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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촌여성 후계세대 중점 육성
내용
“농촌여성 후계세대 중점 육성”

양주시생활개선회 양영석 회장 취임

양주시 생활개선회는 2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생활개선회원,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에 제6대 회장단 취임식을 가졌다.

양영석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양주시생활개선회의 발전을 위하여 농촌여성 후계세대 육성과 회원 간의 화합도모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생활개선회원의 자질향상과 자긍심을 키우는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이진규 소장으로부터 인준 받은 임원은 양영석회장을 비룻해 총 13명으로 시 임원으로는 부회장 박혜련(장흥), 김영미(회천), 감사 김종란(양주동), 김태숙(은현), 총무 유인자(광적)이며, 읍면동 생활개선회장은 백석 이난우, 은현 김민자, 남면 이영순, 광적 박미자, 장흥 경효숙, 양주동 이정숙, 회천동 옥순애로 제6대 생활개선회의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어 가진 연시총회에서는 양 회장의 취임사를 뒷받침할 만한 2009년 사업계획을 세워 4대분과(전통문화, 환경보전, 영농, 향토음식)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한편 전 회원이 참여하는 생활개선회의 날 행사를 갖기로 결의 했다.

2009년 1월 27일자 경인북도일보에 게시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