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소식
-
양주소식
-
-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길 위의 인문학: 양주의 시간을 걷다」 참여자 모집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인문예술 프로그램 「양주의 시간을 걷다」를 운영하고, 오는 9월 2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양주의 시간을 걷다」는 양주의 미술관과 역사유산, 창작공간을 하나의 문화적 흐름으로 연결해 지역에 축적된 시간과 예술의 의미를 살펴보는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입니다.
참여자들은 인문학 강연을 통해 예술가의 삶과 작품, 양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양주 회암사지 등 주요 현장을 직접 탐방합니다.
각 장소에서 작품과 공간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사생과 기록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자원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해 봅니다. 강연에서 얻은 지식을 현장에서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감상에서 출발한 생각을 글과 이미지로 남기는 과정입니다.
익숙한 장소에 머문 시간과 기억을 새롭게 발견하고, 양주의 역사와 예술을 깊이 있게 마주하는 여정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프로그램 안내
교육기간: 2026년 9월 30일(수)~11월 27일(금)
운영횟수: 총 10회
운영일정: 제1회~제9회 매주 수요일, 제10회 11월 27일(금)
참 가 비 : 무료
주요내용: 인문학 강연, 미술관·문화유산 탐방, 작품 감상, 사생 및 기록 활동
주요장소: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양주 회암사지 등
모집기간: 2026년 9월 2일부터
신청방법: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참여 강사진
박종규 화서문화유산연구원 원장
신용재 시각예술가
이상민 궁궐문화원 문화유산교육전문가
이은화 미술평론가·융합미술연구소 크로싱 대표
조은정 미술사학자·고려대학교 교수
문의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 031-8082-4246, 4252
양주의 시간과 예술을 따라 걷고, 보고, 기록하는 여정에 함께해 주세요.
[문화관광과]
2026-09-04
-
-
양주소식 더보기
-
고시공고
-
입찰공고
-
행사소식
-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양주의 시간을 걷다」 참여자 모집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가 양주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직접 보고, 걷고, 기록하는 인문예술 프로그램 「양주의 시간을 걷다」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양주 회암사지 등 지역의 주요 문화예술·역사 현장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입니다.
참여자들은 인문학 강연을 통해 예술가의 삶과 작품, 양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현장 탐방과 작품 감상, 사생·기록 활동을 통해 익숙한 지역의 공간과 문화자원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강연과 탐방, 감상과 창작이 어우러진 특별한 인문예술 여정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프로그램 안내
교육기간: 2026년 9월 30일(수)~11월 27일(금)
운영횟수: 총 10회
운영일정: 제1회~제9회 매주 수요일, 제10회 11월 27일(금)
참 가 비 : 무료
주요내용: 인문학 강연, 미술관·문화유산 현장 탐방, 작품 감상, 사생 및 기록 활동
탐방장소: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양주 회암사지 등
모집기간: 2026년 9월 2일부터
신청방법: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참여 강사진
박종규 화서문화유산연구원 원장
신용재 시각예술가
이상민 궁궐문화원 문화유산교육전문가
이은화 미술평론가·융합미술연구소 크로싱 대표
조은정 미술사학자·고려대학교 교수
문의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 031-8082-4246, 4252
양주의 시간을 걷고, 예술을 바라보며, 우리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기록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
2026-09-04
-
-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첫 번째 전시 범진용 개인전 《Gotta Knock》 개최
양주시가 2026년 9월 2일(수)부터 9월 19일(토)까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777갤러리에서 10기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의 첫 번째 전시로 범진용 개인전 《Gotta Knock》를 개최한다.
이번 릴레이 개인전은 2025년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창작활동을 이어 온 10기 작가들의 성과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다. 범진용 작가를 시작으로 전가빈, 신용재, 김민지, 홍수현 작가의 개인전이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입주 기간 심화된 개별 작품세계와 창작의 변화를 선보인다.
릴레이 개인전의 첫 문을 여는 범진용 작가는 인물을 중심으로 회화의 시선과 태도를 탐구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입주 기간 축적한 작업의 흐름과 최근의 조형적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작품 200여 점을 소개한다.
전시 제목 《Gotta Knock》는 대상을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다가가고 응시하는 작가의 태도를 함축한다. 화면 속 인물들은 특정한 서사를 전달하는 주인공이라기보다 타인과 자신, 기억과 현재가 교차하는 존재로 등장한다. 이들은 익숙한 얼굴인 동시에 쉽게 정의되지 않는 익명의 존재로서, 작가의 시선이 머문 시간과 감각을 드러내는 회화적 매개가 된다.
2025년까지 작가는 여러 레이어를 중첩하며 인물의 얼굴에 서로 다른 시간과 흔적을 축적해 왔다. 반복적으로 덧입혀진 화면에서 얼굴은 하나의 고정된 형상이라기보다 기억과 감각이 포개진 시간의 층위로 나타났다.
2026년부터는 레이어를 겹치지 않고 하나의 층과 한 번의 붓질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전환했다. 화면은 이전보다 간결해졌지만, 인물을 마주하고 바라보는 시간은 오히려 더욱 깊어졌다. 이는 조형적 형식의 변화를 넘어 대상을 감추거나 해석하기보다 존재 자체를 있는 그대로 마주하려는 작가의 태도와 인식의 변화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서 인물은 더 이상 기억을 축적하는 대상에 머물지 않고 현재의 순간 속에서 새롭게 발견되는 존재로 확장된다. 화면에 기록되는 것은 특정 인물의 외형뿐만 아니라 그를 오래 바라보고 이해하려 한 시간과 그 과정에서 발생한 감각이다. 결국 범진용의 회화는 닮은 얼굴을 재현하는 일이 아니라, 지속적인 응시를 통해 한 존재의 고유성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과정에 가깝다.
전시 개막일인 9월 2일 오후 2시에는 전시장 내에서 전시 연계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범진용 작가가 전시의 기획 의도와 작업의 변화,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과 회화적 표현에 관해 설명하고 참여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031-8082-4246)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관광과]
2026-09-01
-
행사소식 더보기
-
채용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