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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 윤근수, 외로운 충정 붓으로 남긴 흔적
- 전시장소 회암사지박물관 기획전시실
- 전시기간 2016-09-13 ~ 2016-10-30
- 참여작가
- 관람료 무료
- 주최
- 문의전화 0000000000
상세내용
호성이등공신, 광국일등공신으로서 59년간 나랏일을 보았던 그는
조선시대 최고의 외교적 전략가였습니다.
선조임금은 월정 윤근수에게 아끼던 보도(寶刀)와 옥장식을 내어주며
그의 공을 치사하였습니다.
전시공간에는 이 보도와 옥장식을 비롯하여 <<광국지경록(목판)>>과 여러 문집 등이
전시 되고 있습니다.
2016년 두 번째 테마전시로 10월 30일까지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