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양주농기센터, 전통장 체험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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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양주농기센터, 전통장 체험교육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규)는 오늘 2월 20일 ~ 9월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및 전통장류기반시설 사업장 3곳에서 '전통장 담그기' 교육을 실시한다. 전통 장은 예로부터 김치와 더불어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단백질고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 할 뿐만 아니라 영양양념으로 우리 밥상에 빠져서는 안 될 기본 조미료이다. 양주시 장담그기 체험장(시골큰집, 두래농원, 성씨네 된장)에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발효음식 문화가 더욱 확대 보급 될 수 있도록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와 관련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재료비는 메주 1덩이당 2만원이 소요되며 신청은 3덩이 이상(된장 10kg, 간장 1.8ℓ)부터 가능하다.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yuangjuatc.go.kr), 시골큰집(011 9027 7506), 두래농원 (011 6234 0703)으로 2월 1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2009년 1월 23일 양주신문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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