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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접바위(일명 밤바위)는 가납리 가래비장터에서 350번 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약 3km정도 떨어진 덕도리 마을 입구에 있다.
화강암 재질의 이 바위는 2쪽으로 쪼개져서 마치 빗접을 세운 것과 같다고 하여 빗접바위라고 불려져 온다. 또 밤톨이 붙었다가 떨어진 것 같다고 하여, 곧 밤바위라고도 불려진다. 바위는 직경 6m가 넘는 큰 장방형으로 5~6기가 포개져 있다.
하단에서 두 번째 가장 큰 바위의 전면 우편 상단에는 가로 74cm, 세로 100cm의 곽이 있는데, 그 안에 3행에 걸쳐 우에서 좌로 종서로 음각한 명문이 있다. 후면의 명문은 길이 630, 높이 최고 194 최저 123의 화강암 뒷면을 편평하게 하여 6~10cm의 외곽내에 50행에 걸쳐 총 516자의 글자를 우에서 좌로 음각하였다. 각각 글자 크기는 10cm 내외다.
화강암 재질의 이 바위는 2쪽으로 쪼개져서 마치 빗접을 세운 것과 같다고 하여 빗접바위라고 불려져 온다. 또 밤톨이 붙었다가 떨어진 것 같다고 하여, 곧 밤바위라고도 불려진다. 바위는 직경 6m가 넘는 큰 장방형으로 5~6기가 포개져 있다.
하단에서 두 번째 가장 큰 바위의 전면 우편 상단에는 가로 74cm, 세로 100cm의 곽이 있는데, 그 안에 3행에 걸쳐 우에서 좌로 종서로 음각한 명문이 있다. 후면의 명문은 길이 630, 높이 최고 194 최저 123의 화강암 뒷면을 편평하게 하여 6~10cm의 외곽내에 50행에 걸쳐 총 516자의 글자를 우에서 좌로 음각하였다. 각각 글자 크기는 10cm 내외다.
이용안내
입장료: 없음
주차시설: 없음
장애인 시설: 없음
기타 관광정보 및 외국어 안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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