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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기문화재단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양주의 유희’
  • 전시장소 회암사지박물관
  • 전시기간 2017-12-02 ~ 2017-12-31
  • 참여작가
  • 관람료 무료
  • 주최
  • 문의전화 0000000000
상세내용
2017 경기문화재단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양주의 유희’


양주 지역은 시각적으로 자연적 기호를 가진 곳이자 자연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살기 좋은 공간으로 여타 지역보다 훌륭한 지역적 자연 경관과 유물, 유적지가 잘 보존 되고 있습니다.

풍부한 녹지와 더불어 도시 이미지가 형성되어 있고, 다른 경기도 지역보다 차별화된 도시의 정체성이 녹아져 있는 도시입니다.

이번 ‘양주의 유희’ 프로그램을 통해 어쩌면 일상적이고 흔한 풍경이었을지 모를 다양한 대상에 대한 새로운 접근, 프레임에 담긴 새로운 양주를 전시합니다.

이번 전시는
‘새로운 시각의 의미 생성과 예술적 특징의 요소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합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내적(inner) 또는 주관적(subjective)인 ‘나’ 자신의 이야기를 제시합니다.‘

작품의 내용을 해석하고 생각함에 의미가 있는 전시라는 점을 관람 시 유념하시면 더욱 즐거운 관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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