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벌
회암사지 유적과 유물을 회암사지 형상에 담아 고려말ㆍ조선초 최대의 왕실사찰 회암사의 옛모습을 볼 수 있는 창의 역할을 하는 회암사지 박물관을 표현하였습니다.
YELLOW컬러를 통해 고려말ㆍ조선초 최대의 왕실 사찰인 회암사의 위용을 표현하였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양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서의 활력을 표현하였습니다.
전체적인 형상은 회암사지의 모습을 단순화하여 현대적 이미지로 재구성하였습니다.
로고타입은 부도와 석등의 지붕돌과 기와지붕의 처마에서 볼 수 있는 곡면의 형태적 특성을 모던하고 심플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심벌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MI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핵심이 되는 기본요소로써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상징물입니다. 따라서 심벌의 왜곡, 변형 및 오남용 등에 따른 이미지 손상을 방지하여 항상 일관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적용에 따른 규정과 원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캐릭터
“터를 알자! 터에서 놀자!”
현재 남아 있는 회암사지의 터 자체를 모티브로 하여 네모난 터에서 다양한 정보와 이미지 그리고 교육과 의미 등을 다양 하게 전환하여 보여주는 스마트 디지털 요정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회암사지 박물관의 많은 전달 체계와 정보, 콘텐츠 등을 접목하거나 전달할 때 보다 재미있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따뜻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관람객의 안내자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