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소비자대상 치즈교실 호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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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대상 치즈교실 호응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권이륭)는 잉여우유 소비 및 유 가공 기술 보급을 위해 소비자 및 낙농가를 대상으로 ‘제1기 치즈교실’을 운영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즈교실은 이탈리아에서 전문교육을 이수한 천안 연암대 김진동 강사를 초빙 치즈제조의 원리 및 기초이론교육에 이어 치즈제조 실습교육까지 병행해 우유에서 치즈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박광수 기자 2007년 5월 28일 현대일보 기사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