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도망치거나 방관하거나 부딪쳐보거나 |
---|---|
내용 |
인간에게는 세 가지 선택밖에 없다
도망치거나 방관하거나 부딪쳐보는 것. - 영화, '기쁨의 도시'에서 -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순리대로 그냥 가는 게 인생이라면 편할 텐데 우리는 살아가면서 선택을 필요로 하는 많은 일들과 만납니다. 때로 도망치고 싶고, 때로 모른 체 넘기고 싶은 게 인간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그럴 수만은 없을 때, 그것이 최고의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될 때 일단 부딪쳐보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비록 아픔이 따르고 상처가 남아도 두고두고 미련이나 후회는 없을 테니까요. |
파일 |
|
- 이전글 가슴으로 낳은 아이
- 다음글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