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양주농업 선진지 연수 보고회 개최 |
|---|---|
| 내용 |
양주농업 선진지 연수 보고회 개최 유럽, 미국 등 연구소와 대학 연수 결과보고
양주농업기술센터는 FTA 등 개방화에 따라 선진국의 농업 신기술 습득과 농촌지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유럽과 미국, 일본 등의 대학과 연구소 등에서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그 결과 발표회를 오는 30일 개최한다. 이번 국외연수는 실무와 이론을 현장에서 직접 접목시킬 수 있도록 전문가 과정을 이수했으며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양주농업과 밀접한 시설원예, 지역사회개발, 고품질 쌀 등 3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시설원예 연수는 네델란드의 전문교육기관(PTC+)에서 그린하우스관리, 우량실생묘 육묘 및 토양관리, 물과 양분관리 등 위탁교육프로그램 수행했으며, 온실 환경 및 재배관리시스템 및 원예 산업을 이용한 산업지구 재개발사례 등 시찰을 통해 EU 농업국의 현황 파악과 기존 농업생산에서 탈피하여 자연보전과 친환경농업을 통한 양질의 식품 생산, 농촌공간과 농업문화를 이용한 관광(체험, 휴양)산업으로 농가소득을 다각화하는 추세를 경험 했다. 2008년 9월 26일 양주신문 기사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