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들쑥날쑥 기름값에 운전자들 걱정이 큰데요.
과속과 급정거를 최대한 줄이고 내리막에선 페달을 밟지 않으며
정지할 땐 기어를 중립에 놓는 운전 습관만으로 연 최대 70%까지 기름 소모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트렁크의 짐을 줄이고 기름은 절반씩만 채우는 것도 알뜰 운전법인데요.
도심에서는 신호가 있어 과속을 해도 도착하는 시간은 비슷합니다.
연비를 높이는 것이 환경을 보호하는 길인 것도 기억하시길 바라면서 지금부터 한 주간의 양주시 소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국경일에 태극기 달기를 실천하는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이 있었습니다.
제 57회 현충일 추념식이 있었습니다.
희망을 나누는 열린 사회 복지교육재단 바자회가 있었습니다.
책 읽는 양주를 위한 현진북 소리 문고 개관식이 있었습니다.
감악산을 알리고 시민 화합을 위한 제8회 감악 문화축제가 있었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일 멀리 있지 않습니다. 국경일에 태극기를 다는 것부터가 바로 나라 사랑인데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바르게 살기 운동 양주시 협의회가 주관하고 성우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가 후원하는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작은 것부터 나라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의 이번 운동은 젊은 세대와 그 다음 세대에게 태극기 달기를 알리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에서 태극기 계양하는게
해이해지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좀 많이 잊어버린 것 같아서
사실 국경일날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태극기 보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인데요.
이날 서명식과 결의대회를 갖고 태극기 달기 실천을 다짐했습니다. 또 차량과 도보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벌였는데요.
앞으로 제헌절과 광복절 개천절 등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참여 바랍니다.
나라 사랑은 태극기 달기부터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 가슴 아픈 현대사를 간직한 우리에게 현충일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데요. 제57회 현충일 추념식 소식입니다
제57회 현충일 추념식에 각급 기관장과 보훈단체장 유가족 등이 참석했습니다.
애국가 제창에 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린 후 헌화와 분향이 있었습니다.
청춘을 나라에 바친 순국선열을 기리는 추념사와 헌시 낭독도 있었습니다.
당신의
넋은 언제나 망망대해에서 뱃길을 열어주는
등대로 우뚝
서 계십니다
유족들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의 희생과 유족들의 눈물이 모여 이룬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따뜻한 양주 행복한 양주를 위한 열린 사회복지교육재단 희망나눔 바자회가 있었습니다
나눔만큼 행복해지는 기쁨의 현장.
함께하시죠
열린 사회 복지교육재단 희망나눔 바자회가 있었던 시청광장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번 바자회는 여성 경제인연합회 소나무 라이온스클럽 등 지역단체가 힘을 모았습니다.
각종 의류와 자전거 오리고기 만두 등 양주에서 생산하는 신선한 식품들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는데요.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또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고 하니까 마음까지 뿌듯해집니다.
열린 사회복지교육재단 하영수 이사장은 20여년 전 양주 군수를 역임해 양주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는데요. 앞으로도 양주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나눔만큼 행복해지는 열린 사회복지교육재단 희망나눔바자회 현장이었습니다.
책 읽는 양주 만들기 현진 북 소리문고 개관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갔는데요.
이름처럼 책장 넘기는 소리 가득한 곳이 되길 바라며 지금 함께 가보시죠.
하나 둘
현진 에버빌 아파트 2단지 관리동에 자리한 현진 북 소리문고
개관식을 맞아 새마을문고 회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현진 북 소리문고는 현재 1500권의 장서와 15명의 회원을 보유한 작은 규모의 문고지만 이제 첫 출발인 만큼 앞으로의 미래가 더 기대되는데요.
이경옥 회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고를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아담하지만 깔끔한 실내와 어린이를 위한 공간 또 다양한 이야기가 오갈 수 있는 공간이 인상적입니다.
현진 북 소리 문고에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제8회 감악 문화 축제가 있었습니다. 각종 체험과 전시 공연이 어우러진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제8회 감악 문화축제가 열린 신산체육공원 경기 오악인 감악산을 알리고 시민 화합을 위해 열린 이번 축제.
