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건 어려운 농촌 동반자 역할 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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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 어려운 농촌 동반자 역할 최선" 이진규 양주농기센터 소장
“농업인인들이 살맛나고 기쁨을 주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8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이진규 소장의 취임일성이다. 이 소장은 197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양주시 재난관리과장, 의회사무과장, 남면장, 총무과장, 문화체육과장 등 두루 역임했다. 이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한미 FTA 체결,사료값 인상 등 농업여건이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며 “농업인 복지 및 농업기반 정비로 살맛나는 농업농촌을 만드는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송주현기자 / atia@joongboo.com 2008년 12월 5일 중부일보 기사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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