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양주시농기센터, 청년일자리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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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양주시농기센터, 청년일자리 마련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경제 위기 조기 극복을 위해서 신속한 현안에 대응하고 범정부적인 바상체계를 함께 구축 최근 대두되는 청년실업난을 해소하고자 오는 3월 16일까지 관내 청년 19명을 채용한다. 청년 일자리는 농촌진흥청의 예산을 긴급 투입 받아 시행되며 △농경지 토양검정 DB구축 3명 △농가기술 경영 컨설팅·농산물 소득조사 2명 △농산물 생산·수출현장 기술지원 11명, 바이오 조사료 생산지원 3명 등 4개 분야 19명을 선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농촌 현장 인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농촌진흥청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고용창출을 위해서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031 820 5991 2009년 1월 19일 농업정보신문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