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좋다
초록지기마을
마을 주민 대부분이 친환경 농법으로 쌀농사를 짓는 자연친화적 마을로 허브농장, 서예관, 생태공원 등 자연 자원을 보유한 마을입니다.
남면 북쪽 끝에 위치한 초록지기마을은 옛적에
그 모습이 마치 꽃과 같다고 하여 ‘황뱅이’라고 불리었다고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관광이 활성화 되어 관광객에게 자연과 전통을 함께 느낄수 있는 좋은 시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체험 : 두부만들기, 강정만들기, 짚풀공예, 천연염색 (쪽물), 농촌체험 등
초록지기마을은
고향과 자연을 지켜주는 대표적인 마을입니다.
황방리라는 땅이름은 18세기 후반부터 처음 등장하였으며 1945년에 파주군에 속했다가 1945년 주민의 요청으로 양주시 남면에 편입되었습니다.
남면 북쪽 끝에 위치하고 옛날에는 감악산 아래 대나무가 무성하고 그 모습이 흡사 꽃과 같다고 하여 황뱅이라고 불리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마을 주민의 대부분이 친환경 농법으로 쌀농사를 짓는 자연친화적인 마을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록지기 마을은 허브농장, 노정서예관, 천연기년물 278호 남면느티나무, 생태공원 등 다양한 자원을 보유한 마을로 자연을 이용한 각종 체험과 관광이 활성화 되어 관광객에게 자연과 전통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을 제공할 수 있는 마을입니다.
초록지기마을의 주변관광지로는 감악산, 봉암저수지, 천연기념물 남면느티나무, 원당저수지, 양주허브힐, 무호정(국궁체험)이 있습니다.
- 이용시설 : 농가민박, 농사체험장, 농산물 직거래장, 주말농장 등
- 문의 : 초록지기정보화마을센터 031-863-4666 (위원장 김상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