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11.24
| 제목 | 바이오대학 1년과정을 마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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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홍재 |
| 내용 |
처음 입학할 때는 끝까지 잘 다닐 수있을까 했지만 무난히 지금까지 잘 다닌것 같다. 지금까지 전문적인 지식없이 관행대로 농사를 짓고 살았지만 이번 바이오대학을 다니면서 우리의 먹거리 생산에도 친호나경적인 방법으로 생산해서 우선은 나와 가족을 위하고 소비자들도 건강한 상품으로 대할 수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같이 바이오대학을 다닌 학우들을 사귀는 계기가 된 것이 좋았고 각 교수님들의 그들만이 가지고 있던 노하우를 성심껏 가르쳐 주어서 내것으로 만들 수있고 실행 할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바이오대학이 우리시에서 처음으로 개강할 수있도록 힘써주신 임충빈 시장님께 감사하고 소장님, 과장님, 계장님, 담당지도사 김민정지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신입생이 들어오고 영원히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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