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
|---|---|
| 내용 |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권이륭)는 FTA(자유무역협정) 등 농업 개방에 적극 대응하고 벤처 부자농부를 적극 육성하고자 경쟁력을 갖춘 맞춤형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 지역 특화작목 발굴, 농업·농촌 다원화 등 다양한 농촌지도시범사업을 실시한다. 2008년 맞춤형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10개분야로 나누어져 실시되며 총 44종 117개소 1,522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신청기간은 11일부터 오는 2월 5일까지이며 담당지도사가 현지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농업산학 협동심의회에 의결을 걸쳐 시범사업 대상 농가를 선정하게 된다. 김한구 기자
2008년 1월 18일 현대일보 기사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