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주소/전화번호/팩스번호
- 주소: 11501) 경기도 양주시 외미로64번길 45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119-1)
- 전화: 031-8082-4577
- 팩스: 0505-041-1993
안내사항
연혁
1914.04.10. | 고주내면과 읍내면을 통폐합하여 주내면으로 칭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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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 청사이전(유양리→현위치) |
2000.10.1 | 읍승격(주내면→양주읍) |
2003.10.19. | 양주읍→양주1,2동 분동(양주1동개청) |
2015.01.23 | 행정구역 13통 71반 |
지명유래
유양동 | ①양주에서 제일인 곳이기 때문이라는 설 ②조선초기 이 마을 출신 인물이 중국에 사신으로 갔다가 중국의 유양리를 들렀는데, 그곳이 흡사 자신의 고향과 비슷하다고 느껴 이로부터 자신의 고향을 유양리로 부르게 되었다는 설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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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동 | ①서쪽에 우뚝 솟아 있는 호명산(虎鳴山) 기슭에 위치하고 있어, 해지는 시각이 빨라 쉽게 어두워 지므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 ②임진왜란 당시 왜병들이 주둔했던 곳이라 하여 애둔지·왜둔치·왜벌이라고도 하며, 조선시대 기와를 굽던 곳이라 하여 와평동(瓦坪洞)·와평·왓벌이 변한 것이라는 설 등이 있다. |
남방동 | 남방이라는 이름은 18세기 후반의 문헌인 호구총수(1789)에서 처음 확인되는데, 읍내면(邑內面)에 속한 남방리(南坊里)로 소개하였다. 남방동이라는 이름은 ①읍내면에서 남쪽 끝에 위치한 마을로 방축 즉 산성이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 ①신성(新城)에서 남방의 침략을 방어하던 곳이라 하여 원래 남방(南防)라 불렀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남방(南坊)로 와전된 것이라는 설 등이 있다. |
마전동 | 옛날부터 삼밭이 많아 삼밭굴·삼밭 또는 마전(麻田)이라 불리던 것이 마을이름으로 정착됨 |
산북동 | 양주의주산(主山)인 불곡산(佛谷山) 뒤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산뒤·산디·산대(山垈) 등으로 불리기도 함 |
현황
행정구역
동,읍,면 | 통(1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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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1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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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현황 (2023년 11월말 기준)
세대수 | 인구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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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 여 | 계 | |
2,490 | 2,496 | 2,290 | 4,786 |
청사현황
규모 | 부지면적 | 연면적 | 청사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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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3층, 지하1층 | 2,871㎡ | 1,209㎡ | 사무실 205평, 회의실 61평, 창고 40평 |
면적
총 면적 | 대지 | 농지 | 임야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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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4㎢ | 0.7㎢ | 5.0㎢ | 15.5㎢ | 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