화창한 날씨 속에 흥겨운 농악으로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리본아트 아동 미술 수채화 전시에 전차 자주포 등 군 장비 전시까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한편에선 6.25 사진전이 열려 호국보훈 정신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체험부스에선 상계백병원의 건강상담 수지 봉사회 노인전문병원 한방 진료 등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건강 체험이 한창이었습니다.
또 아로마 비누 만들기 풍선 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각종 체험이 축제의 흥을 더했습니다.
이날 신바람 체조 노인 행복 체조 등 어르신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무대와 어린이들의 깜찍함이 돋보인 응원 댄스 방송 벨리댄스 등 주민들이 직접 꾸민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감악산을 알리고 시민 화합을 위한 감악 문화 축제
그 열정과 흥겨움으로 내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양주시 관광 블로거 박정희입니다. 오늘 제가 양주시 장흥 국민관광지에 특별한 곳이 생겼다고 해서 찾아왔는데요. 바로 이거 보세요 이거 이거. 여기에 나전칠기에요. 이 나전칠기을
보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장흥에 생겼다는데요. 저도 처음이라 많이 궁금한데요 함께 가보실까요.
양주시 장흥 국민관광지 내에 위치한 나전칠기 체험관 국내에서 처음으로 관광지 내에 문을 열어 무형문화재 나전칠기 장인 천봉 김정열 선생의 작품 제작 과정을 직접 보고 여러 가지 자개를 이용하여 체험을 할 수 있는 나전칠기 전문 체험관입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사라져가는 전통 공예를 지키고자 44년 오직 한 길만을 걸어온 나전칠기장 천봉 김정열
어우 이렇게 와보니까 여기 진짜 멋있고 아 좋은데요. 제가 나전칠기가 뭔지 되게 궁금하거든요.
예 보통 나전칠기는
자개를
도안대로 오려서
그 깃물에 붙이고 옻칠을 여러번 해서 완성시키는 걸 나전칠기라 합니다.
아 그렇군요 저는 이제 막 드라마 보면 부잣집 막 뒤에 배경으로 있고요 부의 상징이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이 나전칠기와 인연이 됐는지 궁금한데요
나전칠기는 예로부터 이제 왕실 문화 귀족 문화 이렇게 내려왔었죠. 근데 근대는 경남 통영에서 아주 성행을 했었는데
저도
어머니께서 저희 친척 형님인 안창덕 선생님한테 나전칠기를 배우라고 저를 데리고 가셨죠. 한편으로 보면은
어머님이 저한테 그 참
이 나전칠기를 해주신 거나 진배가 없지
국민 관광지 내에 양주시 국민 관광지 내에 이렇게 체험관이 있는 게 제가 국내 최초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걸 열게 됐는지 그 이유 좀 알려주세요.
제가 그동안에 전통 교육 때문에 좀 고민도 하고 했었는데 알아보니까
우리 양주시 장흥에 많은 관광객들이 오신다는 얘기를 듣고
아 여기 와서
우리 전통 나전칠기를 하면 대중들한테 더 가까이 가고 많이 알릴 수 있겠구나
그래서 이쪽에 와서 이제 나전칠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나전칠기 전문 체험관을 열게 되었습니다.
허어 이게 작품이 작품이 어마어마하게 크고 진짜
어우 이거는 뭐 하루 아침에 만드는 그런 작품이 아니죠 선생님. 예
네 이 봉황도 작품은요. 이게 우리 전통 나전칠기에서는
이런
열두자 장롱을 하나 제작할라면 아주 그
투자도 많이 되고 자재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야말로 큰 마음을 먹어야 됩니다. 작품의 의미도 보면은 그 봉황에 대한 원래 봉황이나 용은 예로부터 일반인들이 사용을 못하게 돼 있었죠. 주로 왕이나 왕비 의미를 봐도 이런
바위나 이런 것이 참 오랫동안 풍상에 견디는 의미 이런 대나무는 선비의 대쪽 같은 그런 의미 그리고 여기 이제 큰 오동나무가 두 개 서 있는 건 형제의 우애?
