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박민우 |
---|---|
작품명 | 사라져가는 흔적 |
제작연도 | 2017 |
재료 | 캔버스에 아크릴 |
규격 | 53×40.9 |
부문 | 드로잉 |
관리번호 | 3-ND0151 |
내용 | 평면 위에 즉흥적인 제스처를 쌓아 그린다. 작업은 일련의 계획 없이 물감이 평면에 닿는 순간마다 직후가 결정된다. 이러한 작업 방식은 '내 작품이 불특정 관객에게 의도치 않은 폭력으로 인식될지 모른다'라는 어쩌면 섣부를 수도 있는 죄책감을 피하기 위한 것에서부터 시작했다. |
파일 |
|
작가명 | 박민우 |
---|---|
작품명 | 사라져가는 흔적 |
제작연도 | 2017 |
재료 | 캔버스에 아크릴 |
규격 | 53×40.9 |
부문 | 드로잉 |
관리번호 | 3-ND0151 |
내용 | 평면 위에 즉흥적인 제스처를 쌓아 그린다. 작업은 일련의 계획 없이 물감이 평면에 닿는 순간마다 직후가 결정된다. 이러한 작업 방식은 '내 작품이 불특정 관객에게 의도치 않은 폭력으로 인식될지 모른다'라는 어쩌면 섣부를 수도 있는 죄책감을 피하기 위한 것에서부터 시작했다. |
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