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놀라운 감자 다수확 (50배)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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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윤구 |
내용 |
‘전문가들은 감자는 호미를 대어 캐지 직전인 수확 막바지에 급격히 비대한다’고 한다.
우리는 보통 장마 직전에 감자의 잎이 망가지면 감자가 캘때로 판단하여 수확한다. 그러면 감자가 큰것, 작은 것이 나온다. 하지만마그황탄(수용성마그네슘 27%+황 20%)을 시비하면 수확기에 이르러도 감자잎이 새파랗다. 그러니 자연 5 7후쯤 늦게 케게 되어있고 막바지 급격히 충분히 비대하니 수확하면 모두 큰것만 수확하게 된다. 특히 잘 썩지 않는 무거운 감자가 수확되니 쉽게 배수확이 가능하다.
감자성공사례 이야기 다소 오래된 이야기이다. 양주시 남면 매곡리에서 **씨가 논 감자를 심었다. 이이가 말하길 자기내 감자가 주전자만하다 했다. 펑이라고 했더니 이 감자를 전국대회에 출품했는데 전국에서 1위의 성적을 냈는데도 불구하고 서류 및 사진첨가 미비로 떨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경기도에서는 1등을 해서 상품을 타왔다. 그러니 이이의 주전자만한 감자가 펑만이 아님을 알았다.
2010년 성공사례 의정부시 녹양동에 치킨(닭고기) 가게 하는 젊은이는 매년 다수확을 계속하드니 드디어 2010년에 감자 20kg 한 박스로 무려 50박스를 수확했다. 이 이는 마그황탄에 유에프복비, 질산칼슘, 타이탄 엽면시비 후에 지난해 다소 짧은 장마가 지난 후에 감자를 수확한 결과이다. 즉 유씨엠티농법을 시행한 결과이다. 이를 시행하면 감자의 중량이 많이 나가고 잘 썩지 않고 품질도 뛰어난다. 이이의 점포에 튀김감자는 맛있기로 주위에 널리 소문이 나있다. (보편적으로 잘되어야 20박스 정도),.l;jn호 hujㅣㅔ퓨 50박스 수확을 이야기 하던 중에 또 한사람이 같은 성적을 낸 이도 나타났다. 있을 수 없는 이야기 같지만 엄연히 실현된 사실이다. 의정부시 농시미 이윤구 011 721 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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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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