또 태양은 임금을 상징하는 거죠. 이런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 화가들이 그림을 그려도 그냥 아무렇게 그리질 않았어요. 깊은 그 뜻을 심어서 다 한 거기 때문에
저 나중에요 이렇게 60~70대 되면 이런 장롱 안방에 두고요 여봐라 이렇게 하면서 살고 싶은데 저 이거 살래요 하고 그러면 얼마정도면 살수 있어요.
예로부터 고급 나전칠기 장롱이 집한채 값으로 가는 게 전례입니다.
이제 지금 현재 한 3억 정도. 3억이요
네
어 이거 색이 되게 고급스러워요. 선생님 이게 뭐죠.
예 이게 포도 무늬를 이제
나전으로 이렇게 자연스럽게 표현을 했죠.
요 속에는 그 모시나 삼베 종류의 천이 속에 다 싸져 있습니다 옻칠로. 그리고 위에서 옆으로 해서 실제 포도 넝쿨이 그 뻗어나가면서
이렇게 생겨있는 모양을
나전으로 이렇게 표현을 했죠
그러면 이 안에 옷 같은 거 넣어놔도 뭐 벌레라거나 그런 거 없을 것 같아요.
옻칠 장롱 특징이 그거죠. 좀이 안쓸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그런것이 예로부터 옻칠 장롱의 특징이죠.
아까 옻칠 하면 장수할 수 있다 그러셨잖아요. 이거 보니까 이 안에 옷을 넣어놓고 그 옷을 입었을 때 정말 장수
할 것 같아요. 그 말도 옳은 것 같네요
그래요 저 너무 잘 갖다 붙였죠. 이거는 갑자기 생각났는데요. 따님이 있으시다 그랬었어요 혹시 그분 결혼하셨나요.
딸이 결혼한 지 3년이 됐는데 지금
그때 이거 선물을 드렸는지 그게 궁금한 거예요.
아직은 못 줬는데 큰일 났네요.그럼 뭐 어차피 하나는 만들어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도 딸 하고 싶어서요.
그러세요 그러면
딸 시켜주세요
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우리 체험관을 이렇게 찾아 감사하고요 이제 체험을 한번 해봅시다. 예
자
이것은 보시다시피 거울이 붙어 있어요 여성용이 가지고 다니면서 편하게 거울도 보실 수 있고 뒤에는 이 아름다운
자개가 이렇게 붙어 있어요. 이게 매화꽃을 표현한 자개 모양입니다. 이것은 특히 그 학생들이나
어른들이나 유치원생에 이르기까지
그 창작성을
꽃잎을 저희가 이렇게
한 7~8 개를
내줘요. 그러면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렇게 배열을 해서 자개를
본인이 붙이는 거예요. 그야말로 하나밖에 없는 자기가 원하는 하나밖에 없는 아이템이에요. 그리고 이것은 우리 체험관에 주 인제 체험 품목인데요
이 자개를 이렇게 하나씩 이렇게 칼로 이렇게 벗기면은 이렇게 자개가 나와요.
예
유치원생도 맡겨놓으면 잘 합니다.
네네 이거 자개긁기 재미에요
자 이것은요
손보다도 줄기가 하나 있고 큰 꽃이 세 개 있고 작은 게 이렇게 다섯 개가 있죠. 이렇게 배열을 한 번 놔보세요. 이렇게 하면 더 이쁠까 이렇게 하면 더 이쁠까.
나만의 작품을 그야말로 하나밖에 없는 내가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거니까요. 차분하게 천천히 구상을 한 번 해보세요.
칼을 이렇게 잡아보세요. 왼손으로 이렇게 고정을 시키시고
칼 끝으로
이렇게
삭삭 소리가 나죠. 주의를 하셔야 되는 게 까만 이 칠면에 닿으면 흠집이 생깁니다. 그걸 가장 조심해야 돼요
흠집을 내면 흠집 낸 거를
쓰셔야 되잖아요.
네
나전칠기가
어려운 건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우리 기자님은 이 핸드폰 고리를 한 번 해보실까요.
이거를
얇게 접착제를 해서
응
고루고루 칠하세요.
