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조폭 버스기사 평안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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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유림 |
내용 |
2006년 1월 8일 저녁 8시20분 양주시청 사거리에서 평안운수 차 30번과 108번 버스 기사 아저씨와 싸움이 났습니다
서로 싸우다가 30번 버스 아저씨가 내려서 108번 아저씨에게 욕을하며 차를 쳤습니다 싸움이 심해지자 손님들이 가자고 하니 버스 기사 아저씨가 한명이 더 나타나서 108번 버스를 앞에서 가로막고 가지도 못하게 막았습니다. 알고 보니 뒤따라 오던 또 다른 30번 버스 기사가 108번 뒤에다가 차를 막아놓고 108번 버스 앞으로 와서 뒤로도 앞으로도 못가게 막았습니다 깡패들이 쫓아와서 여기 저기 빼도 박도 못하게 하는것 같았습니다 거기다가 30번 기사가 둘이 덤비니까 108번 아저씨가 겁이나서 창문도 닫고 문도 열라고 두드리는데 열지 않으니까 운전석 창문을 미친듯이 두드리더군요.. 창문을 깨트리는줄 알고 앞에 앉은 아줌마들이 겁먹고 뒤로 앉기 까지 했습니다 저희도 술먹고 미친사람처럼 굴어서 겁을 먹고 있었지요 나중에는 다행히 경찰아저씨가 와서 30번 버스 기사가 그런 행동을 하진 않았지만 뭐 그런 기사 아저씨가 다 있습니까? 손님의 생명을 안고 다니는 아저씨가 손님은 안중에도 없고 그런 조폭같은 행동을 할 수있습니까? 그것도 둘씩이나 여태 버스 타고 다니면서 그런 버스기사들은 보다보다 처음봅니다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기사들을 뽑는 겁니까? 지금 생각해도 너무 열이 받습니다 아줌마 얘기들은 108번은 서울 버스 여서 경찰아저씨들이 경기 버스인 30번 버스를 편든다고 하는데 확실히 처리해주세요 그런 사람이 운전하는거는 술만취해서 사람들 태우고 다니는 사람하고 똑깥습니다 그리고 108번 차 뒤에다가 주차한 30번 버스기사 또한 처벌 받아야 합니다 현명하게 처리해주세요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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