 음향과 무대도 올해 청소년 무대(보조무대)에서 같이 했으면 관람객이 연령에 관계없이 청소년에서 장년까지 한곳에서 좋은 공연을 계속 관람할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답변  
답변 교통이 너무 번잡하고 도로에 차가 꽉 막혀 힘들었습니다.  
답변  
답변  
답변  
답변 핑크뮬리보러갔다가 그린뮬리만보고왔는데 그린뮬리는 좀 자르십시요  
답변 주차공긴에서 축제장 오가는 도록 좁음.  
답변 주차공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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