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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소개


777레지던스 > 입주작가 소개 상세보기 - 제목, 분야, 학력, 전시약력, 작품설명, 파일 제공
제목 1기 이호영(Lee Hoyoung)
분야 사진
학력 2014,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 예술철학전공 박사과정
2012,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 동양철학전공 석사졸업
1999, Ecole d'arts appliques mjm paris, photography. Paris, France
전시약력 ▶ 개인전

2012, “시간과 공간”展 정동갤러리, 서울
2011, “너의 정원”展 관훈갤러리, 서울
2008, "Another Existence of you"展 갤러리 룩스, 서울

▶ 주요기획전

2012, 트라이앵글 정기전, 소머리국밥, 양평, 태백자연박물관, 태백
2011, 목포그리기展, 목포시립미술관, 목포
2011, 시간과 공간 3인展, THE K갤러리, 서울
2010, 그림, 철학을 그리다展, 성균갤러리, 서울
2010, Contemporary Art展, 예술의 전당
2010, 한·일 현대미술展, 갤러리 타블로, 서울 /아시아시립미술관, 일본
2009, "Seoul Contemporary Art"展 예술의 전당(개인부스)
2007, 한ㆍ불 수교 120주년 국제사진전"Unknown Capitals"展 한국국제문화교류센터, 서울
작품설명 ‘우리는 이곳에 잠시 머물고 있다’... 우리는 시간과 공간을 사유하며 ‘지나가는 존재’일 뿐이다. ‘지나가는 존재’, 이것은 동 시간 의 생성과 소멸 속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우리의 진정한 모습이며, 그 시공간 속을 예상하 거나 미리 볼 수 없는 우연적인 일들의 풍경 속에 ‘잠시 머무는 지금’을 의미한다. 나의 페 인트작업은 페인트를 자연현상처럼 충돌시킨 가상 시뮬레이션으로써, 폐인트의 물성에서 동 시간에 발생하여 보여 지는 ‘순수 자연 상태 시공간의 움직임’을 담고 있다. 이는 대립과 혼돈 속에 생성되며 소멸되는 시공간의 움직임을 페인트가 갖고 있는 물성으로 표현하는 작 업이다. 시공간의 현상은 끊임없는 반복 순환적이며, 生을 위한 준비이며 모습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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