신속하게 신속하게
어 이거 지금 빨리 굳는 거 같은데 빨리 해야 되겠네요. 네
집어서 여기다가 살짝
올려줘요. 예 고대로
떨려 떨려요
그대로 내려놓으시고 뿌러지면 그대로 하세요.그대로
이런 실수 할 수도 있죠
네 근데 유치원생들은 안 부러뜨리고 더 잘해요.
핸드폰에 달고 다니면서 봐야죠.
누구 핸드폰이요
제 핸드폰이요
이럴 때는 뭐 신랑이나 애들이나 이런 게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아니 저는
저부터 살고 봐야 되요. 지금
어우 진짜 예뻐요. 지금 하신 거 마음에 드세요.
네 항상
소지품에 넣어 다니고. 네
자주 자주
볼 수 있어서 제가
만든 거라서 더 애착이 갈 것 같아요
아 얼굴이 예쁘셔서 보시면서도 어? 이안에 이쁜 사람 누구지 막 놀라시는 거 아니에요. 그럴 수도 있어요.
예 오늘 우리 나전칠기 체험관에 오셔서 체험을 해보시니까 어떠셨습니까.
저 나전칠기 하면 진짜 어느 무슨 우리 으리으리한테 가서 뭐 이렇게 배워야 될 거 같은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체험을 있다는 게 일단 좋았구요. 제가 이거 해보니까 이렇게?
마음수양이 좀 되는 것 같아요
아 그러셨어요.하나하나 칠하면서 붙이면서 어 마음이 조금 가라앉고 그리고 이게 하다 보니까 제가 또 다리가 부러졌잖아요. 그래서 이게 세상에서 하나뿐인 저만의 작품이 나올 수 있어서 더 뿌듯하고 더 좋은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자 나전칠기가 얼마나 이게 우리가 가까이 하면 장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빛깔이
이 색채로는 이런 자연의 빛깔을 못 내죠 그래서
저는 처음에는 무심코 나전칠를 해왔지만 오래 할수록
자연이 우리 사람과 가까이 하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가 또 정신적인 건강
우리나라 그냥 전통 공예품 해서 이거 가지고 다니면 더 애국자
느낌이 들 것 같아요.아 그럼요 우리 전통은
우리 국민이 아껴야 됩니다. 우리 지역민이 아껴야 되고
너무 외제만 선호를 하는데
저는 간혹 그 전시관에 관광객들이 우리 나전칠기 작품들을 보면 몇 백만원 몇 천만원 너무 고가라 놀라죠.
그런데 외제
이 가방들은
몇 천만원이라도 텔레비전 보면은 줄을 서지 않습니까.
우리 전통 줄 서는 사람 한 명도 없어요. 예 그래서 우리 지역민들 우리 국민이 우리 전통을 아끼는 것이 제일
우선 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 전통의 향기가 피어나는 곳 체험의 재미가 가득한 곳 바로 천봉 나전칠기 체험관 여러분들도 나전칠기 세계에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양주시 장흥 나전칠기 체험관으로 오세요.
가정에 방치된 폐 휴대폰 등을 수거하는 범시민 폐 휴대폰 모으기 운동이 7월 30일까지 실시됩니다.
각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수거함에서 수거하며 수익금으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범시민 폐 휴대폰 모으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덕계학습관과 은봉학습관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초등수학지도사 한글교실 자기주도학습지도사 등 실용성을 갖춘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시민의 문화 향유를 위한 금요 정오음악회가 열립니다. 7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 20분부터 30분간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금요 정오 음악회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도시와 농촌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매력적인 자족도시 양주에서 양주시민 22만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양주시 거주민 중 아직 전입 신고를 하지 않으신 분들은 거주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양주의 한 차원 높은 발전을 위한 이번 프로젝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잠이 부족하면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찾게 된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수면 부족으로 피곤이 쌓이게 되면 우리 뇌는 피로감을 잊기 위해 보상과 쾌락을 추구한다고 하는데요.
기름지거나 맵고 자극적인 음식 술 인스턴트 음식과 패스트푸드를 평상시보다 많이 찾는 게 그 이유라고 합니다.
이는 잠이 부족하면 체중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이기도 한데요.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이 우선이라는 점 기억하시길 바라며 오늘 준비한 양주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