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기 장고운(Jang Kow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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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회화 |
학력 |
2007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예술전문사 졸업
2004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예술사 졸업 |
전시약력 |
▶개인전
2012 서울, 175gallery, ?어느 하늘이 높고 바람이 부는 날, 서울“ 2007 서울, 175gallery, ?한편“ 2003 서울, TheirPlace, "My Hobby is" ▶그룹전 2012 전주, 오스갤러리, “bob up” 2012 장항, 장항 선셋 페스티벌, 공장미술제 2011 서울, 175gallery, “이도공간” 2011 서울,가나 컨템퍼러리, ‘The intersection’ 2010 서울, 한국예술종합학교 신관 갤러리 '열 사흗날 밤-회화 일별', 2010 로테르담, Duende Studios “객관적인 그림” 2009 베를린, GlogauAIR open studio 2008 서울, 한국예술종합학교 “DirectorS’ cut” 2008 서울, The Columns Gallery,”도시 그 안의 풍경” 2007 서울, 모란 Gallery, "Walking in the city" 2007 서울, 한국예술종합학교 "Drawing open-end" 2005 서울, 우림 Gallery, "순간에 선 시선" 2005 서울, 175gallery, "Magazine Vol.2" 2004 광주, 광주비엔날레, "상상릴레이" 2004 서울, 목금토Gallery, "Make your own show" 2004 서울, 175gallery, 한국예술종합학교졸업전시part3. ▶기금 2012 시각예술부문 프로젝트 지원, 서울문화재단 2009 국제교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레지던시 양주시립창작스튜디오”777레지던스” 2013.12- 현재, 경기도, 한국 Studio683 2010.09.01-2012.12.31, 서울, 한국 Duende Studios 2010.04.01-06.30(3개월),로테르담, 네덜란드 GlogauAIR 2009.04.01-10.31(7개월),베를린, 독일 |
작품설명 | 나는 내가 어떤 무언가 중요한 것을 생각하는 그 순간 또는 그 동안에 응시 하는 그것을 그린다. 그것은 한 장면일 수도 있고, 어떤 무언가가 쌒여있는 모습일 경우도 있다. 이런 장면들과 내 생각들의 도출 과정이 직접적인 연관은 없을지 모르지만 나는 그것들로 부터 종종 영감을 받는다. 나는 자주 창문 너머의 어떤것이나 사물들 사이의 틈, 천정을 바라본다. 사실 나는 그 실제의 장면을 본다기 보다는 그것들을 통해서 다른것을 본다. 이런 과정을 통해 나는 실제세계를 초월 하는 초 현실을 본다.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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