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차찬호 양주 농기센터 소장 명예퇴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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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차찬호 양주농기센터 소장 명예퇴임
차 소장은 퇴임사를 통해 "양주시가 도농 복합시로 승격된 지 5년이 지난 지금 너무 빠른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창조경영과 개혁의 깃발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도시 양주로 만들어 가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차 소장은 1970년 지방농림기원보로 공직에 입문, 광적면장, 농림축산과장, 농축산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차 소장은 매사에 신중한 성품으로 상·하 동료간 신뢰관계가 두터운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차 소장은 취임 후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농민들을 찾아다니며 직접 보고 듣는 등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2008년 11월 14일 인천일보 기사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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