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양주농기센터, 한우 인증 서비스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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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농기센터, 한우 인증 서비스 실시
【 기사내용 】
양주시(시장 임충빈) 농업기술센터는 FTA등 개방에 따른 지역내 한우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위해 초음파 육질진단 장비를 확보 한우 인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25일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한우등 비육우 5농가에 대해 초음파 육질진단서비스를 실시 육질등급 판독 및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FTA등 농상문 개방에 따라 한우 출하를 앞둔 농가의 육우 품질 인증을 위해 현장 육질진단용 차량을 구입, 초음파 촬영결과를 사진과 함께 등급판독 결과를 농가에 알려 주고 있다는 것. 센터 관계자는 “초음파 육질진단서비스를 통해 개체관리와 육질등급을 판독 농가 소득증대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우와 비육우의 초음파육질진단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영축산담당(820 56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최문수 기자 cms@siminilbo.co.kr 2007년 6월 27일 시민일보 기사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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