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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주시, ‘산업보건의 활동’ 본격 실시… 중대 재해 예방 및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
내용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양주시청 소속 현업근로자 대상 건강관리를 위한 ‘산업보건의 활동’을 본격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업보건의 활동’은 올해 양주시 산업보건의 위탁 업무를 수행하는 고용노동부 지정 특수건강진단기관에서 예방의학과 전문의가 분기별 1회씩 현업근로자 근무 현장으로 나와 근로자의 건강 검진 및 상담을 진행해 산업재해로부터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시는 ‘산업보건의 활동’ 외에도 오는 4월부터 매월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진행하는 ‘힐링 닥터스버스’와 협업해 현업근로자 작업장을 순회 방문해 고혈압, 당뇨 측정 및 체성분 검사, 금연 등 보건 활동을 통해 빠짐없이 시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검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 소속 근로자들의 건강을 주기적으로 살펴 직업병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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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홍보정책담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