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기 곽이브(Kwak E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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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복합매체 |
| 학력 | 2009,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과 대학원 졸업 |
| 전시약력 |
▶개인전
2010, <오아시스,>, 스페이스 집, 서울/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청주, 한국 2010, <공간드로잉- 들어가기 어려움>, 쿤스트독 프로젝트 스페이스, 서울, 한국 ▶주요기획전 2013, <버려지고 흩어진 것에 아쉬워하는>, 금천예술공장, 서울, 한국외 다수 |
| 작품설명 | 다양한 조형방식을 통해 실재하는 대상들을 되짚어보고 대하면서, 주변 환경과 조건에 반영되고 반응하는 사람과 삶의 모양들을 이해하게 된다. 평면에서 입체적이 되기 위한 방법, 입체적으로 보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고, 이들을 통해 플랫하게 인식되는 현실이 입체적인 풍부함을 가졌으면 한다. 이것이 내 작품이 입체적으로 만들어지는 까닭이다. 우리는 단편적인 면을 보고 전부를 알았다고 생각해버리기 쉬운데, 나는 그러한 단면을 진심으로 바라보고 가능한 경우의 수를 그려보고, 보여주고 싶다.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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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곽이브,평면상태_드로잉, ‘배산임수-곧게’에 우드락, 가변설치, 201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