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8.04.11
| 제목 | 양주시 은현면,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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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면(면장 정석순)은 취약계층에 대한 문제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에 대응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은현면은 매월 수요일과 목요일은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의 날로, 매월 넷째주 금요일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의 날로 지정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사례관리, 상담지원을 통한 정보제공, 기부물품 제공 등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석순 은현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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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발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