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양주시, 고품질 쌀 생산 대책 상황실 운영 |
|---|---|
| 내용 |
양주시, 고품질 쌀 생산 대책 상황실 운영 【양주=뉴시스】 경기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쌀 생산 대책 상황실 운영을 4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책상황실 운영은 재해 발생 시 농작물 및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작업기술지도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조치로 기술보급과장을 총괄로 총13명으로 구성됐다. 상황실은 평상시 오전9시~밤8시, 공휴일은 오전9시~오후6시 운영하며 비상시에는 3개조로 24시간 운용된다. 주요임무는 영농준비와 적기파종, 정식작업, 재배 포장관리, 적기수확등 단계별 적기용농 추진과 기상정보 분석등이며, 농업재해지역에 대한 기술지원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임종세기자 2009년 3월 30일자 뉴시스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