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1 <제12회 카운슬러 대학>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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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내용 |
다음은 2011 <제12회 카운슬러 대학>을 수료하신 조○○님의 후기입니다.
정말 뜻깊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로 아이들과 만나면서도 조금은 부족함을 느끼면서 무언가 풀리지 않는 무엇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어쩌면 이 기회를 통해서 의문에 대한 열쇠를 찾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울러, 청소년에 대한 상담 실제를 다루어 보는 것이 현장에서의 경험에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청소년! 참 아름답고 소중한 시기입니다. 우리 아이들... 자신의 소중함, 아름다움을 미처 느끼지 못하고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아이들에게 마음의 보금자리가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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