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다려라 세상아, 내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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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기다려라 세상아, 내가 간다
땅 위에 내려앉은 연은 그저 종이와 실뿐이다. 하지만 둥실둥실 하늘로 떠오르면 연은 춤추고 노래한다. - 차이룽 - 물 만난 고기처럼 세상을 자유롭게 헤엄치는 소위 잘나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직 때를 만나지 못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힘들다고 푸념을 하기보다는 때를 기다리며 실력을 쌓는 것도 필요합니다. 언젠가는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연이 되어 꿈을 마음껏 펼칠 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 자료 출처 : 사색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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