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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능 D-10 건강 지킴이 5계명◆
내용 <P id=anonymous_element_6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STRONG><FONT color=#9900ff size=4>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FONT></STRONG>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FONT></P>
<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수능 막바지 준비에 정신없을 수험생들의 긴장감과 스트레스가 가장 높아지는 시기라 무엇보다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FONT><FONT face=돋움체>뉴스1은 각계 전문가들 의견을 모아 건강도 지키고 시험에도 도움이 되는 ‘수능 D-10 건강 지킴이 5계명’을 선정했다.</FONT></P>
<P align=center><FONT color=#9900ff size=3 face=돋움체><STRONG><BR><BR><FONT color=#800080>◇ “아침은 필수”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챙겨라 </FONT></STRONG></FONT><FONT face=돋움체><BR></P></FONT>
<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한국건강관리협회에 따르면 항상 긴장감이 높은 상태를 유지하는 수험생들이 건강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가 가장 중요하다.</FONT></P>
<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오전 8시40분부터 시작되는 시험 당일 뇌기능을 최대한 활성화시키려면 아침을 든든히 챙겨먹어야 한다. </FONT><FONT face=돋움체>수험생에게는 지방이 적고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칼슘 등이 많은 음식이 좋다. 육류, 생선, 해초류, 채소, 곡류 등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FONT></P>
<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주식으로는 흰쌀밥보다 뇌와 뼈에 좋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고 변비에도 효과적인 현미밥과 잡곡밥이 좋다. </FONT><FONT face=돋움체>위에 부담을 줄이고 활발한 뇌 활동을 위해 평소 식사량의 80% 수준으로 양을 줄이는 것을 권장한다. </FONT><FONT face=돋움체>과자, 컵라면 등 화학첨가물이 함유된 인스턴트식품은 몸 저항력을 떨어뜨리고 영향불균형을 초래하기 때문에 간식으로는 과일이나 주스를 먹도록 한다.</FONT></P>
<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과식이나 야식은 뇌로 가는 혈액량을 감소시키고 위장장애와 위산역류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좋다. </FONT></P><FONT face=돋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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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FONT color=#800080 size=3 face=돋움체><STRONG><BR><BR>◇ 카페인 함유 음료와 인스턴트식품 자제해야</STRONG></FONT><FONT face=돋움체><BR></P></FONT>
<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요즘 잠을 줄여서라도 공부시간을 늘리기 위해 커피에 의존하는 수험생들이 많다.</FONT><FONT face=돋움체><BR></P></FONT>
<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에너지드링크를 소비하는 경우도 다수이고 최근에는 ‘붕붕주스’라는 혼합각성음료 제조법이 수험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FONT><FONT face=돋움체><BR></P></FONT>
<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그러나 이렇게 카페인이 많은 음료는 순간적인 각성효과로 잠을 쫓아줄 수는 있지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중추신경을 자극해 두근거림, 현기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FONT></P>
<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또 숙면을 방해해 피로가 쌓이기 십상이다. </FONT><FONT face=돋움체></P></FONT>
<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전문가들은 카페인 음료를 통해 억지로 책상에 앉아있기보다는 유자차, 국화차 등 따뜻한 차를 통해 몸의 긴장을 이완시켜 숙면을 취하고 집중력을 높여 공부할 것을 권한다.</FONT></P><FONT face=돋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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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FONT color=#800080 size=3 face=돋움체><STRONG><BR><BR><BR>◇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 꾸준히 해줘야</STRONG></FONT><FONT face=돋움체><BR></P></FONT>
<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하루 종일 책상에만 앉아있는 수험생들은 운동량이 부족하다.</FONT><FONT face=돋움체><BR></P></FONT>
<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따라서 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줘야 뇌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학업 능률을 높일 수 있다. </FONT><FONT face=돋움체>자전거타기, 줄넘기, 조깅 등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전신 혈액순환이 좋아져 뇌 기능이 활성화된다.</FONT><FONT face=돋움체><BR></P></FONT>
<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또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책을 보다 보면 목과 어깨 근육이 경직되기 쉽기 때문에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시험 당일까지 최상의 몸 컨디션을 만드는 것이 좋다. </FONT><FONT face=돋움체>자리에서 일어나 팔을 위로 쭉 뻗으며 10초간 유지하는 스트레칭 동작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집중력을 지속하는데 도움이 된다.</FONT></P><FONT face=돋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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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BR><BR><BR><FONT color=#800080 size=3><STRONG><BR>◇ 감염성 질환을 피하기 위해 손 씻기를 생활화해라</STRONG></FONT></FONT><FONT face=돋움체><BR></P></FONT>
<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수능이 치러지는 11월은 환절기이기 때문에 감기에 걸릴 위험이 높다.</FONT></P>
<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고열, 몸살, 콧물 등은 시험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뜨려 감기는 수험생에게 독약 같은 질환이다. </FONT></P>
<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이승운 연세이비인후과 원장은 “자주 손을 씻는 것을 습관화해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접촉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FONT><FONT face=돋움체>비누로 흐르는 물에 꼼꼼히 씻거나 손소독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FONT></P>
<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야채와 채소를 많이 먹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FONT></P><FONT face=돋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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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BR><BR><BR><BR><FONT color=#800080 size=3><STRONG>◇ 충분한 수면 통해 ‘수능형 생활리듬’을 유지</STRONG></FONT></FONT><FONT face=돋움체><BR></P></FONT>
<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뇌가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최소 7시간 수면을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FONT><FONT face=돋움체><BR></P></FONT>
<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수면시간이 부족하면 두통이나 현기증, 피로감 등을 느껴 수험생들의 학업효율이 떨어진다. </FONT></P>
<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수능시험 순서에 맞춰 영역별로 공부하고 쉬는 시간도 수능 당일 시간표에 맞춰 생활하는 ‘수능형 생활리듬’을 몸에 익히면 시험 당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FONT><FONT face=돋움체></P></FONT>
<P align=center><FONT face=돋움체>충남교육청은 최근 발표한 ‘수능 D-30일 전략’에서 “수험생들이 수능형 생활리듬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수능 형태로 책상을 배치하고 수능 시간표에 맞춰 모의고사를 푸는 방식으로 마무리 학습지도를 하는 것이 좋다”고 발표했다. <BR><BR><BR><BR></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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